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내부서 유승민 사퇴론 제기 "모든 책임져야"

여 내부서 유승민 사퇴론 제기 "모든 책임져야"

구경민, 진상현 기자
2015.06.02 11:17

[the300]김태흠, 이장우 새누리당 의원 국가경쟁력강화포럼서 주장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5.6.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5.6.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누리당 내부에서 유승민 원내대표에 대한 사퇴론이 직접 제기됐다.

새누리당 이장우, 김태흠 의원이 2일 열린 국가경쟁력강화포럼에서 유 원내대표가 국회법 개정안 처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의원 가운데 유 원내대표의 사퇴를 직접적으로 거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가경쟁력강화포럼은 친박(친박근혜) 성향 의원들이 주도하는 모임으로 이날은 국회법 개정안 논란을 주제로 다뤘다.

하지만 포럼에 참석한 의원들은 두 의원의 개인 의견으로 친박계 전체의 생각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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