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피해자 가족 위로, 숙박 등 지원"-대변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정부부처의 내년도 업무보고를 받던 도중 강릉 펜션의 고등학생 사고사망 소식을 보고 받았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김의겸 대변은 "문 대통령이 매우 안타까워했다"라며 "문 대통령은 청와대 위기관리센터로부터 실시간 상황보고를 받고 필요한 조치에 대한 지시를 내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강릉 현지로 가서 현장 상황을 직접 챙기라고 지시했다. 유 부총리는 오후 4시 KTX 편을 이용해 강릉으로 떠났다.
문 대통령은 피해자 가족들을 위로하는 한편 숙박 등 모든 편의를 지원하라고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