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거부' 유승민 "민생·추경"…거취엔 '묵묵'

'사퇴 거부' 유승민 "민생·추경"…거취엔 '묵묵'

김태은 이미영 기자
2015.06.30 09:35

[the300]"국회법 재의 본회의 때 민생법안 최대한 처리해야"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의화 국회의장,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와 국회법 개정안 재의결 등 의사일정 논의를 위한 회동을 마친 뒤 국회의장실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뉴스1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의화 국회의장,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와 국회법 개정안 재의결 등 의사일정 논의를 위한 회동을 마친 뒤 국회의장실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뉴스1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와 사퇴 압박에도 사퇴 거부 의사를 밝힌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열린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직권상정으로 (정의화) 국회의장이 6일 본회의를 개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국회법을 재의하고 민생 법안을 최대한 처리하기 위한 본회의다. 최대한 많은 법안 처리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추가경정 예산 관련 당정협의를 열어 최대한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야당의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자신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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