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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현대차 로봇 손·발에 '국산눈'…삼성 카메라 협력사에 러브콜
현대차그룹이 오는 2028년까지 연간 3만대 규모의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체제를 구축하기로 한 가운데, 공급망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협력사들에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카메라 부품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부품구매실 산하 로보틱스SCM(공급망관리)전략팀은 삼성전자에 카메라모듈을 공급하는 복수의 기업에 협조 요청서를 보냈다. 현재 삼성전자의 주요 카메라모듈 벤더로는 엠씨넥스, 나무가, 캠시스, 코아시아씨엠 등이 있다. 현대차그룹이 요구한 구체적인 부품 사양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휴머노이드 로봇의 '눈(머리)'이 아닌 팔, 다리, 무릎, 허리 등 관절 및 신체 부위에 탑재될 초소형 카메라모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스마트폰 교체 수요 정체로 고심하던 카메라모듈사 입장에서는 로보틱스라는 신규 수요처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머리는 공간 인식, '팔·다리'는 초근접 인지… '양산 역량'이 성패 가른다━이처럼 휴머노이드 로봇의 머리와 팔·다리에 들어가는 카메라모듈 공급처가 갈리는 배경은 부위별 역할이 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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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ESG 최상위 'AA' 획득…IT·전장 장비 업계 '탑 6' 올랐다
엠씨넥스가 국내 주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하며 상위 100대 ESG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엠씨넥스는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평가에서 'ESG 베스트 컴퍼니(ESG Best Companies) 100'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ESG 등급 체계 중 AA등급은 ESG 리스크 관리 체계와 지속가능경영 역량이 탁월한 기업에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이다. 엠씨넥스는 하드웨어 및 IT 장비 분야 65개사 중 6위를 차지했다. 서스틴베스트는 매년 상·하반기 약 1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관리 수준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기업 100곳만을 선별해 발표하고 있다. 엠씨넥스는 이번 평가에서 자산 5000억원 이상 2조원 미만 중견기업 그룹 내 20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이번 성과는 그간 추진해온 지속가능경영 활동이 지표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다. 엠씨넥스는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태양광 패널 설치, ISO 27001(정보보안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주당 배당금 지속 상향 등 환경·정보보안·주주환원 정책 전반에 걸쳐 체질 개선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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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민동욱 대표, 자사주 추가 매입…"기업가치 저평가 해소 의지"
엠씨넥스가 대표이사의 연이은 자기주식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 의지 강화와 성장 자신감을 강조했다. 엠씨넥스는 11일 민동욱 대표가 장내에서 자기주식 5만2000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민 대표는 지난달에도 11만6000주를 매입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매입을 포함해 총 16만8000주를 취득했다. 이번 자기주식 매입은 최근 주가 조정 국면 속에서 경영진이 직접 주식을 매입함으로써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를 시장에 전달하고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분명히 한 행보로 평가된다. 엠씨넥스는 지난 4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약 3개월간 장내 매수 방식으로 자기주식 약 50억 원을 취득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날 종가(2만550원) 기준 PER(주가수익비율)은 약 6. 9배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됐다. 엠씨넥스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기업가치에 대한 확고한 신뢰와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현재 주가는 회사의 본질적 가치 대비 저평가된 수준이라는 판단으로 실적과 성장을 통해 이를 지속적으로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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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5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 5년 연속 주주환원
