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 안전·품질 포상 확대…총 10배 늘려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업체 대상 안전·품질 포상 제도를 대폭 강화하며 현장 관리 수준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30일 서울 강남구 건설공제조합 본부에서 안전·품질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우정 대표와 민병원 안전품질본부장을 비롯해 112개 협력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시상은 시공·자재 분야 협력업체 543개 사를 대상으로 본사와 현장이 공동으로 안전·품질 평가를 진행해 상위 11개 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최우수상은 영동건설이 수상해 감사패와 함께 5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우수상은 제일기업, 신원이엔지개발, 성전사, 유림, 하나전기, 삼호건영, 케이지에코, 씨이에프건설, 환경이엔지, 제이엠에스건설 등 10개 사가 선정돼 각 2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11월부터 협력사 포상 규모를 기존 대비 10배 확대했다. 기존에는 5개 사에 총 2500만원을 지급했지만 개편 이후에는 최우수 1개 사 5000만원, 우수 10개 사 각 2000만원으로 총 포상 규모를 크게 늘렸다.
-
넥셀, 메타하트와 줄기세포·AI 결합…"차세대 심독성 평가 플랫폼 혁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줄기세포 전문기업 넥셀은 바이오 AI(인공지능) 전문기업 메타하트와 '인간 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심근세포에 인공지능을 결합한 정밀 심독성 예측 플랫폼'을 개발해 그 성과를 세계 최상위 독성학 학술지(Archives of Toxicology)에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넥셀은 2012년 한충성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현재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준비 중이다. 이번 연구의 핵심 기반은 넥셀의 심근세포 제품(Cardiosight®-S)이다. 이 제품은 연구 과정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재현성과 높은 순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약 85%에 달하는 심실형 세포 비율로 심실 부정맥 현상인 TdP(Torsades de Pointes) 평가에 적합한 생물학적 연관성도 확보했다. 넥셀 연구팀은 이번 연구 전반을 총괄했으며 심근세포에 28종의 CiPA 참조 화합물을 적용해 전기생리학적 데이터를 수집하고, 12종의 항암제에 대한 120시간 장기 임피던스 기반 세포 독성 평가 및 MEA(Microelectrode Array) 기능 분석을 수행했다.
-
화성특례시, 2026년 제2회 추경예산 4조282억 확정
경기 화성특례시는 30일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4조282억원 규모로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788억원 증가했다. 정부와 경기도 추경 대응사업을 반영한 긴급·집중형 예산으로 △시민 생활 안정 △취약계층 보호 △교통비 부담 완화 △지역경제 회복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615억원이 반영됐다. 시는 1차 교부금 전액과 2차 교부에 따른 시비 부담분을 포함했으며, 2차 교부 국·도비는 성립전예산으로 편성할 예정이다. 교통 분야에는 △THE 경기패스 73억원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 19억원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억9000만원이 포함됐다. 복지에는 △긴급복지 지원 8억원 △야간연장 돌봄시설 보조인력 지원 5억7000만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20억원 △사회복지시설 돌봄 보조인력 지원 2000만원이 반영됐다. 윤성진 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는 물론 지역경제 회복과 교통·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재원을 담았다"면서 "확정된 예산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남정보대 유학생 적응 지원 강화
경남정보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의 적응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수업 운영 및 학생 관리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세미나는 유학생 관리 경험이 풍부한 교수의 사례 발표로 진행했다. 정용근 전기수소자동차과 교수는 지난 2년간 전공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유학생의 학업 적응도를 높이는 교수법과 산업체 수요에 맞춘 취업 연계 전략을 제시했다. 임선영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3년간의 한국어학당 학생 관리 노하우를 토대로 유학생의 문화적 특성 이해와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 위한 맞춤형 관리 사례를 공유했다. 세미나 참석 교수들은 유학생 유치 확대에 따른 교수자의 역할 변화와 학과 차원의 대응 필요성에 공감했다. 박주연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유학생 교육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세미나와 워크숍을 운영할 것"이라며 "유학생들이 성공적인 학업과 정착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 품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박재영 광운대 교수팀, 사람 피부 닮은 '무전원 스마트 링' 개발
광운대학교는 최근 박재영 전자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사람 피부처럼 촉각을 느끼고 별도 배터리 없이 스스로 전기를 만들어 작동하는 차세대 웨어러블 디바이스 '하이브리드 스마트 핑거 링'(HSF-Ring)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교수팀이 개발한 HSF-Ring은 마찰전기와 이온트로닉 기술을 융합한 초소형 스마트 반지다. 에너지 수확과 이중 모드 촉각 센싱을 하나의 플랫폼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웨어러블 기기와 달리 손가락의 일상적인 움직임으로 스스로 전기를 생성해 외부 전원 없이 작동한다. 기술의 핵심은 사람 피부가 촉각을 인식하는 방식을 모사한 '생체모사 설계'다. 연구팀은 마찰전기 나노발전기(TENG)와 이온트로닉 압력센서(IPS)를 반지 구조로 통합했다. TENG는 미세한 움직임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기 신호로 변환해 동적 감지와 에너지 하베스팅을 수행한다. IPS는 레이저 가공 그래핀과 이온성 액체가 주입된 나노섬유막으로 정적인 압력까지 정밀하게 측정한다. 성능 향상을 위해 새로운 나노복합 소재도 개발했다.
-
여전한 지정학적 불확실성, 유가 상승세…위축된 투자심리 회복할까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며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자 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주요 빅테크 기업의 실적과 미국 고용지표들의 발표가 고유가로 인한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2. 03포인트(1. 38%) 내린 6598. 87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매파적 기준금리 발표와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부담으로 6600선을 지키지 못한 채 장을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 부장은 "이날 새벽에 진행된 FOMC 회의에서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야기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경계했고 3명의 위원이 성명서에 완화 편향 문구가 포함되는 것을 반대했다"며 "시장이 FOMC 결정을 매파적으로 해석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액시오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옵션을 보고받는다고 보도했다"며 "군사적 충돌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WTI 선물은 109달러 수준을 기록하는 등 유가 상승 압력이 강화되고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더욱 후퇴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전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전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전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