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위안부 피해자 명예회복·상처치유 원칙 따라 협상"

靑 "위안부 피해자 명예회복·상처치유 원칙 따라 협상"

이상배 기자
2015.12.29 09:09

[the300]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1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1

청와대는 29일 타결된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한일 협상에 대해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방향으로 이 사안이 해결돼야 한다는 확고한 원칙에 따라 이뤄졌다"고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

또 정 대변인은 전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대신이 자국 기자들에게 "한국이 위안부 자료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을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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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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