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오늘 가톨릭·개신교 원로 만나 정국수습책 경청

朴대통령, 오늘 가톨릭·개신교 원로 만나 정국수습책 경청

이상배 기자
2016.11.07 08:35

[the300]

박근혜 대통령/ 사진=청와대
박근혜 대통령/ 사진=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이 7일 가톨릭, 개신교 원로들과 차례로 만나 정국수습책에 대한 조언을 구한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대통령이 오늘 오전 10시30분, 오후 3시 종교계 원로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오전은 천주교(가톨릭), 오후는 기독교(개선교)"라고 밝혔다.

면담을 두차례로 나눠 갖는 이유에 대해 정 대변인은 "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불교계가 제외된 것에 대해선 "앞으로 계속해 만날 일정들이 있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