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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안동서 다카이치 만나 "시골까지 오느라 너무 고생"
이재명 대통령, 19일 경북 안동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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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 1분기 연율 2.1% 성장…예상치 상회
올해 1분기 일본 경제가 연율 2. 1% 성장하며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적을 기록했다. 19일 니혼게이자이 등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이날 올해 1~3월 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 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연율 기준으로는 2. 1% 증가했다. 전분기에 기록한 0. 8%, 시장 예상치인 1. 7%를 모두 상회하는 결과다. 예상보다 강한 민간 소비와 수출이 경제 성장세를 견인했다. GDP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민간 소비가 전분기 대비 0. 3% 증가하며 전망치인 0. 1%를 웃돌았다. 수출도 전분기 대비 1. 7% 증가하며 성장에 힘을 보탰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란 전쟁 여파가 본격화되면 성장 흐름이 빠르게 둔화할 수 있다고 본다.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은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오가는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이어지면서 국제유가 급등을 초래했다.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일본은 특히 에너지 충격에 취약하다는 평가다. 연료 가격 급등은 물가를 밀어 올리는 동시에 기업 수익성과 소비를 압박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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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다카이치 日 총리, 안동 정상회담장 도착
19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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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에 백자 액자까지…靑, 극진 예우로 다카이치 총리 맞이 준비
이재명 대통령이 셔틀외교를 위해 19일 방한하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위해 안동 하회탈 목조각 액자 등 선물을 준비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경북 안동을 방문하는 다카이치 총리를 위한 선물로 안동의 특색을 살리고 한일 관계의 의미를 담은 안동 하회탈 목조각 액자, 조선통신사 세트(홍삼 및 가죽 가방), 백자 액자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부터 1박2일간 한국에 머무른다. 또 이날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선물로 준비된 하회탈 9종으로 구성된 '안동 하회탈 목조각'에는 화합을 상징하며 한일 양국의 우호 관계 발전을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또 조선통신사 당시 양국 간의 상징적인 교류 품목 중의 하나였던 한지로 만든 가죽 가방(닥나무 껍질과 면을 붙여 만든 식물성 가죽 활용 가방)과 홍삼을 준비해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양국의 견고한 유대와 앞으로도 지속될 교류와 협력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 백자 액자 역시 양국에서 소망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달을 형상화한 달항아리를 담아 한·일 양국의 우호적 관계를 기원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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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경북지사 후보 "안동 한일정상회담 환영…대전환의 기회"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사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개최되는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19일 SNS(소셜미디어)에 "한일정상회담이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수도 경북 안동에서 개최되는데, 경북도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재명정부의 외교적 성과를 발판 삼아 '세계 속의 경북'을 실현하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오 후보는 "이번 회담은 단순한 외교 행사를 넘어 이 대통령의 실용 외교와 국가 균형발전 의지가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안동 한일정상회담까지 잇따라 경북에서 개최되면서 경북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외교의 중심 무대'로 당당히 부상하고 있다"고 했다. 오 후보는 "지금이 바로 '세계 속의 경북'을 실현할 절호의 골든타임이다. 이 거대한 글로벌 흐름을 놓치지 말고 경북의 실질적인 경제 성장과 지역 소멸 극복을 위한 강력한 에너지로 전환해야 한다"며 "경북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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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오늘 다카이치 총리와 '안동 회담'…중동 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오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이 대통령의 고향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한일 셔틀외교 일환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소인수 및 확대 회담, 공동언론발표, 만찬, 친교 일정 등을 소화한다. 이번 회담은 이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에서 이뤄진다. 한일 정상의 만남은 지난 1월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 일본 나라현에서 회담이 이뤄진 지 약 4개월 만이다. 다카이치 총리의 안동 방문으로 사상 첫 한일 정상 간 상호 고향 방문이 성사된다. 앞서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해 10월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도 만났다. 나라현 회담과 이번 안동 회담을 합해 두 달에 한 번 꼴로 마주하는 셈이다. 양국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중동 정세 등을 두고 심도깊은 논의를 할 전망이다. 일본은 한국처럼 원유 수입에서 중동 의존도가 높고 유조선 대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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