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文대통령, 버스 제막식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참석한 경남 창원 수소버스 제막식을 통해 시내 노선버스로 수소버스가 달리게 됐다.
환경부와 청와대에 따르면 이는 수소버스 확대 시범사업의 하나다. 지자체 수요조사를 통해 2020년까지 7개 도시에 35대를 보급하는 계획이다. 지역별로 서울(9대), 부산(5대), 광주(6대), 울산(3대), 서산(5대), 아산(4대), 창원(5대) 등 7개 도시다.
환경부, 지자체, 제작사, 운수사가 비용을 공동 부담한다. 차량구매는 대당 8억3000만원이 드는데 환경부 2억, 지자체 2억, 제작사 2억, 운수사 2억3000만원 등이다.
창원시에선 주요 간선버스 노선에서 현충일인 6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앞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는 국산 애니메이션 ‘라바’ 캐릭터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창원시는 라바 캐릭터로 버스 외관을 꾸며,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수소버스를 접하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