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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새 원내대표에 한병도…혁신당 "정치개혁·개헌 톱니바퀴 돌려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한병도 의원이 선출된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정치개혁과 개헌의 톱니바퀴를 돌려야 한다"고 밝혔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11일 논평에서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여당의 새 원내사령탑 앞에는 위기의 정치를 살리고 민생의 희망을 일궈내야 할 막중한 과업이 놓여있다"고 했다. 서 원내대표는 "가장 시급한 것은 개혁진보 연대를 복원하는 일"이라며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과 함께 약속했던 원탁의 정신을 실천으로 옮길 때"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개혁은 돈 공천 등 구태 정치를 일소할 유일한 길"이라며 "오늘 조국혁신당이 제안한 3~5인 중대선거구제와 돈 공천 추방 4법 등 제도적 대안이 정개특위에서 비중있게 논의되길 바란다"고 했다. 서 원내대표는 "서랍 속에서 먼지만 쌓이고 있는 사법개혁 등 각종 개혁 법안들도 조속히 마무리하자"며 "설 전까지 반드시 처리해서 국민의 명절 밥상에 올려드려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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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 과반' 확보한 정청래…개혁 입법 가속 페달?
'친청'(친 정청래)계로 분류되는 문정복·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당 지도부에 입성하면서 당권파에 한층 힘이 실리게 됐다. 정 대표에 우호적인 인사들이 최고위 과반을 차지한 만큼 정 대표를 중심으로 당의 선명성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새 원내대표에는 범친명계로 꼽히는 3선의 한병도 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실시해 강득구·문정복·이성윤 의원을 새 최고위원으로 선출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6. 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김병주·전현희·한준호 전 최고위원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치러졌으며 신임 최고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8월까지다. 이어진 새 원내대표 선거에선 한 의원이 결선 투표 끝에 백혜련 의원을 누르고 원내 사령탑에 올랐다. 잔여 임기가 약 7개월에 불과한 최고위원을 뽑는 선거였지만 정 대표와 가까운 이성윤·문정복 의원, 찐명 후보를 자처하는 비당권파 강득구·이건태 의원간 대립 구도가 형성돼 정치적 의미가 커졌다. 당원들도 분화돼 선거 운동 과정에서 제각각 '개이득'(개혁과제 완수할 이건태·강득구), '이사(2·4, 이성윤·문정복 의원 기호)하자' 등의 구호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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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 "허락된 시간 짧지만 책임 무거워…지선 승리 할 것"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3선 한병도 의원이 "이번 원내대표에게 허락된 시간은 짧지만 주어진 책임은 그 무엇보다 크고 무겁다"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의원총회를 열고 한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한 원내대표는 결선 투표 끝에 민주당 의원(80%)·권리당원(20%) 투표를 합산한 결과 백혜련 의원을 누르고 원내 지휘봉을 잡았다. 한 원내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지금 이 순간부터 일련의 혼란을 신속하게 수습하고, 내란 종식·검찰개혁·사법개혁·민생 개선에 시급히 나서겠다"고 했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하나,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이라며 "국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민생을 빠르게 개선해서 이재명 정부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지방선거라는 큰 시험대가 눈앞에 있다"며 "더 낮고 겸손한 자세를 견지하면서도 유능한 집권 여당의 모습을 국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당당하게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야당과의 관계에서도 원칙을 분명히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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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원내 사령탑에 '3선 한병도'… 지선 승리·특검 완수 중책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 사령탑으로 3선 한병도 의원이 선출됐다. '정청래 당 대표·한병도 원내대표' 지도부 체제가 완성됐다. 한 원내대표의 최우선 과제는 6. 3 지방선거 승리를 통한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동력 확보다. 당 개혁 과제 완수·민생 현안 해결, 당 내 불거진 공천헌금 수수 의혹 사태 수습도 시급을 다툰다. 민주당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한 원내대표의 당선을 발표했다. 선거는 의원총회 현장 투표 결과를 80%로,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20%로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례에 따라 후보자별 세부 득표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선거는 한 원내대표와 진성준·박정·백혜련 의원(기호순) 등 4파전의 치열한 경쟁 속에 치러졌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며 승부는 한 원내대표와 백 의원 간 결선투표로 이어졌다. 접전 끝에 한병도 원내대표가 백혜련 의원을 제치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앞으로 한 원내대표는 전임 김병기 의원의 잔여 임기를 이어받아 오는 5월까지 약 4개월간 원내 수장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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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한병도 신임 민주당 원내대표…3선 출신의 '협상·전략통'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전북 익산시을)이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공식 선출됐다. 한 신임 원내대표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권리당원 20%, 국회의원 투표 80%를 합산한 결과다. 한 원내대표는 직전 원내대표였던 김병기 의원의 잔여임기 4개월을 오는 5월까지 이어받게 된다. 한 신임 원내대표는 3선이라는 풍부한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당내에서 협상·전략통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해 전북 익산갑 지역구에 당선됐다. 당시 국회 산업안전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빈곤아이를 위한 국회의원 모임, e스포츠와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등에서 간사를 맡았다. 21대 총선에서는 전북 익산을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당시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전략기획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제21대 국회 전반기에는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를 맡았다.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당시 경선 후보의 경선캠프 종합상황실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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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 "신임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 의원 선출"
