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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 소극장에서 열린 2030 청년 소통·공감 토크콘서트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2025.09.19. photocdj@newsis.com /사진=최동준](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8/2026081409101548789_1.jpg)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한다.
청와대는 이날 자료를 통해 "이번 행사는 정책의 낮은 체감성 등 청년정책에 대한 문제 진단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정운영 전반을 청년 친화적으로 개편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에는 서복경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 부위원장,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 정세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신진욱 중앙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분야별 청년정책 전문가 11명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을 비롯해 김용범 정책실장, 김태원 청년미래비서관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서 부위원장은 '청년정책 운영체계 진단'을 주제로 △김 소장은 '불안정한 노동시장 속 일자리 방안'을 주제로 △정 연구위원은 '청년 삶의 질, 조건과 과제'를 주제로 △신 교수는 '정치신뢰 제고 및 소통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이후 토론이 진행된다.
청와대 측은 "이번 간담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현 청년정책을 진단하고 정책의 예산과 행정, 소통 체계를 점검해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