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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1일 열리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식에 시민들을 초청한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기구로 신설됐으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공동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대통령은 2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우리 대중문화의 세계적 도약과 발전을 든든히 뒷받침할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힘차게 첫발을 내딛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문화산업계를 이끄는 리더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신설한 조직"이라며 "우리 문화산업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대한민국을 진정한 글로벌 문화강국으로 이끄는 데 크게 이바지하리라 확신한다"고 했다.
이어 "이제 K팝, K드라마, K무비, K게임 등 자랑스러운 우리 대중문화가 세계 무대의 중심에 우뚝 서게 될 것이다. 이 특별한 시작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한다"며 "출범식도 축제처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르세라핌'이 무대에 올라 특별한 공연을 선사한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고 K컬처의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는 순간을 기념해 주시면 좋겠다"고 적었다.
또 "우리가 만들어 갈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며 "대중문화교류위원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출범식은 다음달 1일 열릴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간, 장소는 경호상의 이유로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약 270명이다. 참가 희망 시민들은 이 대통령 SNS에 링크된 주소를 통해 24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