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굳히기냐 정청래 역전이냐…서울·경기 경선 결과 오늘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하루 앞두고 서울·경기권 순회경선 결과가 발표된다. 호남에서 압승한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굳히기에 성공할지 경쟁자인 정청래 후보가 막판 역전극에 성공할지가 최대 관심사다. 민주당은 16일 오전 경기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과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당 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경기 및 서울 지역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각각 진행한다. 서울지역 합동연설회가 마친 뒤 두 지역의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현재까진 누계 1위는 김 후보다. 김 후보는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득표율 57. 5%의 득표율로 압승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52. 2%(23만5128표)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정 후보 38. 1%(17만1768표), 송영길 후보는 9. 65%(4만3464표)를 각각 기록 중이다. 서울·경기는 전체 권리당원의 약 40%가 모인 곳이다. 호남보다 많은 권리당원이 모인 곳으로 김 후보의 과반 승리와 정 후보의 역전 모두 가능한 상황이다. 다만 정 후보의 역전을 위해선 서울·경기에서 20%p(포인트) 이상의 대승을 거둬야 한다.
-
김민석, 호남딛고 '과반 1위' 질주…박선원도 최민희 꺾고 '누계 1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누적 득표율 과반을 기록했다. 호남권 지지에 힘입어 경쟁자인 정청래 후보를 6만여 표 차로 따돌린 덕분이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오후 전북 익산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전남광주·전북 순회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호남권에서 김 후보는 득표 13만9307표(득표율 57. 54%)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정 후보 7만9033표(32. 65%)로, 김 후보와의 격차는 6만274표다. 3위는 송영길 후보로 2만3749표(9. 81%)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순회경선 누적 득표 23만5128표(가중치 미반영)를 얻어 52. 21%의 득표율을 나타냈다. 50% 이상 과반으로 치고 올라간 것이다. 2위인 정 후보는 17만1768표(38. 14%)를 얻었다. 김 후보는 호남에서 정 후보를 따돌리며 격차를 6만3360표로 크게 벌렸다. 3위인 송 후보는 4만3464표(9. 65%)다. 경선 결과 이후 김 후보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호남의 큰 지지는 민주주의와 도약·성장에 대한 염원이자 이재명정부에 대한 응원과 격려임을 잘 안다"며 "겸손하고 또 겸손하게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하겠다.
-
정청래 "호남서 대패…호남 선택은 항상 옳아 겸허하게 수용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호남에서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에게 크게 패배한 뒤 "호남의 선택은 항상 옳다. 겸허하게 존중하고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15일 SNS(소셜미디어)에 "호남에서 크게 졌다. 저의 승패와 관계없이 민주당의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남 당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전남광주 및 전북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7만9033표(32. 6%)를 얻었다. 김 후보는 13만9307표(57. 5%), 송영길 후보는 2만3749표(9. 8%)를 각각 기록했다. 서울·경기권 투표 결과 발표(16일)만 남겨둔 가운데 김 후보는 누계 득표에서도 과반인 52. 2%(23만5128표)의 득표율을 나타냈다. 호남권 과반 득표를 통해 정 후보와(38. 1%·17만1768표)의 격차를 벌린 것이다. 민주당은 16일 경기 및 서울 지역 합동 연설회를 실시한 뒤 권리당원 투표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권리당원 투표는 70% 반영된다.
-
김민석, 호남 과반 결과에 "李정부 향한 응원이자 격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핵심 승부처인 호남에서 과반 득표를 달성한 뒤 감사 메시지를 남겼다. 김 후보는 15일 SNS(소셜미디어)에 "호남의 큰 지지는 민주주의와 도약·성장에 대한 염원이자 이재명정부에 대한 응원과 격려임을 잘 안다"며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겸손하고 또 겸손하게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하겠다. 오직 국정 성공을 위해 절박하게 뛰겠다"며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전남광주 및 전북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13만9307표(57. 5%)를 얻었다. 정청래 후보는 7만9033표(32. 6%), 송영길 후보는 2만3749표(9. 8%)를 각각 기록했다. 서울·경기권 결과 발표(16일)만 남겨둔 가운데 김 후보는 누계 득표에서도 과반인 52. 2%(23만5128표)의 득표율을 나타냈다. 호남권 과반 득표를 통해 정 후보와(38. 1%·17만1768표)의 격차를 벌린 것이다. 민주당은 16일 경기 및 서울 지역 합동 연설회를 실시한 뒤 권리당원 투표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
[속보] 與 최고위원 누계 박선원 1위…최민희·서미화·김용·한민수 순
15일 더불어민주당 호남권 순회경선 결과.
