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노선에 수소버스, 창원서 첫 운행.."달려요 라바와 함께"

시내노선에 수소버스, 창원서 첫 운행.."달려요 라바와 함께"

김성휘 기자
2019.06.05 15:23

[the300]文대통령, 버스 제막식 참석

【창원=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 앞에서 열린 '수소버스 제막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9.06.05.  pak7130@newsis.com
【창원=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 앞에서 열린 '수소버스 제막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9.06.05. [email protected]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참석한 경남 창원 수소버스 제막식을 통해 시내 노선버스로 수소버스가 달리게 됐다.

환경부와 청와대에 따르면 이는 수소버스 확대 시범사업의 하나다. 지자체 수요조사를 통해 2020년까지 7개 도시에 35대를 보급하는 계획이다. 지역별로 서울(9대), 부산(5대), 광주(6대), 울산(3대), 서산(5대), 아산(4대), 창원(5대) 등 7개 도시다.

환경부, 지자체, 제작사, 운수사가 비용을 공동 부담한다. 차량구매는 대당 8억3000만원이 드는데 환경부 2억, 지자체 2억, 제작사 2억, 운수사 2억3000만원 등이다.

창원시에선 주요 간선버스 노선에서 현충일인 6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앞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는 국산 애니메이션 ‘라바’ 캐릭터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창원시는 라바 캐릭터로 버스 외관을 꾸며,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수소버스를 접하도록 했다.

【창원=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마친 후 어린이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9.06.05.  pak7130@newsis.com
【창원=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마친 후 어린이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9.06.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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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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