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스승의 날' 맞아 "배움의 중심에는 언제나 선생님이 있다"

이재명, '스승의 날' 맞아 "배움의 중심에는 언제나 선생님이 있다"

조성준 기자
2025.05.15 13:59

[the300]

(하동=뉴스1) 안은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5일 오전 유튜브 K-이니셔TV 케미폭발 '동서화합' 화개장터 라이브를 하기 위해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 입구에 도착, 인사하고 있다. 2025.5.1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하동=뉴스1) 안은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5일 오전 유튜브 K-이니셔TV 케미폭발 '동서화합' 화개장터 라이브를 하기 위해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 입구에 도착, 인사하고 있다. 2025.5.1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시대가 변하며 교육의 모습도 달라지고 있지만, 배움의 중심에는 언제나 선생님이 계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재명아 너는 가능성이 있어' 저의 가능성을 믿어주셨던 은사님의 이 한마디가 오늘의 저를 있게 한 시작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아이들은 무한한 잠재력을 품은 너른 바다와 같다"며 "누군가의 믿음 덕분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처럼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아이들은 선생님의 가르침을 등대 삼아 삶의 방향을 찾아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현장에서 헌신과 열정으로 아이들을 이끌어 주고 계신 현장의 선생님들께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적었다.

이 후보는 "그러나 선생님들의 노고에도 불구하고, 교육환경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며 "최근 조사에 따르면 선생님 세 분 중 두 분은 자신의 근무 여건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열 분 중 여덟 분 이상이 교권이 충분히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낀다고 한다"며 "교사가 존중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어야 교육도 바로 설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실은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따뜻한 공간이 돼야 한다"며 "학생은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교사는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교사와 학생이 함께 웃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정책과 제도로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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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국정원, 보훈부를 출입합니다. 외교·안보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쉽고 재미있게 현안을 전달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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