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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이혜훈 청문회 빨리 다시 잡아야…검증할 것 무수히 많아"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을 검증하기 위해 청문회를 반드시 개최해야 한다고 20일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후보자에 대해서는 검증해야 할 것들이 무수히 많다"며 "여야 간사는 청문회 날짜부터 빨리 다시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어제로 예정됐던 이 후보자 청문회는 요구 자료가 거의 제출되지 않아 열리지 못했다"며 "이 후보자는 75%의 자료를 제출했다고 하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의원실에서 확인한 결과 후보자는 검증에 핵심적인 자료들은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제출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일례로 후보자 가족의 청약 신청 내역조차 제출하지 않았다"며 "후보자 부부의 부정청약이 밝혀진 상황에서 세 아들 등 다른 가족의 청약 신청 내역도 반드시 확인해야 하지만 개인정보 미동의로 제출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원펜타스 위장전입, 위장 미혼을 검증하기 위한 장남의 실거주 증명자료 등 필수적인 자료도 제출하지 않고 있다"며 "세 아들의 명문대 입학, 학술지 논문 제1저자 등재 등 부모 찬스와 특혜 논란이 있는데도 대학 입학 전형, 졸업증명서 등 기초적인 자료마저 개인정보 미동의로 제출을 거부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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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막가파식 방해"vs野 "맹탕 안돼"…'이혜훈 청문회' 무산 위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사실상 무산될 기로에 놓였다. 이 후보자의 청문 자료 제출 미비 논란에 여야간 공방이 계속되고 있어서다.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이 법정 기한(21일)을 넘길 가능성이 커 인사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에 이 후보자의 운명이 결정될 전망이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송부 시한은 오는 21일이다. 같은날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일정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최종 시한은 이날이다.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 태도를 둘러싼 이견에 전날 청문회가 파행 끝에 불발된 데 이어 여야는 이날도 입씨름을 이어갔다.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협의를 거쳐 청문회부터 개최한 후 필요한 자료를 제출받으면 된다는 입장이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자료가 미비하고 의혹이 있다면 청문회에서 후보자를 불러 따지면 되는 것"이라며 "헌법적·법률적 의무인 청문회를 통해 장관 후보자를 검증하고 국민이 판단할 수 있도록 오늘이라도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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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놓고 내부 이견 지속...민주당, 22일 의원총회 또 연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2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검찰개혁 관련 논의를 이어간다. 민주당은 "(정부) 입법 예고에 구애받지 않고 충분하다 싶을 정도로 숙의하고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원내대책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전문가 토론 형식으로 공청회 형식의 의총을 연다. 다만 의원들의 의견은 모으기 어려워서 22일 다시 의총을 열 생각"이라고 말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22일 의총이) 검찰개혁에 대한 최종안을 추인하기 위한 의총은 아니다.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숙의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부연했다. 민주당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안 등에 대한 정부 입법예고 시한인 26일이 넘더라도 정부안과 관련해 의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방침이다. 정청래 대표는 "본회의까지 포함해 수정 변경 기회는 총 5~6차례 있다"며 법안 처리 시기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검찰청 폐지에 따라 오는 10월 신설되는 중수·공소청의 조직 구조와 역할 등을 규정한 초안을 지난 12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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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회장 만난 김민석 총리 "취약산업 지원과 구조혁신 필요"
김민석 국무총리가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을 만나 "정부는 국가전략산업 투자 활성화와 AX(인공지능 대전환), GX(녹색 대전환) 등 초혁신경제 구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박 회장을 만나 산업은행이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구조 재편, 지역금융 활성화에 주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이 첨단 전략산업 지원 등 금융권의 생산적 금융을 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장률이 K자형 반등에 그치지 않도록 지역, 취약산업 등에 대한 지원과 구조혁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국민성장펀드 등을 바탕으로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하겠다"며 "산업구조 재편 지원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며 정부와의 소통,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달 9일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만났다. 김 총리는 앞으로도 주요 경제 금융 이슈에 대해 전문가들과 대화의 자리를 주기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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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장동혁과 첫 만남 "보수 재건 위해 서로 머리 맞대야"
