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알 듯 모를 듯' 새정치聯 세월호법 파기 박범계 원내대변인 브리핑
11일 새정치민주연합이 의원총회를 열고 4시간이 넘는 격론 끝에 '세월호특별법'을 둘러싼 여야 협상을 재추진키로 의결했다.
새정치연합은 원내대변인 브리핑에서 기존 협상을 백지화하고 새로 협상하겠다는 표현 대신 '다시협상', '재협상'이니 등 모호한 말로 일관했다. '일방적 파기'란 부담을 지지는 않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다음은 박 원내대변인 기자회견 및 백브리핑 전문이다.
원내대변인 박범계입니다. 장시간 동안 새정치 의원총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의원들이 발언을 했다. 결과로 이렇게 결의를 하게 됐다.
새정치 국회의원 의총에선 8월7일자 여야 원내대표 합의사항으론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바라는 유가족과 국민의 동의를 받기 어렵다. 따라서 박영선 원내대표는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 다시 협상을 추진하며 새정치 의원들은 박영선 공감혁신위원장과 단결해서 세월호 진상규명에 헌신적으로 나설것을 결의한다.
-기존 합의문은 살아 있고 다시 시작하는건지? 구분을 정확히
= 다시 협상이라는 표현을 쓰게된 점을 이해를 해주시길 바라고 질문처럼 그러면 8월7일자 원내대표간 합의사항 전면백지화냐. 이거에 대해선 의미가 있다라는 의원들이 꽤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표현을 다시 협상한다라는 표현을 썼고 의원님들의 요구중엔 재협상 해야 한다 이런 요구들도 많았다. 다시 협상한다는 의미로 표현으로 제가 바꿔 표현을 한것은 협상은 끝나지 않았고 어제밤 오늘 내일도 협상을 해야해서 협상을 하는 당사자 원내대표 정책위장 입장도 고려한 표현이다 이렇게 이해해달라.
-여야합의는 유효하죠 추가협상이라고 봐도 되냐?
= 말장난 같이 들릴지 모르겠지만 추가협상 이라고 표현을 안 쓴 이유가 재협상 이라고 의원들이 썼기 때문에 대변인으로서 의원님들의 발언에 빈도수를 감안해 다시 협상이라는 쓰게 됐다.
- 말씀이 애매한데. 무효는 아니다?
= 네, 무효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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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 백지화 주장하는 의원들 많았는데
= 저는 그렇게 이해하지 않았다. 정책위 원내대표 8월7일자 협의가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 보다 미흡하다 이쪽에 방점이 많았다 높았다.
- 상설특별법 아니면 다시 다 뒤집은 것이냐?
= 적절하지 못하다라는 것은 같이 했다.
- 기존 합의가 유효하면 어느 부분이 살릴만한지?
= 기존 합의가 어느부분이 유효하고 부족한건 지금 협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렵다.
- 결의를 했다고 하는데? 어떤 의민지?
= 최종적으론 의원님들의 발언은 앞부분에 상당수가 부족하다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결의를 담아야 되는데 무엇으로 할것이냐. 이런 논의였다. 최종적으로 결의문을 내고 조금전에 설명드린 그 부분으로 됐다.
- 문서화가 된건가?
= 오늘 결의문 그대로 이해해 해달라. 최종적인 결의문에는 빠지게 됐다.
- 협상 이후 의총을 하게 되는건지?
= 의총이 빈도수가 많겠지만 협상 주체 대표 협상 추인권이 있느냐 없느냐 이야기가 있었는데 추인권이 있는것에 따라 130명 새정치 의원들의 공감을 얻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에 향후에 협상 협상 결과는 의총에 보고 되고 논의가 되어야 한다.
- 의원 몇명 참석 어떤 내용?
= 약 70~75명 정도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정확한 수치는 아니다
- 추가 협상이 계속 되고 있는데 재협상과 추가협상 잘 설명 해달라
= 의원님들이 말씀하신대로 재협상을 썼고...
- 추인이 되지 않았다 100% 안았다고 했는데. 조건부인가?
= 추인하지 않았다고 결의문에 담지 않자고 하는 의원들이 많았는데 그래서 추인이라는 표현은 담지 않기로 결론을 냈다.
- 내일 달라지는게 있냐요?
= 오늘도 알다시피 양당 원내대표 정책위장 4인이 장시간동안 대화를 나눴는데 내일도 대화를 나누기로 약속이 되어 있고...
- 13일 본회의는 어렵다고 보나?
= 내일 타결이 되면 13일은 사실상 어려워 지지 않은가. 내일 모레죠. 모레까진 어느정도 시간이 있지 않겠습니까
- 세월호 증인 문제?
= 박 대표가 누누히 패키지 였다. 특별법에 부분과 국조특위 증인 부분은 함께 협상이 되어야 한다.
- 13일 아니면 18일 혹은 8월 국회?
= 확인 불가하고 내일 모레 일부 시간이 있다고 말씀드린다.
- 추가협상 설명을 안하신거 같은데
= 협상을 위해서 구체적인 내용들 설명하기 어렵다라는 내용은 의원님들이 동의했다.
- 협상 결과에 대해선
= 결의문처럼 진상규명을 하기 위해선 충분한 방법을 헌신한다. 문구대로 그렇게 노력을 할 것이다.
- 유가족들과 만나는 자리 있는지
= 그래서 아직 논의가 안됐다.
- 박 대표가 어떻게 발언을 했는지?
= 8,7합의에 의미 적지 않다. 이런 말씀을 하셨고 협상하는 사람으로서 고충. 또 이게 타결을 보는것이 정말 어려운 것이지 협상을 깨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일종의 고충이죠. 설명을 했죠.
- 8월 13일 투표는?
= 의원님들이 의총에 나와서 제 기억으론 30명 정확한 숫자는 모르지만 30명 가까운 의원들이 모였다.
- 내일 원내대표 만나시나?
= 네.
- 오전에 만나나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