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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0.26. bjko@newsis.com /사진=고범준](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10/2025102709125326672_1.jpg)
이재명 대통령이 "말레이시아에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아누틴 태국 총리의 리더십 아래 캄보디아와 태국 간 공동선언이 발표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외신 등에 따르면 훈 총리와 아누틴 총리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개최 장소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휴전 협정문에 서명했다. 이날 서명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세안 정상회의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가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합의가 양국 관계를 넘어 지역의 평화와 안정 증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역사적인 합의 도출을 위해 헌신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올해 아세안 정상회의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총리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