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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 논란…국힘 "막장 선거 개입"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 TV 토론에서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편집해 송출한 대전MBC에 대해 "공영방송 탈을 쓴 막장 선거 개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0% 의도를 가진 심각한 범죄행위"라며 "반드시 처벌받도록 하겠다"고 했다. 앞서 대전MBC는 지난 21일 송출한 충남지사 후보 TV 토론에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1분 모두발언은 모두 송출한 반면, 김 후보 모두발언은 통으로 건너뛴 채 다음 순서인 공약 발표로 넘어갔다. 이에 국민의힘은 "대전MBC가 민주주의를 난도질했다"며 강력 규탄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22일 논평을 통해 "선거 후보자 토론회는 후보 간의 공정한 경쟁과 유권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편집 없이 원테이크로 송출하는 것이 법령이자 상식"이라며 "선거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공영방송의 막장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후보의 입을 강제로 막고 충남도민 눈과 귀를 멀게 했다"며 "국민의 알 권리를 짓밟고, 선거의 공정성을 뿌리째 흔든 명백한 '선거 공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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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중도층=실용층…기업가 경험으로 새로운 충북 만들겠다"[터치다운the300]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가 "유일한 기업인 출신 후보로서 실용적 관점에서 충북을 완전히 새로운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20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행정만 하는 분들은 공정 분배를 고민하지만 기업가 출신은 효율적 배분을 고민한다. 권역별 경쟁 시대에 다른 지역과 경쟁에서도 파이를 가져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후보는 "기존의 충북은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관련 업종으로 구성돼 수치상 도정 운영이 잘 된 것처럼 보이지만 콘텐츠를 들여다보면 코로나 시기 이전에 나빴던 산업이 다시 오르면서 기저효과로 나타난 것이 많다"며 "이런 현재에 머물러 있을 것이냐, 과거로 퇴행할 것이냐. 아니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느냐고 물었을 때 압도적으로 자신 있게 새로운 충북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권이 지방선거 바로미터로 꼽히는 것에 대해서는 "그만큼 충북에는 실용적 관점의 중도층이 많다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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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연이틀 '안전 강조' 행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이틀 차에도 '안전 강조' 행보를 이어간다. 정 후보는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서 열리는 구의역 참사 10주기 추모문화제로 둘째 날 일정을 시작한다. 구의역 참사는 2016년 구의역 광장 승강장에서 혼자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현장실습생 김모군이 전동열차에 치여 사망한 사건이다. 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김군을 추모하고 청년 비정규직, 현장 노동자가 모두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이 설치한 국민생명안전위원회와 같이 서울시에도 시장이 위원장인 시민생명안전위원회 구성을 약속한다. 특히 정 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국민의힘 후보) 시정 10년간 서울이 늘 불안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서울시와 산하기관, 서울시가 발주·관리하는 현장의 안전기준을 바꾸겠다고 선언할 예정이다. 앞서 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전날에도 '부실 공사' 의혹이 제기된 GTX-A 삼성역 구간 지하 공사 현장을 방문해 균열을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 검토를 통한 대응 방안 마련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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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한동훈, '건설적 경쟁' 하자더니 네거티브" 직격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경쟁자인 한동훈 무소속 후보에 "구포시장에서 처음 본 날 '건설적이고 발전적으로 경쟁하자'고 하시더니 지금과 같은 네거티브가 건설적이고 발전적인지 묻고 싶다"고 했다. 하 후보는 22일 MBC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 후보가) 부산 북구를 '갑으로 만들겠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왓(What)'을 넘어 '하우(How)'에 대해 깊이 있는 말씀을 주시거나 건설적인 논쟁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후보가 소속된 한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는 하 후보의 과거 스타트업 기업 주식 보유 이력을 두고 제3자 명의로 주식을 맡겨두는 이른바 '주식파킹'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 후보도 공세 수위를 높였다. 하 후보는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몰이해"라며 "정치검사의 못된 버릇을 못 버렸다"고 반박했다. 