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균 해경청장 "평소 해양구난훈련 부족" 시인

김석균 해경청장 "평소 해양구난훈련 부족" 시인

김민우 기자
2014.10.15 11:53

[the300][2014 국감] 국회 농해수위 국정감사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기관 직원과 대화하고 있다./사진=뉴스1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기관 직원과 대화하고 있다./사진=뉴스1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이 해난사고에 대한 훈련이 부족했다고 시인했다.

김 청장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객선 침몰과 같은 대형 해난사고에 대해 시뮬레이션 훈련을 안 했냐'고 묻는 이인제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표류자 중심 구조에 집중하다 보니 대형 선박 조난 관련 훈련이 많이 부족했다"며 전혀 안 한 건 아니지만 이런 훈련 부족했다"고 답했다.

이 의원이 훈련을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거듭 질책하자 김 청장은 "지금은 한다"며 "분기별, 반기별로 민관군 합동훈련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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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기자

*2013년 머니투데이 입사 *2014~2017 경제부 기자 *2017~2020 정치부 기자 *2020~2021 건설부동산부 기자 *2021~2023 사회부 사건팀장 *2023~현재 산업2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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