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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해찬 동생 이어 딸·누나도…평택 방문해 '조국 지지'
이해찬 전 국무총리 가족들이 잇따라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28일 혁신당에 따르면 이 전 총리의 누나 영자씨와 딸 현주씨가 전날 경기 평택시 조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의 뜻을 전했다. 지난 4일에는 이 전 총리의 동생 이해만 전 광장서적 대표가 지지 방문을 한 바 있다. 이 전 총리는 더불어민주당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당내 원로로 평가된다. 7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민주당 대표 시절에는 현재의 시스템 공천을 확립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측근인 동교동계부터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친명(친이재명)계 모두로부터 지지받는다. 이 전 총리는 2020년 정계 은퇴 이후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위촉돼 선거 압승을 이끌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임명되기도 했다. 올해 1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자격으로 베트남 호찌민시 출장 도중 호흡곤란 증상으로 현지 병원에서 별세했다. 장례는 사회장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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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TK 우세, 서울·강원·충청·부울경 경합…곳곳 초접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이 대구·경북(TK)을 우세 지역으로, 서울·강원·대전·충청과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을 경합 지역으로 분류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선대본부장을 맡은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후보들의 열정적인 선거운동과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이 더해지면서 지지층이 결집했고, 곳곳에서 초접전 양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대전·충남 지원 유세로 시작된 장동혁 대표의 공식 선거운동은 중원을 중심으로 민심을 공략하고, 그 흐름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고자 했던 전략이 주효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판세와 관련해서는 대구 달성군을 우세 지역으로, 울산 남구갑과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경합 우세 지역으로 분류했다. 정 사무총장은 "공표된 자료를 보면 급격하게 차이가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고, 내부적으로는 좁혀지는 추이가 굉장히 가파르다고 보고 있다"며 "국민들께서 투표장 나와주신다면 역전의 발판이 마련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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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尹·박근혜·MB 다 합쳐도 李대통령이 일 더 잘하지 않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정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세력의 활동과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선거 유세에 등판한 것을 두고 "부정부패하고 탄핵당한 대통령 3명이 아무리 돌아다녀도 효과가 없단 것을 투표로 보여주자"고 호소했다. 정 대표는 28일 오전 서울 김종무 강동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 현장에서 "(보수가)윤 어게인도 모자라서 박근혜 어게인, MB 어게인으로 이번 지선 성격을 확 바꿔 놓고 있다"며 "언론에선 보수가 결집한다고 하는데 저들이 결집하면 우리는 더 결집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승리의 비법이 딱 한 가지 있다.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고 이 대통령이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이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다 나와서 투표하면 이기는 선거 아니냐"고 했다. 정 대표는 "질문하겠다"며 "비상계엄을 일으킨 윤석열이 좋냐, 이 대통령이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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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시장이 안전 챙기면 기준 달라져…사전투표로 실력교체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시민의 삶을 지키는 서울의 실력교체를 위해 사전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 후보는 6·3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하루 전인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시장이 안전을 직접 챙기면 공직사회가 움직이고 현장의 기준도 달라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서울시내에서 잇따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수서동 매몰사고 등을 거론하며 "왜 여전히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는지 무겁게 묻게 된다"며 "제도나 매뉴얼이 있어도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안전은 제도이자 동시에 태도의 문제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시스템의 문제"라며 "결국 시장이 무엇을 중요하게 보느냐가 서울시정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제가 성동구청장 재임 당시 첫 번째 결재도, 마지막 결재도 안전이었던 까닭"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국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원칙이 지방정부에서도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며 "시장 직속 생명안전위원회를 서울 안전 행정의 컨트롤타워로 세우고 2중, 3중의 현장 점검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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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소문 고가차로 철거 사고 현장 방문…구의역 참사도 추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로' 철거 사고 현장을 세 번째로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오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오 후보는 28일 오전 9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사고 현장을 찾았다. 오 후보는 현장에서 서울시장 권한대행을 만나 25분간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또 김윤덕 국투교통부 장관을 만나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오 후보는 낙하물로 인해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으며 시민 교통 불편이 가중되는 점을 감안해 "신속히 개통하되 철거 현장을 안전하게 관리해달라"고 밝혔다. 오 후보는 지난 26일 사고 발생 직후와 전날 두 차례 현장을 방문했다. 전날 현장에서도 김 장관을 만나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다. 현장 수습과 빠른 철도 운행 재개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후 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사고 수습 관련 논의를 이어갔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참사 10주기를 맞아 추모 현장도 찾았다. 구의역 참사는 지난 2016년 5월 28일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하청업체 노동자가 열차에 치여 숨진 사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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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민에 사과한 정청래 "김관영 제명, 도민 마음 다 헤아리지 못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관영 전북지사 무소속 후보의 제명 결정 과정 관련 전북도민들을 향해 사과했다. 정 대표는 28일 오전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 출연해 김 후보 제명과 관련해 "유력한 후보였기 때문에 당 지도부도 충격이었다. 전북도민들도 충격이었을 것"이라며 "제명 과정에서 도민들의 마음을 다 헤아리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했다. 정 대표는 "당 지도부도 상당히 고통스러운 결단이었다. 