엠씨넥스는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강화를 위해 약 5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 예정 주식 수는 23만7529주(6월 1일 종가 기준)이며, 오는 6월 4일부터 9월 3일까지 약 3개월간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기업가치 대비 주가 저평가 구간에서 주주권익 보호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며,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엠씨넥스는 2022년 이후 매년 자기주식 취득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결정으로 5년 연속 자사주 매입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약 17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한 데 이어, 약 17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까지 단행하며 전향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한 바 있다. 최근 상법 개정으로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가 시행되는 등 제도적 변화 속에서도 회사는 자사주 매입 카드를 꺼내 들며 주주환원 기조를 확고히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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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민동욱 대표, 자사주 11.6만주 장내 매수...중장기 성장 자신감
카메라 모듈 전문 기업 엠씨넥스는 최대주주인 민동욱 대표이사가 자사주 11만6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매입으로 민 대표 본인의 지분율은 기존 27. 14%에서 27. 81%로 확대됐다. 민 대표를 포함한 특수관계인 3인의 합산 지분율은 기존 29. 30%에서 31. 03%로 늘어났다. 회사 측은 대표이사의 이번 자사주 매입이 책임경영 의지를 강화하고,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기업 가치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엠씨넥스의 카메라 모듈 기술은 모바일을 넘어 자율주행, 로보틱스, 스마트 가전, 웨어러블 기기 등으로 적용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전방 산업에서 단순 영상 촬영을 넘어 인공지능(AI)이 데이터를 인식하고 판단하는 고정밀·고신뢰 카메라 모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맞춰 엠씨넥스는 차량용 반도체 패키지인 SiP(System in Package) 사업과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사업을 확장하며 전기차 및 자율주행 시장 중심의 전장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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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갤럭시 S26 액추에이터 공급… 로봇 감속기로 신성장 동력 확보
카메라 모듈 전문기업 엠씨넥스가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S26 시리즈 모델에 주요 액추에이터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엠씨넥스는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S26 울트라의 핵심 사양인 2억 화소 광각 카메라용 광학 손떨림 보정(OIS) 액추에이터와 5000만 화소 5배줌 망원 카메라의 줌 액추에이터를 공급 중이다 2006년 카메라 액추에이터 사업을 시작한 엠씨넥스는 약 20년에 걸쳐 구동 핵심 기술을 축적해 왔다. 샤프, 교세라 등 품질 기준이 까다로운 일본 시장은 물론 중화권 주요 고객사에도 부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그동안 엠씨넥스는 삼성전자 갤럭시 S 시리즈와 Z 시리즈 등 플래그십 모델에 탑재되는 1억·2억 화소급 고화소 OIS 액추에이터와 5배·10배 광학 줌 액추에이터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왔다. 고화소 카메라와 고배율 망원 렌즈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고난도 구동 설계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는 평가다. 엠씨넥스는 이러한 초정밀 구동 및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최근 로봇 감속기분야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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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협, 10대 회장으로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이사 선출
한국상장회사협의회 26일 제52기 정기회원총회를 열고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이사를 제1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민 신임 회장은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민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상장회사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상장회사가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장회사는 우리 경제의 중추로서 책임과 역할이 크다"며 "회원사 간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정부와 관계기관, 학계 등과의 건설적인 소통을 통해 자본시장의 예측 가능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상장협은 이번 제10대 회장 취임을 계기로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회원사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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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결실 맺었다" 엠씨넥스, 자동차·로봇 아우르는 자율주행 핵심 기술 확보
자율주행 및 전장용 카메라 전문기업 엠씨넥스가 자율주행 레벨4 구현을 위한 핵심 센서 기술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1년부터 약 5년간 진행된 정부 주도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혁신 사업'의 결실로, 엠씨넥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독보적인 기술적 토대를 마련했다. △라이다(LiDAR) 센싱 모듈과 △열영상 융합형 카메라 개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라이다는 레이저를 통해 주변 환경을 스캔하여 전방위 인식을 가능케 하는 자율주행의 핵심 센서이다. 엠씨넥스는 이번 국책과제 컨소시엄에서 라이다 센서의 핵심인 광학 모듈 개발을 주도했다. 특히 전방위 감지가 가능한 플래시(Flash) 라이다 기술 확보를 통해 객체 인식 및 추적의 정확도를 극대화했다. 이 기술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정밀한 인지 능력이 요구되는 배송 로봇, 스마트 보안 관제 등 다양한 미래 산업군으로 즉시 확장 가능한 범용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존 카메라 기반 시스템의 최대 약점이었던 악천후 상황에서의 인지 저하 문제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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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핫플레이스] 국내 유일 LPDDR5 기반 5G IoT 솔루션 보유한 '제주반도체'