하 후보는 이날 방송에서 "2020~2021년 네이버와 (의혹이 제기된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AI(인공지능) 교육 사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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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국, 후보 사퇴로 미래 찾아야…한동훈은 덜익은 땡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 평택을의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에게 사퇴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지난 21일 밤 SNS(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조 후보는 사퇴를 통해 본인과 당의 미래를 찾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에 대해서는 "땡감이다. 낙과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김관영(무소속 전북지사 후보)·조국·한동훈이 승리할 경우 민주당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예측한 뒤 "(이들 세 지역 선거가) 매일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고 했다. 박 의원은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과정에서 대리비 명목의 현금 살포 논란으로 제명된 뒤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던 김 후보에 대해서는 "잘못된 선택이다.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는 지혜로 이재명 대통령과 원팀을 이룬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투표일이 가까워질수록 우리나라 선거 병폐인 지역·진영 간 뭉침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다. 그렇지만 이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평가로 (민주당이) 결국 승리할 것"이라며 "윤어게인(다시 윤석열)·내란 세력을 지지하는 우리 국민이 어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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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시정 엉망" vs "든든한데?"…鄭·吳 열전에 달아오른 서울
"민주주의 사회의 선거는 일 못하는 사람 바꾸는 것.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성동구 유세) "이재명 대통령 도움 없이 한 걸음도 뛰지 못하는 후보 뽑아 줄건가.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구로구 유세) '6. 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지난 21일 정원오·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거리 유세 등판에 선거 열기가 달아올랐다. 두 주자는 시민 속으로 파고들어 "내가 일 잘하는 후보"라고 내세우며 총력전을 펼쳤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날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는 정 후보를 기다리는 지지자들로 가득했다. 정 후보의 유세차에서는 1990년대 인기가요 '버스안에서'를 개사한 응원가가 퍼졌고, '시너지 유세단'이 음악에 맞춰 율동을 했다. 광장에서 만난 50대 A씨는 "이재명 대통령이 1년 동안 일을 잘하고 있는데 오 후보 시정은 엉망이다. 잘한 일보다 못한 일만 기억에 남지 않느냐"며 "일 잘하는 시장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장의 열기는 정 후보 도착과 함께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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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노동자 곁' 김용남 vs '시민들 품' 조국…평택의 선택은?
"이제 끝까지 가야죠. 최선을 다해야죠. "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심장이 두근거리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도전장을 낸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의 공식 선거운동 개시 소감이다. 김 후보는 평택의 노동 현장을, 조 후보는 평택 시민의 숙원인 KTX경기남부역 예정 부지를 각각 스타트 라인으로 삼았다. 이들을 포함해 총 5명이 도전장을 낸 평택을에서는 결과에 대한 기대감과 과열된 네거티브(부정적) 선거운동에 대한 피로감이 동시에 읽혔다. 김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생활폐기물 수집 대행업체 노동자의 출근길을 함께 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많은 정치인이 말로만 바뀔 것이라 했겠지만 진짜 기회가 왔다. (삼성전자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대로) 평택의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정도가 아닌 벼락부자가 되게 생겼다"며 "여러분께 돌아갈 수 있는 몫을 조금이라도 더 늘릴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새벽을 여는 노동자들의 출근길인 만큼 동틀 무렵 진행된 일정이었으나 김 후보의 선거운동 첫 일정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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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송도 부럽지 않게" 들끓는 연수갑…"거물이 필요" vs "독주 견제"
과거 '인천의 부촌'으로 인식됐던 연수구 갑. 이제는 '원도심'이라는 꼬리표가 붙었다. 지난 21일 연수역 인근과 청학사거리 등 일대에서 만난 유권자들은 지역 개발에 대한 열망을 쏟아냈다. 표심이 대체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인물론에 쏠리는 이유다. 그러면서도 진보 진영을 향한 관성적 지지세와 그 고리를 끊고 대안을 찾아야 한단 목소리도 뒤섞여 있었다.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연수구 갑 보궐선거에선 민주당 대표 출신인 5선 송영길 후보와 방송인 출신인 박종진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는다. 인천 연수갑은 신도시인 송도국제도시 중심의 연수을 지역구와 분구된 이후 민심이 크게 변한 곳이다. 표심은 보수에서 진보 진영으로 쏠린 지 어언 10년이다. 인천시장에 출마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리 3선을 달성한 곳이다. 거리에는 송 후보에 대한 기대감이 작지 않았다. 50대 택시 기사 이모 씨는 "지방선거라 관심이 떨어져서 몰랐는데 송영길이 나왔느냐"며 "여기는 워낙 민주당 지지세가 강해 당선은 되겠지만 동네랑 인연이 있는진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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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원오야, 시장가자!"…왕십리역 광장 덮은 파란 물결
