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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달라진 얼굴 '필터'였나…상큼한 핑크 룩 "미모 그대로"
배우 한채영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3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짧은 머리모양이 그리웠나요?(Miss my short hair?)"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긴 머리카락을 중단발로 싹둑 자른 모습이다.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한채영은 핑크색 니트 톱과 미니스커트, 하이힐 차림으로 여전한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한채영은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다소 핼쑥해진 얼굴형과 피곤한 듯 풀린 눈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당시 일부 누리꾼들은 "얼굴이 왠지 슬퍼 보인다" "피곤한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건강 상태를 우려하기도 했다. 이날 인증샷에서 이전과 같은 미모를 자랑하자 누리꾼들은 "미모가 그대로다" "아름답다" "틱톡 필터가 문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으로 올해 45세인 한채영은 200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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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장 제외 반발' 이언주, 성적 모욕 게시물에 병원 입원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자신을 대상으로 한 성적 모욕 게시물 유포에 정신적 충격을 받고 입원했다. 이 의원실은 3일 공지를 통해 "이언주 의원은 최근 게시된 성폭행 테러물에 대한 심각한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고 알렸다. 앞서 이 의원은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 게시물이 온라인에 유포되자 법적 조치했다. 이 의원 법률 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오른하늘'은 이날 "이 의원을 대상으로 노골적인 성적 모욕과 성폭행을 연상시키는 음란한 표현과 함께 음란 이미지에 피해자를 합성한 게시물을 온라인에 제작·게시했다"며 "이는 여성 정치인의 성을 도구화하여 인격과 명예를 짓밟고 사회적 평가를 훼손하려는 악의적인 디지털 성폭력이다. 제작자는 물론 제작에 가담한 자, 유포한 자 모두에게 어떤 선처 없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도 성명서를 내고 "이 문제를 단순한 정치적 표현을 넘어 심각한 여성혐오 폭력으로 인식하며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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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보크는 없다' 비비-트와이스 나연, 벌써 3번째 LG 시구 나선다! 3일 잠실 한화전엔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 등장
이번 주말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와 홈 3연전에 반가운 시구자들이 잠실야구장을 찾는다. LG 구단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주말 홈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 익숙한 얼굴이다. 3일엔 '헬로키티 브랜드데이'를 맞아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 4일엔 걸그룹 트와이스의 나연, 5일엔 가수 겸 배우 비비가 시구한다. 나연과 비비는 벌써 LG에서만 세 번째 시구다. 4일 시구자 나연은 2016년 5월, 2018년 4월 LG 경기에서 시구를 맡았다. 나연은 "잠실야구장에서 오랜만에 시구하게 돼 기쁘다. 더운 날씨지만, 선수분들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 펼치길 바란다. LG 트윈스 파이팅!"이라고 시구 소감을 전했다. 최근 대규모 월드투어를 마친 트와이스는 7월 중 국내 앙코르 공연으로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5일 시구자 비비도 2023년 8월, 2025년 9월에 LG 유니폼을 입고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를 밟았다. 지난해 9월 시구에서는 보크를 범해 멋쩍은 웃음을 지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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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폭력" 이 대통령도 경악한 '태움'..."인력 적고 일 많아서" 간협 지적
간호사 '태움'으로 숨진 고(故) 강수빈 씨 사건과 관련, 대한간호협회가 고질적인 태움 관행에 대해 "만성적인 간호인력 부족과 과도한 업무 부담이 근본적 원인"이라고 지목한 것을 두고 의사집단이 반발하고 있다. 간호사들과 의사들은 '구조의 문제', '개인의 일탈' 등 서로 다른 진단을 내놓고 있다. 지난 2일 경기남부경찰청은 허태규 광역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하는 20명 규모 수사전담팀을 꾸려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 광주시 한 병원에서 20대 간호사가 '태움'(직장 내 괴롭힘)으로 목숨을 끊은 사건 관련, 경찰이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 '태움'은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말로, 선배 간호사가 신입 간호사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괴롭히는 악습을 뜻한다. 이번 사건에서자살 원인으로 태움이 지목되자, 노동당국은 조사를 통해 이같은 주장이 일부 사실로 인정된다고 판단했고 해당 병원에 시정을 지시했다. 이후 1일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태움은 결코 정당화할 수 없는 끔찍한 폭력"이라며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한 점 의혹 없이 명확히 규명해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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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마무리들 돌아온다' 롯데 김원중 신호탄→KIA 정해영·두산 김택연은?
2026 KBO리그 마무리 투수 판도에 변화가 일어날 조짐이다. 중간계투로 보직을 바꿨던 '원조' 클로저들이 하나둘씩 원래 자리로 돌아올 채비를 하고 있다. 신호탄은 롯데 자이언츠가 쏘아올렸다. 김태형 롯데 김독은 지난 2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이제 (김)원중이가 뒤로 다시 가고 (최)준용이가 앞으로 들어온다. 준용이와 이이무라가 7, 8회 또는 정말 중요할 때는 6회도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올 시즌 초반 롯데는 지난해 12월 교통사고를 당해 시즌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김원중 대신 최준용을 마무리 투수로 기용했다. 최준용은 14세이브를 올리며 새로운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태형 감독은 "준용이가 공도 좋고 잘해줬다"면서도 "원중이가 이제 어느 정도 공이나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돌아온 것 같고, 아무래도 (마무리) 경험이 준용이보다 많다"고 보직 재변경의 이유를 설명했다. 올 시즌 롯데처럼 기존 마무리를 중간계투로 바꾸고 새 얼굴을 내세운 구단은 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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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인간' 우타, 글로벌 시청자 눈도장 찍은 신비로운 존재감
모델 우타가 '가스인간'을 통해 첫 발을 내딛고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고스트 에이전시 소속 모델 우타(UTA)는 지난 2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가스인간(Human Vapor)'으로 배우 데뷔를 알렸다. '가스인간'은 생방송 중 인체가 폭발하는 전대미문의 살인 사건을 시작으로, 몸을 가스로 변환해 어떤 장애물도 통과하는 연쇄 살인마와 그를 쫓는 이들의 사투를 그린 오리지널 리부트 시리즈다. 이번 '가스인간'에서는 1960년 공개된 도호의 특촬 영화 '가스인간 제1호'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구성했다. SF와 범죄 스릴러를 결합한 독창적인 세계관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졌다. '가스인간'이 공개된 후, 새로운 도전에 나선 오타의 등장이 이목을 끌었다. 우타는 세계 패션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쌓아온 가운데, 글로벌 기대작을 통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우타는 이번 작품에서 극의 핵심을 이루는 미스터리한 존재 가스인간으로 분했다. 제작진은 기존 이미지가 덧씌워지지 않은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 캐스팅을 진행했고, 그 결과 독특한 분위기와 강렬한 존재감을 지닌 우타를 최종 선택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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