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김정은 동지께서 11일 제2경제위원회 산하 중요 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군수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3/2026031209090424336_1.jpg)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주요 군수공장을 방문해 딸 주애와 함께 신형 권총을 사격하고 호평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동지께서 11일 제2경제위원회 산하 중요 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군수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했다"고 1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해 2월19일 당 중앙 군사위원회에서 승인된 새로운 권총 설계안에 따라 개발된 신형 권총의 생산 과정을 살펴봤다.
김 위원장은 "국방성과 총참모부로부터 신형 권총의 구조작용성과 명중성, 집중성, 전투이용성이 우월하다는 일치한 반영이 제기됐다는 보고를 받았는데 실제 오늘 와서 보니 진짜로 훌륭한 권총이 개발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신문은 김 위원장이 "올해부터 시작된 국방발전5개년계획 기간 동안 공장에 새로운 생산 공정을 추가로 설립하는 문제와 관련한 중요한 지시를 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군대와 사회안전무력, 민간무력의 전투력을 강화하는 데서 권총을 비롯한 휴대용 경량 무기생산을 전담하고 있는 공장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면서 공장의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생산 공정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들도 강조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김정은 동지께서 11일 제2경제위원회 산하 중요 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군수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3/2026031209090424336_2.jpg)
특히 이날 김 위원장은 공장 사격관에서 권총을 사격했다. 신문은 김 위원장의 단독 사격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일정에 동행한 딸 주애가 리영길 인민군 총참모부 총참모장, 리창호 정찰정보총국장 겸 해외특수작전부대 제1부사령관 등과 분리벽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선 채 사격하는 사진도 실렸다. 검정 가죽점퍼를 착용한 주애는 김 위원장을 등지고 서서 권총을 만져보기도 했다.
북한 매체는 앞서 지난달 28일 주애가 단독으로 저격 소총을 잡은 모습을 처음으로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