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진도 여객선 사고 구조활동에 총력"

새누리, "진도 여객선 사고 구조활동에 총력"

김태은 기자
2014.04.16 14:36

"여객선 안전운행 시스템 점검·안전대책 마련 만전 기해야"

새누리당이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의 구조활동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은 16일 "많은 학생들이 구조됐다고는 하지만 추위와 공포에 떨었을 학생들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모쪼록 단 한명도 빠짐없이 모든 승객들이 부상 없이 무사히 구조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촉각을 다투는 긴급 사안인 만큼 신속한 구조가 급선무다. 사고 발생 직후 긴급 구성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구조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사회 구석구석까지 안전의 중요성을 그토록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과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은 다시 한 번 안전불감증에 대한 우리 사회의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며 "정부는 사고 수습과는 별개로 이번 사고 원인 규명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향후 이러한 대형 사고가 재발 하지 않도록 여객선 안전 운행과 관련한 시스템 점검과 더불어 안전 대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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