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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소문 사고에 "참담한 마음…희생된 세 분의 명복을 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한 뒤 "참담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26일 SNS(소셜미디어)에 "이번 사고로 희생되신 세 분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 세 분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 희생자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후보는 "무엇보다 지금은 사고가 조속히 수습되고 시민들의 일상이 지켜지는 것이 중요하다. 공사 관계자와 서울시에서도 사고 수습과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쯤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현재까지 사망 3명 등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소방 인력 112명과 장비 30대가 긴급 투입됐으며 현장 통제와 치안 유지를 위해 경찰 170여명도 긴급 배치됐다. 정치권에서도 긴박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정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은 사고 소식이 전해진 후 유세 활동을 중단하고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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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 편성…50여명 규모
경찰이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져 3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 서울경찰청은 서울청 광역수사대장(총경 백승언)을 팀장으로 하는 50여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담팀은 서울청 광역수사대 중대재해수사2계 등 3개팀, 서울청 과학수사팀, 관할경찰서 형사팀 등으로 구성됐다. 경찰 관계자는 "전담수사팀에서 신속히 수사에 착수하겠다"며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사고 원인을 명확히 규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3분쯤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철거 작업 중이던 서대문구청 차량 1대와 공사 관계자 등 6명이 붕괴한 구조물 아래 매몰됐다. 이 가운데 감리단장과 현장관리소장인 60대 남성 2명이 사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 외 외부전문가인 5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나머지 부상자 3명 중 1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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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 준공' 서소문 고가 철거 현장 붕괴...3명 사망·3명 부상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져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은 철거 현장 안전 점검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다하고 철저한 원인 조사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2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3분쯤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철거 작업 중이던 관계자 13명 중 6명이 붕괴한 구조물 아래 매몰됐다. 이 가운데 감리단장(60대 남성)과 현장관리소장(60대 남성)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외부전문가(50대 남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부상자 3명 중 1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을 입었다. 나머지 7명은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안전 점검 중 발생했다. 서소문 고가차도는 1966년 준공됐으며 폭 15m 규모의 왕복 4차선 도로다. 정밀 안전 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지난해 9월부터 철거 작업이 진행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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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서소문 사고에 "유족에 깊은 위로…모든 분의 무사 귀가 기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와 관계 당국은 구호 조치와 사고 수습에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조 대표는 26일 SNS(소셜미디어)에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과정에서 붕괴 사고가 났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께는 깊은 위로를 드린다"라며 "모쪼록 부상한 분들의 쾌유를 빈다. 현장에 계신 모든 분의 무사 귀가도 기원한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수 2시30분쯤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현재까지 사망 2명, 중상 1명, 경상 3명 등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소방 인력 112명과 장비 30대가 긴급 투입됐으며 현장 통제와 치안 유지를 위해 경찰 170여명도 긴급 배치됐다. 정치권에서도 긴박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은 사고 소식이 전해진 후 유세 활동을 중단하고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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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유세일정 취소 후 서소문 사고 현장으로…"정쟁 표현 금지" 지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관계 당국은) 한 사람이라도 더 다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26일 오후 충북 제천에서 후보 지원 유세를 하던 중 붕괴 사고 소식을 전해 듣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제천에 오며 긴급 속보를 보니까 서소문 고가차도에서 사고가 있었다"며 "여러분이 다친 것으로 추정되는데 관계당국, 관계자 여러분은 신속하게 한 사람이라도 무사히 돌아오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정 대표는 당초 이날 경북 안동시장을 찾아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급하게 취소했다. 그는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관계 당국에서 최선을 다해 구해주시길 바란다"며 "안동유세를 취소하고 상경 중"이라고 적었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공지를 통해 "사회적 애도 분위기와 국민 안전을 고려한 전국 유세 지침을 각 시도당 및 후보자 캠프에 전파했다"고도 밝혔다. 공지에는 △구조 활동 완료 시까지 차분한 유세 기조 유지 △과도한 율동, 로고송 등 선거운동 전반 언행 유의 △사고 수습에 방해되는 허위정보 및 추측성 발언 엄금 △사고 수습까지 정쟁성 표현 및 자극적 발언 금지 △선거운동 시 안전 유의 및 엄정한 기강 확립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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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민주당이 따온다"...격전지 간 정청래, '여당 프리미엄' 강조
6·3 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야당 단체장 지역을 돌며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정 대표는 "많은 예산을 가져오려면 여당 (소속) 힘 있는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며 '여당 프리미엄'을 연신 강조했다. 정 대표는 26일 오전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여의도 출근 인사 일정을 마친 후 경기 여주와 이천을 찾아 지원 유세를 펼쳤다. 이후 충북 제천까지 훑었다. 모두 국민의힘이 현역 단체장인 곳으로 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 탈환 목표로 삼은 곳들이다. 정 대표는 경기 여주 가남파출소 앞에서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와 함께 "대통령도 민주당, 경기지사도 민주당, 그럼 여주시장도 (민주당이어야 한다)"며 "여주시에서 지금까지 국민의힘을 다 뽑아줬는데 여주시가 좋아진 것 있나. 민주당이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예산을 더 많이 주는 시로 만들 수 있도록 박시선을 뽑아달라"고 말했다. 성수석 경기 이천시장 후보 지원유세 현장에선 "민주당을 뽑아주시면 보답해드리겠다"며 "만약 성 후보가 이천시장 자격으로 민주당 대표실로 와서 '대표님 이거 해주세요' 하면 이거 해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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