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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보수' 연대로 서울 파고드는 오세훈…민주당 심판론 키울까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중도 보수' 인사들을 전면에 내세워 서울 표심 잡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철수·유승민·이준석 등 합리적 인사들과 만나며 '중도·수도권·청년' 표심에 다가가는 한편 이명박 전 대통령과 회동으로 전통적 보수층 규합에 나섰다. 오 후보는 앞으로도 합리적 보수 진영과의 부동산·일자리 등 정책 연대를 강화하며 민주당 심판론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오 후보는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 안 의원과 청년 간담회를 진행했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AI·디자인·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의 직무 전환을 돕는 기관이다. 첨단 기술이 발전하는 환경에서 청년들의 취업·새출발이 화두인 만큼 안 의원과의 협력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의사·벤처기업가 출신인 안 의원은 대표적인 당내 개혁파로도 분류된다. 서울에서 '중도·합리적 보수' 유권자의 영향력이 강한 만큼, 안 의원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오 후보는 앞서서도 온건 보수 성향 인사들과 연대 움직임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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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GTX 삼성역 철근 누락, 뉴스 보고 알아…은폐하지 않았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GTX 삼성역사 철근 누락 사건과 관련해 "뉴스를 보고 이 사실을 알았다"며 은폐 의혹을 부인했다. 철근이 누락된 사실을 안 뒤에는 곧바로 대응했다는 것이다. 오 후보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장애인단체 정책간담회를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은 철근 문제로 선거에서 유리한 국면을 만들기 위해 애를 쓰는데 참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선거 행태"라며 "이 사건이 보도되고 지난 며칠의 진행 경과를 보면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이 사건을 어떻게든 은폐 의혹으로 몰고 간다"며 "그러나 은폐는 실체를 알고도 덮었을 때 쓰는 말이다. 제가 이 사실을 언제 알았냐가 핵심적일 텐데 저는 사전에 보고받은 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매뉴얼에 따라 처리한 공무원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불러 호통치고, (민주당) 본인들이 원하는 답변을 얻기 위해 무리하게 하는 행태를 보면서 저는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라며 "공기가 연기되지 않도록 최대한 챙기려 노력한 그런 공무원들을 불러서 직무유기로 몰아가는 행태는 시민에게 용납 못 받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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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의혹' 김용남 "조급함과 미숙함으로 인한 불찰…깊이 반성"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과거 '보좌진 폭행' 의혹에 대해 "과거의 미숙함과 불찰을 깊이 반성한다"며 사과했다. 김 후보는 19일 입장문에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10여 년 전 초선 의원 시절의 저는 의욕만 앞서고 마음이 조급한 사람이었다"며 "반드시 성과를 내야 한다는 중압감에 짓눌려 정작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밤낮없이 헌신하던 동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헤아리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업무 준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크게 화를 낸 것은 전적으로 저의 미숙함이자 불찰"이라며 "저의 거친 언행과 태도로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고 여의도를 떠나야 했던 아픔을 무거운 후회와 책임감으로 통감한다"고 했다. 사건 이후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피해자 측 주장에는 "결코 미워해서가 아니었지만 제 조급함과 부족한 수양이 눈을 가렸던 시기였다"며 "상처를 입은 이에게 더 일찍 다가가 용서를 구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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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새만금 개발사업, 법령개정·후속절차 속도감 있게 추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새만금 개발 사업과 관련해 "각 부처에서는 관련 법령 개정 및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기업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19일 오전 전북 군산시 새만금개발청에서 '새만금·전북 대혁신 TF(태스크포스) 3차 회의'를 열고 "정부가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신승규 현대차그룹 에너지 및 수소 정책 담당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현대차 새만금 프로젝트의 모습이 점차 구체화하고 있다"며 "지난 2월 27일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은 개별 기업의 투자 차원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전략과 국가 균형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계부처와 전북도, 현대차 그룹이 함께 투자 지원 과제들을 하나하나 검토했다"며 "지난 4월에 열렸던 2차 TF 회의에 비해 발전된 종합지원 계획안을 오늘 다시 논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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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농어촌 기본소득·햇빛소득마을 조성 확대"...