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이병기 비서실장 교체… 신임 비서실장 이원종(상보)

靑, 이병기 비서실장 교체… 신임 비서실장 이원종(상보)

박소연 기자
2016.05.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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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신임 정책조정수석에 안종범 경제수석…신임 경제수석에 강석훈 의원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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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비서실장과 정책조정수석, 경제수석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15일 오후 "박 대통령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이병기 비서실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신임 비서실장에 이원종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홍보수석은 "이원종 신임 비서실장은 서울시장과 민선, 관선으로 충북도지사를 3회 역임했고 서원대 총장을 거쳐 현재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며 "행정 전반에 걸쳐 충분한 경험과 식견을 갖추고 있고 친화력과 신망이 있는 분으로 대통령을 원활히 보좌해 국민소통과 국가발전에 기여해나갈 적입자"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박 대통령은 후반기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조정수석비서관에 안종범 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을, 경제수석비서관에 강석훈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홍보수석은 "안종범 신임 정책조정수석은 지난 대선 당시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 실무추진단장과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 위원, 경제수석을 거쳐 현 정부의 경제정책과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 누구보다 밝아 각종 정부 정책을 원활히 조정해 후반기 정책운용의 효율성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강석훈 신임 경제수석은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 새누리당 국회의원 등을 역임한 경제분야 전문가로, 경제이론에 대한 전문성, 추진력을 갖춘 정책통이며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 위원, 새누리당 정책위 부위원장 등을 거쳐 현 정부의 경제정책 이해도가 깊어 민생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각종 경제현안에 적극 대처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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