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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2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배당금·부동산 시장 등 여러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정 대표는 13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특히 지방선거 판세를 비롯한 주요 현안 대응에 나설 전망이다. 최근 정치권의 쟁점으로 떠오른 '국민배당금'과 부동산 시장 상황 등에 관한 입장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검찰 조작기소(공소취소) 특검법 추진 방침과 HMM 나무호 피격 사건 등 안보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뤄질 예정이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텃밭 사수'를 위해 전북으로 향한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전북 김제를 찾아 새만금 사업 지원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 집권 여당으로서 지역 숙원 사업 해결 능력을 부각하며 지지층을 결집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한 원내대표의 전북행은 최근 심상치 않은 지역 민심을 다독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현재 전북지사 선거는 김관영 후보가 당에서 제명된 후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면서 요동치고 있다.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등 상승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