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12일 국회 예결위 출석…"경제부총리 중심 경제운용"

"비록 제가 경제를 전공하지 않았지만 청와대에는 경제전문가들이 있습니다."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1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자산이 비록 경제를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경제부총리와 청와대 경제전문가들과 함께 경제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예결위 비경제부처 부별심사에서 "청와대 경제전문가들이 열심히 더 앞장서서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 실장의 답변에 앞서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사회정책을 전공한 분이 경제가 중심이 되는 정책실장으로 간 것이 걱정된다고 말했는데 경제정책은 사회정책보다 더 생물"이라며 "더 세심하게 들여다봐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윤 의원은 또 "김 실장이 경제는 '원톱'이라고 했는데 톱은 하나이지 '투톱'은 귀에 거슬린다"며 "분명히 원톱이 올바르다"고 말했다.
이에 김 실장은 "경제부총리가 중심이 돼 경제운용과 고용확대 등에 나설 수 있도록 잘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