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6일 인사청문회…"개인적으로는 자연인으로 돌아가 식구들 돌보고 싶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자신에 대한 검증 과정에 대해 "4주일 간 검증을 받으면서 가족을 차치해도 엄청난 고통을 받았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박지원 무소속 의원이 "의혹을 가지면서도 장관을 하고 싶은가"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조 후보자는 "개인이 (장관을) 하고 싶은 문제는 아닌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는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제 식구들 돌보고 싶다"고 했다. 그는 "그러나 제가 마지막 공직으로 해야 될 소명이 있다 생각해 이 자리에 나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