유승민 전 의원이 20일 쌍특검(통일교·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특검)을 촉구하며 단식 투쟁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았다. 유 전 의원은 "서로 생각이 다르더라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보수로 거듭나도록 머리를 맞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단식 투쟁 중인 장 대표를 방문했다. 당내 대표적인 중도보수 개혁파인 유 전 의원이 장 대표를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유 전 의원이 장 대표가 누워있는 텐트 앞에 앉아 손을 잡았고 장 대표는 자리에서 일어나 미소를 지으며 유 전 의원을 맞았다. 유 전 의원은 장 대표에게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유 전 의원에게 "병원으로 옮겨야 하는데 전혀 말을 듣지 않는다"며 유 전 의원이 장 대표를 설득해 달라고 했다. 장 대표는 유 전 의원의 만류에도 "지금 야당 대표가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며 "예전같이 정치가 살아 있지 않다"고 했다. 유 전 의원은 약 10분 동안 장 대표와 대화를 나눈 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주변에 있던 국민의힘 의원들과도 반갑게 악수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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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천준호 "이혜훈 청문회 野막가파식 업무방해…강한 유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20일 "국민의힘의 막가파식 업무방해 행태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천 수석부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명분 없는 국회 업무방해를 즉각 중단하라"며 "어제 국민의힘이 인사청문회 일정을 무단 파기했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후보자에게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은 인사청문회에서 검증돼야 한다"며 "국민에게는 청문회를 보고 판단할 권리가 있다. 국민의힘에 그 권리를 빼앗고 (이 후보자에게) 자격 미달을 선고할 권한은 없다"고 했다. 천 수석부대표는 "국민의힘은 일정을 파기하며 자료 제출 미비를 그 이유로 들었다"며 "납득할 수 있는 사유는 결코 아니다. 어제 오후 기준 기획예산처 집계에 따르면 430여 건의 자료 요구 중 60%가량이 제출됐다"고 했다. 특히 "미제출 목록에는 최근 5년간 이 후보자 가족 전체의 입원 및 정신과 치료 내역, 가족 전체의 초·중·고 성적 기록부, 후보자 형제·자매가 피소된 민·형사 사건 자료 일체 등이 포함돼 있는데 상식선에서 요구하기도 제출하기도 어려운 자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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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한정애 "이혜훈 청문회 보이콧 국민 '알 권리' 박탈...몽니 멈춰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0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파행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검증의 자리조차 열지 않겠단 것은 국민의 알 권리를 박탈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몽니를 멈춰 달라. 국민 상식에 어긋난 몽니와 무책임으로 민생 개혁의 걸음을 발목 잡아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무한 반복하면서 민생입법 발목을 잡아 왔다. 현재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법안만 무려 180여건"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쿠팡 국정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등 후속 조치가 시급하고 행정통합 추진 입법도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여야 합의로 전날 예정됐던 이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인사청문회는 파행 끝에 무산됐다. 여야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합의·의결했으나 청문회 전날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의 부실한 자료 제출을 이유로 청문회를 전면 보이콧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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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엿새째' 장동혁 "민주당 답 없는 것 자체가 자백하는 것"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공천헌금 특검법(쌍특검법)을 촉구하며 엿새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민주당이 답을 하지 않는 것 자체가 국민께 자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밖을 나와 해가 뜬 여의도 전경을 바라보다 이같이 말했다. 단식 투쟁 중인 장 대표가 야외로 나온 건 이날이 처음이다. 장 대표는 박준태·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의 부축을 받아 국회 본관 로텐더홀 계단을 오르내렸다. 