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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2년간 331억 자사주 소각… 발행주식 5.2% 줄인다
카메라 모듈 및 전장 IT 전문기업 엠씨넥스가 161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며 주주환원 정책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에 이어 2년간 소각한 자사주 규모만 총 331억원에 달한다. 21일 엠씨넥스는 약 161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90만15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소각 전 발행주식총수의 5. 18%에 해당하는 규모다. 엠씨넥스는 앞서 2025년에도 약 17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58만3482주를 소각한 바 있다. 이번 소각분을 합산하면 회사가 지난 2년간 소각한 자기주식은 총 148만4982주, 금액으로는 약 331억원에 이른다. 특히 이번 소각은 당초 회사가 시장에 제시했던 가이드라인을 웃도는 조치다. 엠씨넥스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총 1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을 진행하며 '올해 취득분 전량 연내 소각' 방침을 공문화했다. 회사는 약속했던 올해 매입분 53만7871주 전량에 더해, 기존에 들고 있던 보유분 36만3629주까지 소각 대상에 포함해 주주환원 강도를 높였다. 소각 절차가 마무리되면 엠씨넥스의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1740만1500주에서 1650만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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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메모리 가격 상승에 모바일 실적↓…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이 1일 카메라 모듈 전문 업체인 엠씨넥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원으로 내려 잡았다. 모바일 부품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메모리 가격이 상승하면서 2027년 이익 전망치를 하향했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 주가는 실적 우려를 선반영했고 2027년 이후 로보틱스와 차량용 반도체 부문의 중장기 성장 산업의 성과를 기대하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엠씨넥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59억원을, 매출액은 6% 증가한 32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한 250억원, 매출액은 7% 줄어든 1조1865억원으로 예측했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엠씨넥스가 구동계를 납품 중인 폴더블 스마트폰 모델 출시 등의 영향으로 3분기는 전 분기 대비 외형과 수익성 모두 반등이 예상되지만 환율 영향 등으로 반등의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부문에 비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 카메라 모듈과 구동계 부품의 수익성을 기존보다 보수적으로 반영해 올해 실적 전망치를 집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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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연말 인도 공장 짓고 체질 개선…車 반도체·로봇 센서로 정조준
스마트폰과 전장 카메라 모듈에 집중해 온 엠씨넥스가 인도 생산 거점 구축과 차량용 반도체 패키징, 로봇 부품으로 사업 축을 다각화하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엠씨넥스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말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시티 생산공장의 건설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주력 생산 품목은 △서라운드뷰(SVM) 카메라 △전방 센싱 카메라 △인캐빈 카메라 △차량용 레이더 시스템 등이다. 향후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으로 생산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엠씨넥스는 지난해 8월 인도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생산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이는 인도 자동차 시장의 성장에 대응하고, 현지 생산을 통해 차량용 부품에 적용되는 약 30. 9% 수준의 관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전략이다. 회사는 인도법인을 현지 내수 시장 대응뿐만 아니라 유럽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생산 및 영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2027년 1분기 양산을 목표로 법인 설립 약 2년 전부터 인도 및 유럽 고객사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진행해 왔다"며 "현재 주요 프로젝트 확보와 고객사 협의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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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연내 두 번째 자사주 매입… 올해 취득분 110억원 전량 소각
엠씨넥스가 기업가치 제고와 실적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6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오는 8월 10일부터 11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득한 자기주식은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 6월 완료한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에 이은 두 번째 자사주 매입이다. 엠씨넥스는 올해 들어 총 1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하게 되며, 연내 올해 취득 주식을 전량 소각해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회사는 현재 주가가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미래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해 추가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식 수급 안정과 주당가치 제고를 도모하고, 회사의 경쟁력과 성장 전략에 대한 경영진의 확신을 시장에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민동욱 대표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총 16만8000주의 자사주를 직접 취득하며 회사의 미래 가치에 대한 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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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2분기 저점 찍고 3분기 반등… 2027년 성장 본격화"
엠씨넥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947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잠정 공시했다. 상반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액은 5982억원, 영업이익은 13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30%, 영업이익은 63.33% 감소한 수치다. 이번 실적은 메모리 수급 문제와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원재료비 및 물류비 증가, 공정 자동화 투자, 인도 법인 투자 및 베트남 법인 태양광 설비 설치에 따른 일시적 비용 부담이 다각도로 작용한 결과다. 회사 측은 2분기를 일시적 조정 구간으로 판단하고 3분기부터 실적 회복세가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3분기부터는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신규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효과가 반영되면서 엠씨넥스가 공급하는 카메라 모듈, 액추에이터, 생체인식 부품 공급량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 모두 개선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공정 자동화 투자에 따른 생산 효율성 향상과 원가 절감 효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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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현대차 로봇 손·발에 '국산눈'…삼성 카메라 협력사에 러브콜
현대차그룹이 오는 2028년까지 연간 3만대 규모의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체제를 구축하기로 한 가운데, 공급망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협력사들에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카메라 부품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부품구매실 산하 로보틱스SCM(공급망관리)전략팀은 삼성전자에 카메라모듈을 공급하는 복수의 기업에 협조 요청서를 보냈다. 현재 삼성전자의 주요 카메라모듈 벤더로는 엠씨넥스, 나무가, 캠시스, 코아시아씨엠 등이 있다. 현대차그룹이 요구한 구체적인 부품 사양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휴머노이드 로봇의 '눈(머리)'이 아닌 팔, 다리, 무릎, 허리 등 관절 및 신체 부위에 탑재될 초소형 카메라모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스마트폰 교체 수요 정체로 고심하던 카메라모듈사 입장에서는 로보틱스라는 신규 수요처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머리는 공간 인식, '팔·다리'는 초근접 인지… '양산 역량'이 성패 가른다━이처럼 휴머노이드 로봇의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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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ESG 최상위 'AA' 획득…IT·전장 장비 업계 '탑 6' 올랐다
