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매주 주택공사 현장 직접 찾아 점검, 매달 보고할 것"

한성숙 총리 "매주 주택공사 현장 직접 찾아 점검, 매달 보고할 것"

우경희 기자
2026.08.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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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 신속공급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8.14. chocrystal@newsis.com /사진=조수정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 신속공급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8.14. [email protected] /사진=조수정

한성숙 국무총리가 정부의 부동산 대책 관련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매주 주택 공급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한다.

한 총리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앞으로 주택 공급 상황을 총리의 최우선 과제로 두겠다"며 "매주 공사 현장을 찾아 직접 점검하고, 진척상황을 매달 국무회의를 통해 보고하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관계 부처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이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적극 조율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특화 주택 공급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신혼부부들이 불이익을 받는 결혼 페널티는 적극 발굴 해소해서 실수요자 대출 문턱을 낮추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서류 심사 과정을 위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가능한 업무들을 병행 처리하는 등 정부가 일해왔던 방식을 좀 바꿔서 공급의 속도를 높이자"며 "집의 품질과 안전도 반드시 확보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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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 the300 국회팀장 우경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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