의사 출신인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은 밖으로 나온 장 대표를 향해 "이왕 나오신 거 심호흡을 크게 하시라"고 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기온은 영하 11도를 기록했다. 장 대표는 단식 엿새째 만에 처음으로 밖에 나오니 어떤 생각이 드냐는 기자들 물음에 "재판할 때 경험을 생각해보면, 계속해서 부인하는 피고인에 똑같은 질문을 반복한다. 똑같은 질문에 답을 하지 않으면 판사들은 사실상 자백을 했다고 인정한다"며 "제가 단식하는 것도 어쩌면 민주당에 답을 듣기 위한 것이 아닐 수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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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박홍근 "이혜훈 청문회 무산되는 상황…국민의힘 의지 없어"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오늘도 (청문회가) 무산된 상황"이라며 "내일 청문회를 열어 밤늦게라도 경과 보고서를 채택하지 않는 이상 법정 시한을 어기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박 의원은 이날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관련 법상 내일까지는 인사청문회 보고서를 채택해 정부에 이송을 해야 한다"며 "역산하면 어제나 오늘은 경과 보고서를 채택해야 법정 시한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문제 삼는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 비중에 대해선 "이 후보자 관련 자료 제출 시한은 지난주 금요일 오후 5시였다"라며 "예산처와 관련된 자료는 100% 제출됐고, 본인 신상과 관련해선 75%가 제출됐다고 한다. 어제 야당(국민의힘)의 박수영 간사가 15% 냈다고 얘기하는 것은 지난주 금요일 오전 기준"이라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의지가 없는 게 어제도 또 추가로 자료 200건을 요청했다"며 "후보자 쪽에선 자료를 준비하고 어제 줄 수 있는 건 주고, 또 시간이 걸리는 것은 오늘이라도 청문회가 열리면 제출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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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장동혁 단식, 쌍특검 위한 극한 선택…당원게시판은 별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장동혁 대표의 단식은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게시판 문제와 별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한파 속 장 대표의 단식이 이어지고 있다. 건강에 대한 우려 또한 점점 커지고 있다"면서도 "야당 대표가 왜 단식에 들어갔는지 그 이유는 국민 시선에서 점차 흐려지고 있는 듯하다"고 했다. 안 의원은 "이번 단식의 목적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및 공천 헌금 범죄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 통과"라며 "여당의 중대한 부패 혐의를 수사로 밝혀내기 위한 (장 대표의) 극한의 선택"이라고 했다. 이어 "그러나 현재 여론의 관심은 특검보다 한 전 대표가 단식 현장에 오느냐 마느냐로 더 많이 소모되고 있다"며 "특검으로 밝혀야 할 민주당의 잘못보다는, 정치공학적 내홍만 더 부각되고 있다"고 했다. 안 의원은 "엄밀히 말해 단식과 당원게시판 문제는 별개"라며 "한 전 대표가 단식장을 찾는다고 해서 쌍특검법이 본회의를 통과하겠나, 공천헌금 및 통일교 유착을 법의 심판대에 올릴 수 있겠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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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0일
[종합] 백약이 무효, 내성만 커진 환율 취업은 늦고 집은 고시원…청년세대 짓누른 상흔효과 IM "올해 韓 성장률 1. 9%"…석달만에 소폭 상향 선 넘은 트럼프, 열 받은 유럽… 80년 이어온 NATO 동맹 흔들 [the300] 종일 자료제출 부실 공방…재개 시점도 불투명 [오피니언] AX 2. 0 시대의 개막 뉴욕의 붉은 눈보라, 데이터에 맞선 36. 5℃ [국제] 유엔 넘보는 트럼프, 거리두는 동맹국들 [산업] 칩플레이션 태풍에, 중소IT사 풍전등화 [금융] 카드사 살림 팍팍…직원 보상체계 줄인다 [바이오] "팔 걷어주세요"…혈액 수급 위기에 '두쫀쿠'까지 걸었다 [유니콘 팩토리] PE처럼 깐깐하게…나만의 딜로 승부수 [ICT·과학] 대형 R&D 착수, 평균 48개월→7개월로 줄인다 [건설 부동산] "정비 사업 해묵은 규제 조속히 해소돼야" [스타뉴스] "뽀글머리에 사투리? 제대로 끓어올랐죠" [정책사회·문화] 고삐 풀린 등록금…사립대 줄인상 왜? [사회] 김병기 수사 속도…강선우도 오늘 소환 [증권] 코스피 새 시대…증시 밀어 올릴 자본시장 정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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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반명이냐" 이재명 대통령, 기습질문…빵 터진 與정청래 답변
이재명 대통령이 새로운 당 지도부와의 만찬 자리에서 "제가 미처 잘 모를 수도 있는 민심과 세상 이야기를 현장에서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있는 여러분에게 자주 듣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청와대 본관에서 만찬 회동을 갖고 국정과 민생 전반에 관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며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이날 만찬은 오후 6시부터 8시40분까지 2시간 넘게 진행됐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강득구·이성윤·문정복·이언주·서삼석·황명선·박지원 최고위원 등이 자리했다. 이야기 주제는 다양했다. 국제정세 변화 대응,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 검찰개혁 후속 입법, K-컬처 문화 강국 도약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만찬 음식은 문어 타다끼 샐러드, 광어와 참치회, 대방어 간장구이, 석화튀김, 잡곡밥과 대구 맑은탕 등이었다. 현장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화기애애했다. 이 대통령은 옆자리에 앉은 정 대표에게 "혹시 반명이냐"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