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47% vs 민주당 39% 역전…'정권연장' 49% vs '정권교체' 46%

국민의힘 47% vs 민주당 39% 역전…'정권연장' 49% vs '정권교체' 46%

안재용 기자
2025.01.20 08:34

[the300]

(과천=뉴스1) 김명섭 기자 =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조사를 마치고 차량으로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공동취재) 2025.1.1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과천=뉴스1) 김명섭 기자
(과천=뉴스1) 김명섭 기자 =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조사를 마치고 차량으로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공동취재) 2025.1.1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과천=뉴스1) 김명섭 기자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해당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선 것은 약 6개월 만이다.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을 선호한다는 응답도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20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16~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 대비 5.7%포인트(P) 오른 46.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3.2%P 내린 39%였다.

양당 간 격차는 7.5%P로 오차범위 밖이다.

조국혁신당은 전주대비 0.6%P 내린 4.2%, 개혁신당은 전주대비 0.5%P 내린 1.9%, 진보당은 0.5%P 낮아진 0.7%를 나타냈다.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을 바란다는 응답이 48.6%,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가 46.2%를 기록했다. 오차범위 안에서 집권 연장이 소폭 앞섰다.

해당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을 활용해 진행됐다. 응답률은 7.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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