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전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 이후 세월호 유가족을 찾는다.
9일 민주당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10일 오후 3시30분 서울 광화문광장의 세월호 유가족을 찾아 위로할 계획이다. 오후 4시 촛불집회 사전행사, 오후 6시 촛불집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문 전 대표측 관계자는 "국회의 탄핵 의결은 국민의 힘으로 이뤄냈다고 밝힐 것"이라며 "탄핵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의 뜻을 받드는 결단이 필요함을 밝힐 것"이라며 "국가 대청소와 국가 대개조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야한다고 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