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동혁 '징계 정치'에 "저와 싸워보려고 노이즈 일으키는 것"

한동훈, 장동혁 '징계 정치'에 "저와 싸워보려고 노이즈 일으키는 것"

민동훈 기자
2026.07.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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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9일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 회고록 출판기념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06.29. myjs@newsis.com /사진=최진석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9일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 회고록 출판기념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06.29. [email protected] /사진=최진석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친한계 의원들에 대한 징계 시사와 관련해 "(정치생명을) 연명하기 위해 어떻게든 저와 싸워보고 싶어서 노이즈(잡음)를 일으키려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방안보 현안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게 얼마나 이상한 일이라는 것은 국민과 언론도 충분히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의원은 "(국민의힘이) 얼마나 할 일이 많이 있느냐"며 "민주당이 얼마나 폭주하고 있느냐, 그런데 (정치생명을) 연명하기 위해 그런 식의 노이즈를 만들고 있다. 그런 세력이 보수 정치를 이끌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고, 그렇기 때문에 보수의 재건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전날 원구성 협상 결렬되며 민주당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르 포함한 11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독식한 것과 관련해 "합리적으로 (서로의) 이익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빨리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민주당이 머릿수가 많으니까 마음대로 하는 정치가 언제까지 지속되겠느냐, 진짜 (다음) 총선에서 크게 지게 될 것이다. 민주당의 오만을 국민들께서 계속 두고 보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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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훈 기자

미래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는 가에 달려 있다. 머니투데이 정치부 더300에서 야당 반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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