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오뚜기·스타벅스·넥센타이어 등 100개 기업 대표 초청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청와대로 2015년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대표들을 초청, 인증패를 수여한 뒤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할 예정이다. 임금피크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오뚜기,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창출한 스타벅스코리아, 가장 많은 고용을 창출한 넥센타이어 등이 초청 대상에 포함됐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노동개혁은 일자리 개혁"이라며 "노동개혁 실천만이 현재의 일자리 위기를 극복해 청년, 베이비부머 세대 등에게 일자리에 대한 희망을 줄 수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 "공정인사 지침과 취업규칙 지침의 현장 안착, 열정페이 근절, 기업 현장에서의 임금체계 개편과 근로시간 단축 등의 노동개혁을 일관성 있게 실천하겠다"고 다짐할 계획이다.
이날 오찬에는 우수기업 대표들과 경제단체 관계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한다. 정부는 기업의 자발적인 고용창출을 유도하고 고용창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까지 6년째 고용창출 우수기업을 선정·공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