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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홀에서 요가와 '소리 목욕'을…롯데의 특별한 초대장
롯데콘서트홀이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지난 16일 '윈 위드 헐 : 요가, 싱잉볼' 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콘서트홀에서 음악을 들으며 소리로 목욕(사운드 바스)을 하는 명상 콘텐츠 '싱잉볼 사운드 바스'와 요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롯데콘서트홀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온'과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롯데콘서트홀 빈야드 멤버십 회원과 '온'의 고객 등 35명을 초청해 몰입감 높은 요가와 사운드 바스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롯데콘서트홀은 클래식 공연에 최적화된 음향 환경을 활용해 싱잉볼의 울림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다른 장소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울림을 느낄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참가자들에게는 2016년 롯데콘서트홀 개관 공연 음반과 굿즈(기념품)가 증정됐다. 롯데콘서트홀 관계자는 "공연장만이 가진 고유한 경험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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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 전액 환불 불가?"…공연 유료 멤버십 불공정 약관 시정
공연 유료 멤버십의 환불을 제한하거나 공제를 과다하게 설정한 공연장과 티켓 예매 플랫폼의 이용약관이 시정 조치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등 19개 공연장 및 티켓 예매 플랫폼의 공연 유료 멤버십 이용약관을 심사해 △부당한 환불 제한 △사업자의 부당한 면책 △이용자의 권리행사 제한 △기타 불공정 약관 조항 등 4개 분야 총 9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조항을 시정했다고 6일 밝혔다. 공정위의 심사 대상은 공연 유료 멤버십 이용약관이다. 공연 유료 멤버십에 가입할 경우 인기 공연의 선예매권을 확보하거나 공연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료 멤버십 가입자는 2023년 11만8000명에서 2024년 13만2000명으로 늘었다. 지난해에는 8만7000명의 가입자가 확인됐다. 심사 결과 이용약관에서 부당한 환불 제한 조항이 확인됐다. 회원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거나 일부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연회비 또는 가입비 전액을 환불하지 않도록 하는 규정 등이다. 이는 연회비 전액을 사실상 위약금으로 부과하는 것으로, 불공정 약관이라는 게 공정위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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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정용진 아내' 한지희 손 꼭 잡고…"동생이지만 존경"
배우 박주미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아내이자 플루티스트인 한지희의 공연장에 방문했다. 지난 1일 박주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주를 들으며 설렘과 함께 잔잔한 슬픔까지 스며드는 아주 깊고 아름다운 시간이었다"며 한지희 공연 관람 소감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주미가 포토월에서 한지희와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드레스를 입은 한지희 옆 박주미는 올블랙 슈트 차림으로 깔끔한 패션을 연출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주미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아왔는지가 느껴져서 더 감동적이었던 무대"라며 "동생이지만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는 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한지희는 지난달 29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데뷔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열었다. 공연에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비롯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장동건·고소영 부부, 이정재,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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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니어, 정용진 회장 부인 데뷔 공연 방문…로비서 직접 맞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29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부인 한지희 씨의 콘서트를 관람했다. 트럼프 주니어와 정 회장의 인연이 주목된다. 트럼프 주니어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한지희 도이치 그라모폰 앨범 발매 콘서트'에 참석했다. 해당 공연은 일반 객석 판매 없이 모두 초대석으로 이뤄졌다. 정 회장은 공연장 로비에서 직접 트럼프 주니어를 맞았다. 트럼프 주니어는 트럼프 행정부 2기의 막후 실세로 알려져 있다. 외교부와의 공식 일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도 불구하고 이뤄진 방한에는 정 회장과의 각별한 사이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주니어는 정 회장과 오랜 인연으로, 서로를 "YJ", "브로(brother)"로 부를 정도로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2024년 1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트럼프 주니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10년 전에 어느 언론사 행사에서 바로 옆자리에 앉은 적 있음"이라고 인연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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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 장르를 뛰어넘는 발칙함이 온다...'발칙한 클래식' 6월 개최
발칙함으로 시작해 새로운 기준이 된 클래식을 현재의 시선으로 확장해가는 '발칙한 클래식'이 오는 6월 16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클래식 음악은 언제나 완성된 형태로 존재해 온 것이 아니라, 기존의 질서를 흔들고 감정을 과감하게 드러내며, 때로는 논란과 거부를 마주했던 새로운 시도들에서 출발했다. 발칙한 클래식은 그러한 '발칙함'이 단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하나의 흐름임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을 위해 각 장르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뭉쳤다. 섬세하고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휘자 차웅의 지휘 아래 코리아쿱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바리톤 김진추,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소프라노 김형순 등 정통 성악가와 함께,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로 사랑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정승원,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무대로 주목받고 있는 소리꾼 고영열, 그리고 해설과 음악적 스토리텔링을 이끄는 조은아가 함께 한다. 클래식, 뮤지컬, 전통음악이 교차하는 이 라인업은 각기 다른 음악적 언어들이 충돌하고 어우러지는 과정을 통해 공연의 핵심 주제인 '발칙함'을 더욱 입체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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