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펜션사고에 "文대통령 매우 안타까워 해"..유은혜 급파

강릉 펜션사고에 "文대통령 매우 안타까워 해"..유은혜 급파

김성휘 기자
2018.12.18 17:32

[the300]"피해자 가족 위로, 숙박 등 지원"-대변인

【세종=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세종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19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를 마친 후 상황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8.12.18.   photo100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세종=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세종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19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를 마친 후 상황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8.12.18.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정부부처의 내년도 업무보고를 받던 도중 강릉 펜션의 고등학생 사고사망 소식을 보고 받았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김의겸 대변은 "문 대통령이 매우 안타까워했다"라며 "문 대통령은 청와대 위기관리센터로부터 실시간 상황보고를 받고 필요한 조치에 대한 지시를 내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강릉 현지로 가서 현장 상황을 직접 챙기라고 지시했다. 유 부총리는 오후 4시 KTX 편을 이용해 강릉으로 떠났다.

문 대통령은 피해자 가족들을 위로하는 한편 숙박 등 모든 편의를 지원하라고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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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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