농정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농어촌 기본소득사업 지원과 햇빛소득마을 조성 확대 등을 골자로 한 6·3 지방선거 농정 공약을 발표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것처럼 농업은 국민의 생존을 책임지는 전략산업이지만 기후변화와 청년층 유출로 매우 어려운 위기에 처해 있다"며 "정부와 농촌의 혁신적인 대전환을 위해 관련 법률을 마련하고 필요한 예산을 수립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농업인 대상 공약은 △농어촌 기본소득사업 지원확대 △햇빛소득마을 조성 확대 △AI(인공지능) 등 신기술 활용 스마트농업 확산 △K-푸드산업 혁신성장 지원 △농촌빈집정비 등 농촌 재생 프로젝트 추진 등이다.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확대 공약은 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 대상으로 기본소득 을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10개 군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며 현재 5개 군을 대상으로 추가 공모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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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부동산 3중참사 현실화…李대통령 사과하고 결단해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9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부동산 정책이 '실패'로 판명되고 있다"며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오 후보는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매매·전세·월세, 무엇 하나 오르지 않는 게 없다. 확실한 공급 의지와 민간 공급 활성화 대책이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수요부터 틀어막는 '미봉책'이 가져온 필연적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 후보는 "초반에는 강남·용산 등 일부 지역에서 '찔끔' 매매가 하락이 포착돼 마치 정부 정책이 성공한 것처럼 착시를 일으켰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전세 물량이 증발하고 전월세 가격이 폭등하면, 전반적인 주택 가격을 밀어 올릴 수밖에 없는 시장 구조는 그대로"라며 "'결국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담담하게 말씀드릴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오 후보는 "지난 1~4월 일시적 충격파로 끌어낸 급매물 944채를 외국인이 매수했다는 보도도 나왔다"며 "우리 국민이 대출·실거주 규제로 기회를 놓친 틈을 타고, 외국인들이 대거 알짜매물을 '줍줍'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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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선거 초반 낙관에 서울 어려워져…평택을 단일화는 민심대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처음 안심론·낙관론이 너무 일찍 나왔다"며 "서울시장 선거도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19일 오전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대구 경북은 많이 어렵고 부울경은 해볼만하지만 어렵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목표는 높게, 태도는 낮게'라고 말씀드렸는데 지금부터라도 더 긴장하고 절실하게, 간절한 마음으로 뛰어야 한다"며 "선거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남 민주당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등이 경쟁하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민심이 원하는 대로 가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일각에선 '왜 거기를 공천했느냐'고 묻는 분도 있다"며 "민주당 당대표는 당연히 전 지역에 공천을 하는 것이고 평택을도 당연히 공천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등 보수 단일화 시나리오에 대해선 "발생 가능한 모든 경우를 다 살펴보고 만반의 대비를 하는 수밖에 없다"며 "그런 부분도 면밀히 예의주시하면서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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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캠프 "폭행·막말 겪은적 없다…후보 합리적이고 상식적"
'보좌진 폭행' 의혹이 불거진 김용남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측이 "캠프 인원 누구도 폭력이나 막말, 위압적 언행을 후보에게서 겪거나 목격한 사실이 없다"며 김 후보를 두둔했다. 김 후보 캠프 실무진·자원봉사자 일동은 19일 입장문을 내고 "김용남 캠프에서 매일 후보와 함께 일하고 있는 사람들로서 직접 보고 겪고 있는 것을 그대로 말씀드릴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저희 캠프 실무진과 자원봉사자들은 가깝게는 며칠 전부터, 길게는 12년 전부터 후보와 함께해 왔다"며 "선거라는 가장 긴장되고 예민한 시기,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후보를 지켜봐 온 사람들"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후보는 최근 연이은 네거티브 공세 속에서도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의연함을 유지해 왔으며 캠프를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원칙 위에서 운영하고 있다"며 "저희가 동요 없이 자리를 지킬 수 있는 것은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그 점을 직접 확인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캠프 관계자들은 "만약 이 캠프 안에서 누구든 어떤 형태로든 보도된 것과 같은 부당한 언행이 벌어진다면 저희는 '동지'이자 '동료'를 보호하기 위해 침묵하지 않고 즉시 문제를 제기하고 바로잡을 것"이라며 "이는 후보를 향한 맹목적 옹호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 마땅히 있어야 할 책임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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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앞서가지만 '대구·부산'에 '서울'도 접전·박빙...요동치는 격전지