-
[속보]김민석, 순회경선 단순누계 52.2% '1위'…정청래 2위 38.1%
15일 더불어민주당 호남권 순회경선 결과.
-
[속보]김민석, 전북 경선 1위 득표율 58.4%…정청래 34%
15일 더불어민주당 호남권 순회경선 결과.
-
[속보]김민석, 전남광주 경선 1위 득표율 57.0%…정청래 31.8%
15일 더불어민주당 호남권 순회경선 결과.
-
金 "당정일치" 鄭 "의리" 宋 "약무영길"…'호남 발전' 한목소리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핵심 승부처인 호남 경선 합동연설에서 당권주자들이 저마다 지역 발전을 위해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겠다고 주장했다. 김민석 후보는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호남권 순회경선 전남광주 합동연설에서 "선거가 흔들리고 지지율이 흔들리면 국책 사업이 흔들린다"며 "당청 갈등으로는 안 된다. 흔들리지 않는 완벽한 당청 일치"를 강조했다. 이어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 찐사랑'을 안다"며 "호남 메가 프로젝트 성공에 무한한 책임을 공유한다"고 했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5·18 행사 논란을 겨냥해선 "국회법을 고쳐 과반수로 1년 자격 정지를 내릴 수 있게 해 실질적으로 국회에서 아웃시키겠다"고도 했다. 정청래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께서 '사람대접을 받고 싶으면 의리를 지켜야 한다'고 했다. 정청래가 의리 하나만큼은 으리으리하다"며 "당과의 의리를 정청래가 지키겠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의리를 정청래가 지키겠다"고 했다. 그는 "광주는 민주화 성지를 넘어 AI(인공지능) 강국, 반도체 클러스터 전진 기지가 될 것"이라며 "정청래의 추진력·돌파력·속도전으로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했다.
-
오늘 51만 당심 걸린 '호남 경선'…與 차기당권 판세 가를 '분수령'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의 최대 승부처 중 하나인 호남권 순회경선 결과가 15일 발표된다. 전체 권리당원의 3분의 1가량이 몰린 호남지역 권리당원 선택에 따라 사실상 당락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1시 전남광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전남광주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오후 5시에는 전북 익산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전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이어간다. 호남은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 기반이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호남권 권리당원은 약 51만명으로 전체의 32. 9%에 달한다. 호남지역의 권리당원 규모가 앞선 경선 지역들을 크게 웃도는 만큼 투표 결과에 따라 판세가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 당의 핵심 지지 기반이라는 지역 상징성을 고려하면 이날 합동연설회에서의 치열한 신경전이 예상된다. 현재까지 권리당원 누적 투표에선 김민석 후보가 46. 01%(9만5821표)로, 정청래 후보(44. 53%·9만2735표)를 1. 48%P(포인트) 앞서고 있다. 표 차이는 3086표에 불과하다.
-
김용 "與 균열 속 내란잔당 준동…정청래, 李 레임덕 바라는가"
김용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대해 "그들은 민주당의 균열을 틈타 청년과 유권자들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금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의 기자회견이 있었다"며 "그들은 5·18을 '소요'라고 한다. 이렇게 극우 내란 잔당들이 준동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지금 민주당이 이럴 때가 아니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할 때다. 국민의 사명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고 했다. 이어 "평당원 김용을 민주당의 최고위원으로 만들어 주시면 맨 앞에 서서 온몸으로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오늘 갤럽의 여론조사는 충격적"이라며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에서 부정이 긍정을 앞섰다"고 했다. 이어 "정청래 (당 대표) 후보는 전통적 지지층의 마음이 식어서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한다고 하니, 대통령의 조기 레임덕을 바라는 건 국민의힘이 아니라 정 후보가 아닌지 매우 우려스럽다"고 했다.
-
한성숙 총리 "매주 주택공사 현장 직접 찾아 점검, 매달 보고할 것"
한성숙 국무총리가 정부의 부동산 대책 관련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매주 주택 공급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한다. 한 총리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앞으로 주택 공급 상황을 총리의 최우선 과제로 두겠다"며 "매주 공사 현장을 찾아 직접 점검하고, 진척상황을 매달 국무회의를 통해 보고하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관계 부처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이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적극 조율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특화 주택 공급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신혼부부들이 불이익을 받는 결혼 페널티는 적극 발굴 해소해서 실수요자 대출 문턱을 낮추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서류 심사 과정을 위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가능한 업무들을 병행 처리하는 등 정부가 일해왔던 방식을 좀 바꿔서 공급의 속도를 높이자"며 "집의 품질과 안전도 반드시 확보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