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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4일 경기도 평택시 선거사무소에서 선거 패배를 인정한 후 캠프를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04.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6/2026060514485184409_1.jpg)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사퇴한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차기 당대표 선거에도 나서지 않기로 했다.
혁신당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조 전 대표는 오는 8월 예정된 혁신당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전 대표는 사면 이후 지난해 11월 23일 혁신당 전당대회를 통해 당 대표에 복귀했다. 그러나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최종 3위로 낙선하며 전날 당대표직을 내려놓았다. 당 대표 취임 후 194일 만이었다.
당대표 권한대행은 수석 최고위원인 신장식 의원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