진행 : 최희정 / 앵커 출연 : 김성준 어드바이저 / 주식명가 MTN W 김성준의 핫플레이스1: 제주반도체, 삼성 모바일 GPU 개발 성공 김성준의 핫플레이스2: 오름테라퓨틱, DAC 플랫폼 확장성! 김성준의 핫플레이스3: 엠씨넥스, 모바일·차량용 카메라 성장세 * 오후장 집중할 종목 : 제주반도체 - 국내 유일 LPDDR5 5G IoT 솔루션 보유 업체 - 3분기 누적 영업익 219억원… 실적 개선 본격화 - 매수가 현재가 / 목표가 24,000원 / 손절가 18,000원 ※ 생방송 '터닝 포인트11'은 매일 오전 10시 53분에 방송되며, 금융시장의 빅 이슈를 한눈에 정리하고, 국내 시장 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투자 안목을 높여 드립니다.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케이블방송에서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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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주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결산배당 전년 대비 25% 확대
엠씨넥스는 결산 배당금을 1주당 1000원으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현금 배당은 내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상정 및 승인 이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2024년 주당 800원 대비 25% 증가한 수준이며 시가배당률은 3. 74%다. 엠씨넥스는 자사주 매입과 소각, 배당 확대를 지속하며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왔다. 올해에는 두 차례에 걸쳐 총 68만2910주의 자기주식을 매입하고 발행주식총수의 3. 2%에 해당하는 58만3482주를 소각해 주주친화 정책 기조를 강화했다. 회사는 미래 성장 투자와 주주가치 제고의 균형을 고려해 2022년 이후 배당금을 매년 확대해왔다. 배당금은 2022년 500원, 2023년 600원, 2024년 800원으로 증가해 왔다. 앞서 엠씨넥스는 지난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160억원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며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했다. 감액 재원은 올해 결산배당에 활용되며 개인주주의 경우 일반 배당 대비 세금 부담이 줄어 세후 실질 수령액이 증가하는 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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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모바일·전장 모두 성장…올 영업익 578억원 기대-SK證
SK증권은 21일 엠씨넥스에 대해 모바일과 전장 부분의 성장세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동주 SK 증권 연구원은 엠씨넥스의 2025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20% 성장한 1조2730억원, 영업이익은 578억원으로 같은기간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모바일과 전장 매출이 각각 9504억원, 3114억원으로 모바일에서의 매출 성장률이 22%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시장 성장률이 한자리수 중반 수준임을 감안하면 상당한 아웃퍼폼"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9월까지 갤럭시S25의 출하량은 전작과 유사했음에도 카메라 화소수 상향에 따른 판가 효과와 구동계 점유율 확대가 유효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또 모바일 시장의 출하 성장률 둔화 우려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엠씨넥스는 점유율 우위를 바탕으로 시장 성장률 이상의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전장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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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360도 모니터링" 엠씨넥스 SVM 카메라 '세계일류상품' 선정
엠씨넥스는 차량용 SVM(Surround View Monitoring) 카메라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25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엠씨넥스는 이날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5년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매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국내 제품을 선정해 인증하는 공식 제도다.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 △시장 규모 연간 5000만달러(약 731억원) 이상 등 엄격한 선정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현재 기준을 충족한 현재 세계일류상품과 향후 7년 내 진입 가능성을 인정받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구분된다. 이 제도는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입지 강화를 위해 대표 수출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엠씨넥스가 이번에 인증받은 차량용 SVM 카메라는 차량 전방, 후방, 좌우측면에 장착된 카메라로부터 영상을 수집해 주변 상황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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