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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국민 여러분께서 '이재명 잘 뽑았다'는 효능감과 자부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0일 사진 친화형 SNS(소셜미디어)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보고 드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국내·외 산적한 현안을 하나하나 책임있게 처리해나가겠다"며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길은 결코 쉽지 않지만 이재명 정부는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과제를 해결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비상경제점검 TF(태스크포스) 회의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서 실질적으로 체감하실 수 있는 민생 안정과 물가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TF(태스크포스) 2차 회의를 통해 경기 회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에 속도를 내달라고 각 정부 부처에 지시했다. 그러면서 "물가 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함께 양국 간 신뢰와 우호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며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날 낮 12시부터 약 25분간 이시바 총리와 전화 통화를 했다. 이는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이뤄진 해외 정상과의 두 번째 전화 통화다. 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앞서 통화가 이뤄진 것이기도 하다.
이 대통령은 "국내외 산적한 현안을 하나하나 책임 있게 처리해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