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위, 원자력안전위 등 국감 돌입

미방위, 원자력안전위 등 국감 돌입

진상현 기자
2013.10.17 11:25

[국감]불출석 증인 문제로 1시간 이상 지연돼

17일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대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 국정감사가 예정보다 1시간 이상 늦은 오전 11시20분 넘어 시작됐다.

지난 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 불출석한 증인에 대한 처리 방향을 놓고 새누리당은 별도로 논의하고 이날 국감을 진행하자고 주장하고, 민주당은 처리 원칙을 정하고 가야 한다고 맞서면서 파행됐다.

앞서 미방위는 지난 4일 채널A 김차수 보도본부장, TV조선 김 본부장, MBN 유호길 이사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지난 15일 국감에서 채널A 김 본부장은 출석했으나, TV조선 김 본부장은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불참했다. MBN 유 이사는 ‘재판 진행’을 이유로 증인 출석 요구가 철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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