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송영길, 의지 부족…당 대표였다면 검찰개혁 못 했을 것"

정청래 "송영길, 의지 부족…당 대표였다면 검찰개혁 못 했을 것"

김도현 기자, 이승주 기자
2026.08.0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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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국회사진기자단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왼쪽부터), 김민석,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5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차 TV토론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8.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국회사진기자단
(서울=뉴스1) 국회사진기자단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왼쪽부터), 김민석,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5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차 TV토론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8.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국회사진기자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경쟁자인 송영길 후보를 향해 "(송 후보가 당 대표였다면) 의지가 부족해 검찰개혁에 실패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 후보는 불쾌감을 드러냈다.

정 후보는 5일 KBS와 민주당 공식 유튜브 델리민주를 통해 생중계된 당 대표 후보자 2차 토론회에서 송 후보가 '검찰개혁도 성공하고 1인1표제 도입에도 성공했는데 굳이 연임을 하려고 하느냐'는 물음에 "AI(인공지능) 강국은 속도전이 필수인데 '추진력' 하면 저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송 후보는 "상대 후보를 존중하면서 말해달라"고 했다.

두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여러 차례 신경전을 벌였다. 정 후보가 경쟁자들을 겨냥해 "당 대표가 되려면 탈당 이력은 없어야 한다"고 하자, 송 후보는 "철저히 네거티브하면서 네거티브 안 한다고 뻔한 거짓말을 하는 사람, 자기정치 몰두하는 사람보다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고 머리에 망치 맞아 가면서 싸워온 진정한 선당후사를 해 온 제가 이 대통령과 끝까지 함께 갈 동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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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김도현 기자입니다.

이승주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이승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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