여야, "대화록" 마지막 검색 10시20분 시작

여야, "대화록" 마지막 검색 10시20분 시작

뉴스1 제공 기자
2013.07.22 10:40

= 여야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회의록)에 대한 마지막 추가검색을 22일 오전 시작했다.

황진하·조명철 새누리당, 박남춘·전해철 민주당 의원 등 4명의 열람위원은 이날 오전 10시를 전후해 차례로 경기도 성남 국가기록원 대통력기록관 도착했다.

열람위원들은 추가 검색 시작에 앞서 박경국 국가기록원장과 열람 방식 등을 논의한 후 10시20분께 4층 중회의실로 입장, 검색 작업을 속개했다.

열람위원들은 이날도 각 당이 추천한 민간 전문가 4명과 함께 검색 작업을 실시한다.

특히 이날은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문서관리 시스템인 '이지원' 사본에 대한 조사도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홍영표 민주당 의원이 고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당시 봉하마을로 가져갔다가 대통령 기록관에 반납한 이지원 사본의 봉인이 해제되고 외부에서 무단 접속한 로그 기록이 발견됐다고 주장한 데 대한 따른 것이다.

이날 오전 검색을 마친 후 오후에는 여야 열람위원 10인이 모두 참석해 결과에 대한 확인 작업을 진행한다. 이후 열람위원들은 '대화록 유무'를 결론짓고 국회 운영위원회에 최종 보고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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