엠씨넥스가 국내 주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하며 상위 100대 ESG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엠씨넥스는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평가에서 'ESG 베스트 컴퍼니(ESG Best Companies) 100'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ESG 등급 체계 중 AA등급은 ESG 리스크 관리 체계와 지속가능경영 역량이 탁월한 기업에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이다. 엠씨넥스는 하드웨어 및 IT 장비 분야 65개사 중 6위를 차지했다. 서스틴베스트는 매년 상·하반기 약 1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관리 수준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기업 100곳만을 선별해 발표하고 있다. 엠씨넥스는 이번 평가에서 자산 5000억원 이상 2조원 미만 중견기업 그룹 내 20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이번 성과는 그간 추진해온 지속가능경영 활동이 지표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다. 엠씨넥스는 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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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민동욱 대표, 자사주 추가 매입…"기업가치 저평가 해소 의지"
엠씨넥스가 대표이사의 연이은 자기주식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 의지 강화와 성장 자신감을 강조했다. 엠씨넥스는 11일 민동욱 대표가 장내에서 자기주식 5만2000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민 대표는 지난달에도 11만6000주를 매입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매입을 포함해 총 16만8000주를 취득했다. 이번 자기주식 매입은 최근 주가 조정 국면 속에서 경영진이 직접 주식을 매입함으로써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를 시장에 전달하고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분명히 한 행보로 평가된다. 엠씨넥스는 지난 4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약 3개월간 장내 매수 방식으로 자기주식 약 50억 원을 취득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날 종가(2만550원) 기준 PER(주가수익비율)은 약 6.9배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됐다. 엠씨넥스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기업가치에 대한 확고한 신뢰와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현재 주가는 회사의 본질적 가치 대비 저평가된 수준이라는 판단으로 실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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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5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 5년 연속 주주환원
엠씨넥스는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강화를 위해 약 5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 예정 주식 수는 23만7529주(6월 1일 종가 기준)이며, 오는 6월 4일부터 9월 3일까지 약 3개월간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기업가치 대비 주가 저평가 구간에서 주주권익 보호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며,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엠씨넥스는 2022년 이후 매년 자기주식 취득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결정으로 5년 연속 자사주 매입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약 17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한 데 이어, 약 17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까지 단행하며 전향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한 바 있다. 최근 상법 개정으로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가 시행되는 등 제도적 변화 속에서도 회사는 자사주 매입 카드를 꺼내 들며 주주환원 기조를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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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민동욱 대표, 자사주 11.6만주 장내 매수...중장기 성장 자신감
카메라 모듈 전문 기업 엠씨넥스는 최대주주인 민동욱 대표이사가 자사주 11만6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매입으로 민 대표 본인의 지분율은 기존 27.14%에서 27.81%로 확대됐다. 민 대표를 포함한 특수관계인 3인의 합산 지분율은 기존 29.30%에서 31.03%로 늘어났다. 회사 측은 대표이사의 이번 자사주 매입이 책임경영 의지를 강화하고,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기업 가치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엠씨넥스의 카메라 모듈 기술은 모바일을 넘어 자율주행, 로보틱스, 스마트 가전, 웨어러블 기기 등으로 적용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전방 산업에서 단순 영상 촬영을 넘어 인공지능(AI)이 데이터를 인식하고 판단하는 고정밀·고신뢰 카메라 모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맞춰 엠씨넥스는 차량용 반도체 패키지인 SiP(System in Package) 사업과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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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갤럭시 S26 액추에이터 공급… 로봇 감속기로 신성장 동력 확보
카메라 모듈 전문기업 엠씨넥스가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S26 시리즈 모델에 주요 액추에이터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엠씨넥스는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S26 울트라의 핵심 사양인 2억 화소 광각 카메라용 광학 손떨림 보정(OIS) 액추에이터와 5000만 화소 5배줌 망원 카메라의 줌 액추에이터를 공급 중이다 2006년 카메라 액추에이터 사업을 시작한 엠씨넥스는 약 20년에 걸쳐 구동 핵심 기술을 축적해 왔다. 샤프, 교세라 등 품질 기준이 까다로운 일본 시장은 물론 중화권 주요 고객사에도 부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그동안 엠씨넥스는 삼성전자 갤럭시 S 시리즈와 Z 시리즈 등 플래그십 모델에 탑재되는 1억·2억 화소급 고화소 OIS 액추에이터와 5배·10배 광학 줌 액추에이터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왔다. 고화소 카메라와 고배율 망원 렌즈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고난도 구동 설계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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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협, 10대 회장으로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이사 선출
한국상장회사협의회 26일 제52기 정기회원총회를 열고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이사를 제1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민 신임 회장은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민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상장회사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상장회사가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장회사는 우리 경제의 중추로서 책임과 역할이 크다"며 "회원사 간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정부와 관계기관, 학계 등과의 건설적인 소통을 통해 자본시장의 예측 가능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상장협은 이번 제10대 회장 취임을 계기로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회원사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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