하지만 (현금 살포한) 영상이 찍혔고 이게 방송될 텐데 아무런 결단을 안 내렸다면 국민의힘에서 물어뜯고 결국 전국 선거가 블랙홀처럼 이 문제로 다 빠져버렸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이 결정을 전북도민들이 마음으로 받아들일 만한 시간이 없이 바로 결정된 점은 당 대표로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재차 사과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에 대해 불편한 마음이 있으시겠지만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셨으면 좋겠다"며 "'민주당은 좀 그렇다' 하시더라도 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는 차원에서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에게 꼭 투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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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용남·조국 단일화, 현실적으로 불가…황교안 사퇴 땐 숙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범진보진영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8일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생방송에 출연해 진행자가 김용남 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정 대표는 전날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과 이해민 혁신당 사무총장이 회동을 가졌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보고를 받아 보니) 만나긴 했지만 단일화 논의 자체가 없었다고 볼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이 불거진 김 후보의 해명을 두고 당내 지지층이 엇갈린 해석을 내리는 것과 관련해 "김 후보가 민주당 후보기 때문에 열심히 지지하자는 당원들도, 그렇지 못한 당원들도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당 대표라 할지라도 후보 사퇴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김 후보 스스로 적극 해명하고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진행자가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승리 가능성을 높이는 보수 단일화를 위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가 사퇴할 경우 어떻게 대비하겠냐고 묻자 정 대표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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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구·충청·부울경 등판…與정청래 "작용엔 반작용이 있다"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 국민의힘 선거운동 지원에 대해 "작용에는 반작용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28일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을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최근 대구·충청에 이어 부산·울산·경남(PK)을 돌며 국민의힘 지원 유세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정 대표는 "윤어게인 세력, 박근혜·이명박 세력이 저렇게 선거 운동을 하고 그래서 보수 결집이 일어나면 반대로 반작용으로 진보 대결집이 일어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께서 많은 투표장에 나오시는 것이 승리의 비법"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결국은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하고 K-민주주의, 이재명 정부의 출범과 여기에 반대했던 사람들의 대결 같다"며 "결국은 내란 세력 대 내란 극복을 한 국민과의 대결"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은 부정 비리로 감옥을 가고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을 당하고 윤석열도 탄핵을 당했다"며 "탄핵을 당한 세력과 탄핵을 시킨 국민들이 한번 심호흡을 크게 하고 하늘을 쳐다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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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 18석 중 적어도 하나는 민주당이어야…하정우 돼야 내가 일 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자신의 전 지역구인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와 관련해 "부산 국회의원 18명 중 민주당 국회의원 1명은 있어야 한다"며 하정우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전 후보는 28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북구갑 재보궐선거 판세가 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 간 경합 양상을 보이는 데 대해 "(부산 북구에서) 우리가 키운 전재수가 부산시장으로서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힘 있고 일 잘하는 민주당 국회의원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여론이 최근 많이 생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여론조사 결과와 현장 민심의 차이에 대해선 "그동안 외지인들이 북구에 많이 들어와 혼란이 있었으나 주민들이 '선거가 끝나면 떠날 사람들'이라는 점을 인지하면서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민심이 아직 여론조사에 반영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 후보의 유튜브 출연이나 로고송 가창에 대해선 "선거를 목전에 두면 유리하다고 생각되는 자원을 총동원하는 것"이라며 "도움이 되면 됐지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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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박근혜·이명박 겨냥 "꼴뚜기·망둥이 다 뛴다…이러다 尹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선거 지원에 나서는 것을 두고 "꼴뚜기·망둥이 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27일 밤 SNS(소셜미디어)에 "박근혜의 광폭행보에 이어 MB(이 전 대통령)가 부산에 간다. 이러다 감옥에 있는 윤석열도 함께 뛰는 세상이 될 것 같다"며 이같이 적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주말 대구를 시작으로 최근 사흘간 7개 지역을 방문했다. 이날에는 경북과 강원을 찾을 예정이다. 지난 15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만난 이 전 대통령이 이날 부산을 찾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 상태다. 박 의원은 "탄핵으로 파면된 전직 대통령과 국정 비리로 감옥에 있어야 할 전직 대통령 두 사람이 할 짓인가"라며 "장동혁(국민의힘 대표)이 (선거 참패 후) 물러난다면 (차기 국민의힘) 대표 자리를 두고 또 '친이(친이명박)·친박(친박근혜) 싸움'을 할 텐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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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여층' 몰리는 사전투표 내일부터… 준비물·시간·장소는?
내일부터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투표소에는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가능)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는 29~30일 전국 투표소 3571곳에서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통합선거인명부를 활용해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든 투표가 가능하다. 다음달 3일 실시되는 본투표에서는 주소지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만약 주소지 관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다면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한 뒤 곧바로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주소지 밖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경우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유권자들은 투표장에서 △시·도지사 △교육감 △구·시·군의 장 △지역구 시·도의원 △지역구 구·시·군의원 △비례대표 시·도의원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등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배부받는다.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와 기초의회 선거가 없는 세종과 제주 유권자는 △시·도지사 △교육감 △지역구 시·도의원 △비례대표 시·도의원 등 4장의 투표용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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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나무호 피격, 이란에 강한 유감…사과·책임있는 조치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HMM 나무호 피격 사태와 관련해 이란 정부의 즉각적인 사과와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정부는 나무호를 공격한 발사체가 이란의 미사일일 가능성이 높다는 공식 결과를 내놨다. 이란은 그러나 개입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7일 밤 서면브리핑에서 "정부는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피격당한 HMM 나무호가 이란이 개발한 누르 계열 대함 미사일에 타격당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 내렸다. 이란 정부에 강한 유감"이라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현지에서 수거한 잔해 등을 조사한 결과 이란의 제조사 각인으로 추정되는 부품이 확인됐고 도색이나 탄두의 형상도 이란제와 매우 유사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대한민국 국민이 타고 있는 선박을 상대로 이란제 추정 무기로 공격이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란 정부는 자국이 생산·관리하는 무기가 우리 국민을 위협하고 우리 자산에 위해를 가한데 분명히 책임이 있다. 정박 중인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무고한 민간인과 민간 선박의 보호라는 국제법의 기본 원칙에 정면으로 어긋나는 행위"라며 "이란 정부는 공격 주체와 목적 등 이번 피격의 최종적이고 완전한 진상규명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