6. 3 지방·재보궐 선거를 보름여 앞두고 나온 각종 여론조사 결과 주요 격전지에서 여야 후보들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전 초반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됐으나 각종 변수들이 일시에 터져나오고 있는 데다 네거티브 공방이 치열해 지면서 선거 전망이 안갯속으로 빠져드는 양상이다. 19일 여론조사 기관 메트릭스가 조선일보 의뢰를 받아 지난 16~17일 진행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40%의 지지를 얻어 37%를 얻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근소하게 앞섰다. 한 때 두자릿수 격차로 크게 벌어져 있었으나 오차범위(±3. 5%p) 내 초박빙으로 좁혀진 것이다. 앞서 지난 12~13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CBS 의뢰로 진행한 여론조사(무선 ARS 방식)에서도 정 후보가 44. 9%, 오 후보가 39. 8%로 오차범위(±3. 1%p(포인트) 내 접전 구도가 확인됐다. 서울과 함께 최대 격전지로 분류되는 대구도 초접전 양상이다. 메트릭스 조사에서 김부겸 민주당 후보는 40%,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는 38%의 지지를 각각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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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진 폭행·성매매 의혹'에…민주당 "저급한 네거티브 온당치 않아"
6·3 지방선거·재보궐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보좌진 폭행 논란과 성매매 접대 의혹 등 각종 의혹에 휘말렸다. 민주당은 여러 의혹을 네거티브(흑색선전) 공세로 규정하고 "후보 자격은 박탈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며 "국민들 판단만 남은 것"이라고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네거티브 공세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그는 "사전 검증 단계에서 의혹이 나오면 충분히 검토하고 윤리감찰단 등 여러 기구를 통해 충분히 검토할 수 있다"며 "지금은 후보 등록이 끝난 상황이어서 시민들이 판단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경기 평택을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김용남 후보와 관련해 과거 보좌진 폭행 논란이 일었다. 초선 의원 시절 5급 비서관을 폭행했다는 내용이다. 그는 과거 성범죄 사건 피고인들을 변호했다는 논란에도 휩싸였다. 이와 관련, 김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 집중' 인터뷰에서 "사실관계와 관련해서는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어 보인다"며 "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이 있다면 저도 개인적으로는 안타깝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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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코스피 8000시대 뒷받침해야...野, 신속 원구성 협조하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의 시계가 단 1초도 멈춰선 안 된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신속한 후반기 원 구성에 협조할 것을 재차 요청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코스피 8000 시대를 뒷받침하는 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 자본시장 선진화 입법을 서둘러야 한다. 올해 하반기가 대한민국 정상화 골든타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은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오는 20일에 열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 원내대표는 "오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지방선거 운동 기간이다. 선거운동 시작 전에 끝내야 한다"며 "전반기 의장단 임기가 29일에 끝난다. 내일 선출 절차를 마쳐야 신임 국회의장단이 30일부터 정상적으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법과 절차에 따라 국회의장단 선출과 후반기 원 구성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 당장 국회가 할 일이 태산"이라며 자본시장 선진화 입법을 비롯해 검찰개혁 마무리 입법,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후속 입법 등을 후반기 국회 처리 과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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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반복된 사고, 구조적 잘못…막을 방법은 시장 교체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의혹을 포함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시장 재임 시절 서울에서 반복된 사고들을 지적하며 "뿌리 뽑을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은 시장을 바꾸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강남역 침수, 싱크홀, 한강 버스 사고 등 많은 사고가 일련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한 두 번이 아니라 계속된다면 구조적으로 잘못됐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그것이 바로 서울시의 안전불감증이고 최고 책임자인 시장의 책임"이라며 "시장이 안전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어야 1만1000명의 공무원도, 유관기관과 협력업체들도 안전을 최우선시하게 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저의) 구청장 취임 첫 결재가 성동구 전역에 대한 안전점검이었고 마지막 결재도 시민들의 안정을 살피라는 결재였다"며 "최근 5년간 성동구는 싱크홀 사고 제로, 침수사고 제로, 대형 안전사고 제로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