"새로운 시장, 일 잘하는 시장, 하나씩 착착! 기호 1번 정원오가 확실히 해내겠습니다. "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 1990년대 인기가요 '버스안에서' 전주와 함께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광장에 마련된 단상 위에서는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유세에서 활동했던 '시너지 유세단'이 버스안에서를 개사한 정 후보 선거송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광장은 아침부터 정 후보를 응원하기 위한 지지자들로 가득 찼다. 출정식 시간보다 앞서 광장에 모여있던 이들은 행사 준비를 위해 막아놨던 안전띠를 제거하자마자 앞으로 달려 나가 자리를 잡았다. 정 후보 이름을 표현한 숫자 '1, 5' 풍선과 파란색 풍선을 든 지지자들이 후보 도착을 기다리며 유세단 응원을 즐겼다. 정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민주당 의원들도 음악에 맞춰 춤추며 흥을 돋궜고 사회를 맡은 박성준 의원은 "원오야, 시장가자"를 외치며 열기를 더했다. 정 후보가 도착하자 현장 분위기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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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노모 손으로 삭발 "한동훈, 보수의 배신자…단일화 결코 없다"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삭발을 하며 완주 의지를 강조했다. 박 후보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와) 단일화는 결단코 없다"며 "한 후보는 보수를 모욕하고 당을 사분오열로 추락시킨 잔인한 배신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후보는 21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 인근 쌈지공원에서 선거 운동 출정식을 열고 삭발식을 진행했다. 박 후보의 어머니가 직접 이발기를 들고 박 후보 머리카락을 밀었다 박 후보는 삭발 직전 마이크를 잡고 "싸구려 동정표를 얻기 위하는 것이 아니라 북구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결사 항전의 태도"라며 "보수와 국민의힘을 낙동강 전선에서 반드시 탈환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머리를 깎겠다"고 밝혔다. 머리를 다 깎은 박 후보는 어머니 손을 잡고 울먹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유세차에 오른 박 후보는 "제 정치 생명을 건 최후의 출정을 선언한다. 이번 싸움은 오만한 배신의 정치를 끝장내고 위선으로 가득 찬 하정우 민주당 후보와 이재명 정부를 꺾기 위한 사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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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한동훈, 보수 배신"vs韓 "박민식, 부산 배신"…하정우 "쌈박질 서울가서"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들이 6·3 전국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보수의 배신자'로, 한 후보는 박 후보를 '부산 북갑의 배신자'라고 비판했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두 사람을 겨냥해 "싸움박질은 서울로 가서 하라"고 직격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세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 북구 한 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음식 나눔 행사에 나란히 참석해 콩국수 배식 봉사를 하며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 후보는 이날 배식 봉사 후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를 향해 "보수 진영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는 "한 후보의 정치는 갈라치기이자, 유아독존적이어서 대한민국이 가야 할 보수의 길과는 전혀 맞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본인의 정치적 야심을 위해 북구를 일회용 불쏘시개로 활용하다가 내팽개치고, 정치적 야심을 위해서 보수 진영의 다른 사람을 전부 적으로 규정한다"고 했다. 박 후보는 "한 후보 본인 말로는 보수 재건을 말하는데, 입에 발린 소리이자 미사여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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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한강버스 못타봤는데"…악수 권하는 오세훈에 시민들 반응은?
"이번 선거로 벌써 오만하게 긴장을 푼 이재명정부를 향해 경고장을 보내야 합니다. " (오세훈 후보, 삼양동 출정 기자회견)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6. 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이재명정부의 부동산·사법 정책을 직격하며 시민 속으로 뛰어들었다. 오 후보는 초등학생 시절을 보낸 삼양동을 시작으로 성북구·영등포구 등에서 유세를 하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각을 세웠다. 오 후보는 21일 오후 3시30분 유승민 전 의원과 함께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젊음의 거리를 돌며 시민들을 만났다. 오 후보는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기호 2번' 달린 빨간 선거운동 조끼를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악수를 청했다. 시민들은 한낮 거리에 등장한 오 후보의 인사에 화답했다. 오 후보는 함께 사진 촬영을 하자는 20대 청년들 요청 하나 하나에 응하며 '셀카'를 찍었다. '3조원 규모 정책자금 총융자 확대' 등 소상공인 공약을 내건 오 후보는 행인뿐 아니라 이곳에서 떡볶이, 의류를 파는 상인들에 적극적으로 악수를 건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