11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원내대표 선거 투표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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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최고위 드디어 완전체...원팀·원보이스로 팀플레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가 11일 마무리된 가운데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원팀으로 원보이스로 팀플레이 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지방선거 출마 등으로 공석이 된 3인의 최고위원을 새로 뽑는 보궐선거를 진행했다. 사흘 간에 걸친 투표 결과 강득구·이성윤·문정복 후보가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 정 대표는 결과 발표 직후 "지난번 총선에서 압승할 당시 이재명 (당시) 대표의 얼굴은 그렇게 기뻐하지 않는 표정이었다"며 "우리가 총선에 이겨 기쁘지만 낙선 후보들을 생각하니 웃을 수 없다는 말씀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이어 "당선된 세 분에겐 한없는 축하를 드리지만 낙선한 이건태 의원님께도 깊은 응원과 위로의 박수를 부탁드린다"며 "중도 사퇴하신 유동철 의원께도 박수를 보내달라"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선거엔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다 민주당 안에서의 경쟁이며, 사실 모두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이를 위한 6. 3 지방선거 승리라는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뛰어왔다"며 "선거 과정에서 혹 있을 수 있는 마음의 상처가 있었다면 지워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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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고위원에 강득구·문정복·이성윤…단단해진 '정청래 체제'
더불어민주당의 최고위원으로 강득구·문정복·이성윤 의원(득표율순)이 선출됐다. 당권파 친청(정청래)계-비당권파 친명(이재명계의 이른바 '명청 대결' 구도로 관심을 모았던 당내 선거에서 친청계 의원들이 두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6·3 지방선거를 이끌 민주당 지도부의 전열이 정비된 가운데 정청래 대표를 중심으로 당의 '개혁 선명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4명의 후보 중 강득구·문정복·이성윤 의원이 새 지도부에 입성했다. 세 최고위원은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전임 최고위원 3명의 빈자리를 채운다. 신임 최고위원들의 임기는 전임 최고위원들의 잔여 임기인 올해 8월까지다. 당선자들은 권리당원 투표 50%·중앙위원 50% 투표를 합산해 선출됐다. 투표는 사실상 1인 2표제를 의미하는 2인 연기명 방식으로 진행됐다. 득표율은 △강득구 의원 30. 74% △이성윤 의원 24. 72% △문정복 의원 23. 95% △이건태 의원 20. 59%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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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결선투표로…한병도 vs 백혜련
11일 국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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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 "최고위원으로 강득구·문정복·이성윤 의원 선출"
1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최고위원 보궐선거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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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하고 싶다" 울컥…與원내대표 정견 발표 '4인4색'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를 뽑는 의원총회에서 한병도·진성준·박정·백혜련 민주당 후보자(기호순)들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원팀, 원보이스로 나아가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일부 후보자들은 "정말 일하고 싶다"며 울컥하기도 했다. "(임기 종료 후) 연임 도전은 하지 않겠다"는 공언도 나왔다. 한병도·진성준·박정·백혜련 민주당 후보자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 참석해 5분씩 정견 발표에 나섰다. 이번 선거는 의원 투표 80%, 권리당원 투표 20%가 반영된다. 민주당 의원들은 정견 발표를 듣고 현장 투표에 나섰다. 한병도 의원은 "주변에서 저에게 술을 한병도 못 마셔서 한병도라는 농담을 많이 하신다"며 분위기를 풀었다. 그는 "술 한병도 못 마시는 한병도는 술자리가 있을 때 나타나서 의원들과 소통했다. 저는 술잔이 아니라 의원들과 정을 나누고 고민을 나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선이 된다면 이번 달 안으로 각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청와대, 정부와 모여 4개월간의 주요 입법 과제 선정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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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당에도 '특검 러브콜'…이준석·장동혁·조국 '3자 연대' 성사될까
보수 야당들이 더불어민주당의 '사법리스크' 부각을 위해 '통일교·돈 공천' 특별검사법 도입을 위해 보폭을 넓히고 있다. 보수 야권에선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외에 조국혁신당을 포함하는 '야3당 연석회담'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조국혁신당이 합류를 거절하더라도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양자 특검 연대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1일 SNS(소셜미디어)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께 요청드린다"며 "민주당의 '전재수·통일교' '김병기·강선우 돈 공천' 사태를 제대로 수사할 수 있는 특검 출범을 위해 특검법 신속 입법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표는 "돈 공천이라는 명징한 혐의 앞에서도 (경찰) 수사는 지지부진하다. 통일교 특검도 시간만 끌며 뭉개지고 있다"며 "조국혁신당도 분명한 야당이다. 부패한 여당에 맞서 특검과 공정 수사를 압박하는 것이 야당의 본분"이라고 했다. 이 대표의 야3당 연석회담 제안에 국민의힘은 즉각 화답했다. 장 대표는 SNS에 "(이 대표 제안을) 조건 없이 수용한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