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6일 인사청문회…"누구나 법 앞에서 평등"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6일 자녀가 받은 동양대 표창장을 부인이 위조했다면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동양대 표창장이 위조됐다면 법무부 장관 못하지 않나”는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조 후보자는 “(위조가) 확인되면 여러 큰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 처가 그것을 했다고 하면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며 "누구나 법 앞에서 평등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