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신종 코로나 국민불안 최소화, 내각 비상한 대응해야"

文 "신종 코로나 국민불안 최소화, 내각 비상한 대응해야"

김성휘 기자
2020.01.31 15:37

[the300]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관련 "정부가 국민불안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무총리 중심으로 비상한 내각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오전 11시 청와대에서 권력기관개혁 후속조치 추진계획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고 2차 감염자도 발생했다"며 "지역사회 감염도 우려된다"고 말했다. 또 "동시에 우한에 있던 국민들은 귀국해서 격리생활을 하게 된다"며 "WHO(세계보건기구)가 공중보건 위기 상황을 선포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비상한 대응을 정세균 국무총리 등 내각에 당부하고, "신종 코로나 대응에 맞춰 대통령 일정도 수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권력기관 개혁 특별보고에 참석해 발언 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2020.01.3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권력기관 개혁 특별보고에 참석해 발언 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2020.01.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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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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