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놀아보자, 한국에서"…놀유니버스, 10만 규모 '음악축제' 연다
"여행과 여가, 문화 활동까지 고객이 지금보다 10배 더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1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 'NOL(놀) 페스티벌 미디어 데이'에서 "대한민국을 행복한 놀이터로 만들기 위해 NOL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야놀자 자회사인 놀유니버스(NOL UNIVERSE)는 이날 국내 최대 규모 실내 뮤직 페스티벌 'NOL 페스티벌'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행사는 오는 10월 17~1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페스티벌은 양일간 약 10만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실내 음악 페스티벌로 꾸려진다. 관람객 취향에 따라 무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슈퍼라이브 스테이지, K팝 스테이지,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 스테이지 등 3개 콘셉트 무대를 동시에 운영한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야외보다 음악 몰입감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실내 개최를 결정했다"며 "대규모 공연장이 실내에 있는 곳을 찾다보니 선택지가 킨텍스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
우리은행,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 '놀 월드 카드' 출시
우리은행이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선보인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 '놀 월드 카드'의 인천공항 현장 교부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 교부는 지난 3월 체결된 3사 간 업무제휴의 후속 조치로,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 직후 카드를 수령해 국내 결제와 환전 서비스를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놀 월드 카드'는 높은 환율 우대 혜택으로 환전 부담을 낮춘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다. 공항 환전소는 물론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 ATM, 무인환전기, 제휴사 키오스크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환전·충전·출금이 가능해 국내 체류 중 금융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패턴을 반영해 올리브영, 무신사, GS25 등 생활·쇼핑 브랜드와의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 출시 기념 프로모션으로 30만원 이상 환전 고객에게 무신사 뷰티 웰컴 키트를 증정하는 등 국내 여행 중 체감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했다. 김고운 우리은행 외환사업부 부부장은 "이번 '놀 월드 카드' 현장 교부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관광금융' 서비스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제휴처 확대와 기능 고도화를 통해 외국인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한국 방문 경험 전반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과천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1위'…아동친화 정책 성과
경기 과천시가 전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이 지난달 발표한 '대한민국 아동 성장환경 지표' 분석 결과에 따르면 과천은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종합점수 91. 34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전 영역에서 고른 경쟁력으로 2위 지자체와도 3점 이상 격차를 냈다. 이번 평가는 건강, 교육, 복지, 지역사회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전국 지자체의 아동 성장환경을 종합 분석한 첫 민간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최근 몇 년간 아동과 가족 중심 정책 확대에 속도를 냈다. 먼저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 정책 전담 부서인 '아동복지과'를 신설하고 돌봄과 주거, 양육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과 '과천다움주택' 공급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다자녀 가구 양육 바우처 지원 사업도 추진하며 양육 부담 완화 정책을 확대했다.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이용 시설에 시비 예산을 추가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환경 조성을 구축했다.
-
날씨 걱정 없이 놀자…종로 부암·평창에 사계절 실내 놀이터 조성
서울 종로구는 유휴 공공자산을 재활용해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만든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말 운영이 종료된 한옥철거자재 재활용은행 가설건축물을 리모델링해 부암·평창 일대 아동의 놀 권리를 사계절 보장하겠다는 구상이다. 구는 신영동 120번지에 자리한 가설건축물(지상 2층)을 철거하는 대신 연면적 187㎡, 지상 1층 규모의 실내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실시 설계에 착수해 오는 7월 준공, 10월 개장하는 것이 목표다. 대상지 반경 500m 안에는 어린이집 3곳이 운영되고 있으나, 공공형 실내놀이터는 한 곳도 없어 부암동·평창동 거주 아동 1211명은 그간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장소를 찾기가 어려웠다. 이에 구는 기존에 한옥 자재를 보관·순환시켰던 공간을 그대로 살려, 최소 예산으로 주민 숙원을 해결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단기·장기 전략을 병행해 추진한다. 장기적으로는 2030년 6월 준공 예정인 시립종로청소년센터 건립과 연계해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을 이어가는 한편, 단기적으로는 가설건축물을 활용해 놀이터를 짓는 계획이다.
-
"24시간 소아 진료" "키즈카페 확대"...어린이날 표심공략
어린이날을 맞아 정치권도 일제히 가족단위 민심행보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청와대로 어린이들을 초청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고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가족축제 현장을 찾아 표심공략에 나섰다. 이 대통령 부부는 5일 어린이·보호자 등 200명을 청와대에 초청했다. 청와대 본관 견학, 모의 국무회의, 녹지원 놀이 등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이후 4년 만이고 청와대로 복귀한 후 처음이다. 인구소멸지역 아동, 다문화 가정 아동, 청와대 인근 거주 아동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이 대통령을 향한 질문이 쏟아졌다. "대통령은 어떤 일을 하느냐"는 물음에 이 대통령은 "국민들이 어떻게 하면 더 잘살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고 여러분이 내는 세금을 어떻게 하면 잘 쓸지 고민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지방선거 후보들은 행사장을 찾아 소통에 나섰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 어린이정원 페스티벌, 잠실야구장, 시청 앞 광장 등을 방문했다. 그는 △지역 소아과 의원이 직접 방문하는 '어린이집·유치원 왕진사업' △24시간 빈틈없은 소아 진료체계 △독서·토론·인문학 교육 2030 계획 등 공약도 발표했다.
-
李대통령, 어린이 청와대 초청…여야 후보들, 지역 행사서 손바닥 '짝'
어린이날을 맞아 정치권도 일제히 가족 단위 민심 행보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부부는 청와대로 어린이들을 초청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고, 6. 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가족 축제 현장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 대통령 부부는 5일 어린이·보호자 등 200명을 청와대로 초청했다. 청와대 본관 견학, 모의 국무회의, 녹지원 놀이 등을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이후 4년 만이고, 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이다. 인구소멸지역 아동, 다문화 가정 아동, 청와대 인근 거주 아동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이 대통령을 향한 질문 세례가 쏟아졌다. 대통령으로 뽑혔을 때 기분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이 대통령은 "일단 기분이 좋았고 그 다음에는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었다"고 했다. "대통령은 어떤 일을 하느냐"는 물음에는 "국민들이 어떻게 하면 더 잘 살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고 여러분이 내는 세금을 어떻게 하면 잘 쓸지 고민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6·3 지방선거 여야 후보들은 어린이날 지역 행사를 직접 찾아가 유권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입력하신 검색어 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