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수출입제도 통합상담회 개최…"글로벌 진출 기반 강화"

방산 수출입제도 통합상담회 개최…"글로벌 진출 기반 강화"

정한결 기자
2026.05.12 15:13

[the300]

12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개최된 2026년 상반기 방산 수출입제도 통합상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방위사업청의 발표를 듣고 있다./사진제공=방사청.
12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개최된 2026년 상반기 방산 수출입제도 통합상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방위사업청의 발표를 듣고 있다./사진제공=방사청.

방위사업청이 12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상반기 방산 수출입제도 통합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국가 연구개발 거점인 대전에서 방산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방산 수출 확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지원 정책과 연계했다. 현장에는 기업 30여 개사가 참석했다.

상담회에서는 방산물자·전략물자·이중용도품목의 수출입 허가 절차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중소기업 대상 수출 마케팅 및 해외 판로 지원 사업 안내도 병행했다.

방사청은 현장에서 제기된 규제 개선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권역별 상담회 또는 기업 방문 상담을 추진하기로 했다.

윤창문 방사청 국방기술개발보호국장은 "이번 상담회는 무허가 수출로 인한 기업의 법적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방산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수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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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결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정한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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