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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먼 딸' 女축구스타가 US오픈에 떴다... '셸턴 돌풍의 숨은 힘?' 美 스포츠 파워커플 화제
미국 테니스의 새로운 간판으로 떠오른 벤 셸턴이 생애 첫 US오픈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여자친구이자 미국 여자축구 스타 트리니티 로드먼(24)의 뜨거운 응원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셸턴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2026 US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같은 미국의 프랜시스 티아포를 3-1(4-6 6-3 6-3 7-5)로 꺾었다. 이로써 셸턴은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세계랭킹 1위이자 톱시드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를 상대한다. 이번 대회에서 셸턴의 기세는 대단하다. 앞서 8강에서는 메이저대회 7회 우승에 빛나는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5세트 혈투 끝에 제압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어 준결승에서는 티아포마저 돌려세우며 미국 테니스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셸턴이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과 결승에서 승리한다면, 2003년 US오픈 정상에 오른 앤디 로딕 이후 23년 만에 메이저 남자 단식 정상에 오르는 미국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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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리그 넘버원, 어떻게 막나" 日이 가장 경계했던 이정현... 25점 폭발로 일본 울렸다→한국 조 1위
일본이 가장 경계했던 선수가 결국 일본 안방에서 폭발했다. 한국 대표팀 '에이스' 이정현이 '영원한 라이벌' 일본을 무너뜨렸다. 니콜라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13일 일본 아이치 국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했다. 지난 10일 사우디아라비아를 82-66으로, 11일 인도네시아를 102-48로 제압했던 마줄스호는 3전 전승을 질주하며 조 1위를 확정했다. 한국은 오는 16일 열리는 8강에 직행했다. 무엇보다 기분 좋은 설욕전이었다. 한국은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열린 두 차례 원정 평가전에서 일본에 모두 패했다. 1차전에서 68-88로 졌고, 2차전에서도 66-95로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더 중요한 아시안게임 무대에서는 일본을 꺾으며 금메달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지난 평가전과 비교해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이정현과 이현중의 출전 여부였다. 당시 이정현은 부상 여파로 두 경기에 모두 나서지 못했고, 이현중은 NBA 미니캠프 참가 일정 때문에 일본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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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팀, 아시안게임 '한일전'에서 승리…3연승, 조 1위로 8강행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오후 7시 일본 나고야 아이치 국제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100대 83으로 승리했다. 대표팀은 지난 10일 사우디아라비아(82대 66), 11일 인도네시아(102대 48)를 상대로 승리한 데 이어 3연승으로 조 1위를 확정했다. 8강전은 오는 16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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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25득점 폭발' 韓 농구대표팀, 한일전 100-83 대승... 아시안게임 '조1위 8강 진출·3전 전승'
짜릿한 한일전 승리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시원한 대승을 거두며 3전 전승,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3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농구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일본(22위)을 100-83으로 완파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인도네시아를 꺾고 8강행을 조기 확정했던 한국은 3연승으로 A조 1위를 차지하고, 일본은 2승 1패로 조 2위가 됐다. 각 조 1·2위와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2개 팀이 진출하는 8강 토너먼트는 오는 16일 열린다. 대진은 추후 확정된다. 이정현은 3점 슛 5개를 포함해 25점 7어시스트를 몰아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베테랑 장재석은 골 밑을 든든하게 지키며 18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에이스 이현중은 16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일본은 장신 귀화 센터 알렉스 커크와 혼혈 선수 이부 야마자키, 애비 샤퍼, 존 하퍼 등을 앞세워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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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고 배 나온 남자도 괜찮아"…여성의 외모 기준, 의외의 결과
여성이 남성을 선택할 때 외모를 생각보다 중요하게 보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노르웨이과학기술대(NTNU) 심리학과의 마리우스 스타방 박사 연구팀은 18~60세 노르웨이 성인 1182명을 조사한 결과를 국제 학술지 '진화와 인간 행동'(Evolution and Human Behavior)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참여자들에게 연인의 △지능 △성숙도 △성격 △경제력 △가족 지향성 △신체적 매력 등 18개 특성에 대해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최소 수준을 답하도록 했다. 여성들이 남성 체형을 보는 기준은 예상보다 높지 않았다. 여성 응답자의 35%는 "평균 이하로 평가되는 체형의 남성과도 데이트할 수 있다"고 답했다. '좋은 몸매'를 최소 조건으로 제시한 여성은 23%였고, 나머지 42%는 두 기준 사이에 해당하는 체형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키에 대한 기준도 높지 않았다. 남성의 키가 최소 6피트(약 183㎝) 이상이어야 한다고 답한 여성은 5%에 그쳤다. 85%는 5피트 10인치(약 178㎝) 미만의 남성과도 데이트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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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주상욱, 김범수 콘서트 포기 사연에 글썽…"눈물 없는데 울컥"
'미운 우리 새끼' 주상욱이 소지섭의 통 큰 순금 선물부터 '딸바보' 아빠의 속내까지 공개한다. 13일 오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드라마 '김부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주상욱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새롭게 합류한 김범수의 일상과 남모를 고민도 공개된다. 최고 시청률 27. 1%를 기록한 '김부장'에서 악역으로 활약한 주상욱에게 모벤져스는 원성을 쏟아낸다. 그러나 그는 첫 본격 악역 도전에 "너무 재미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극 중 막강한 권력으로 원하는 일을 이루는 데서 쾌감을 느꼈다는 설명과 함께 수산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욕을 들은 일화도 털어놓는다. 극 중 대립했던 소지섭의 남다른 선물도 화두에 오른다. 종영 후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 전원에게 사비로 순금을 선물했다는 것. 주상욱도 받았다고 밝히자 신동엽은 '미우새' 마지막 촬영을 가정한 깜짝 공약으로 웃음을 더한다. 차예련과 결혼 10년 차인 주상욱은 9살 딸 이야기에는 '딸바보' 면모를 보인다. 딸이 누구의 성격을 닮았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자신을 택했다가 뒤늦게 편집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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