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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 된 대부도 테마파크 화장실…세면대 위에 한무더기
경기 안산시 대부도 테마파크 주차장 남자 화장실에 여러 쓰레기가 무더기로 버려져 있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SNS(소셜미디어)는 지난 15일 한 누리꾼으로부터 제보받은 대부도 테마파크 주차장 남자 화장실 내부 사진을 공유했다. 제보자는 "최근 대부도 테마파크 주차장 화장실에 손 씻으러 갔다가 식겁했다"며 "못된 인간들이 세면대에 쓰레기 다 버리고 갔는데 너무 불쾌했다"고 밝혔다. 사진에는 컵라면 용기와 일회용 컵, 맥주 캔과 치킨 박스, 각종 생활 쓰레기 등이 세면대 위에 버려진 모습이 담겼다. 소변기 위에는 먹다 버린 것으로 보이는 우유갑이 올려져 있기도 했다. 이용하기 꺼려질 정도로 난장판이 된 화장실 모습을 본 다른 네티즌들도 분노했다. 이들은 "CCTV 영상 확인해 쓰레기 버린 사람들 전부 잡아내야 한다", "쓰레기 종류를 보니 무개념 캠핑족이 버린 것 같다", "사진 속 전기 콘센트가 테이프로 막혀 있는데 평소 캠핑족이 전기 도둑질도 많이 한 것으로 보인다"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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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토막살인' 장대호, 교도관 때려 '징벌'...TV 못 보게 되자 '행정소송'
'한강 토막 살인'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장대호가 교도소 내 TV 시청 제한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대구지법 행정2부(부장판사 주경태)는 장대호가 경북북부제2교도소장을 상대로 낸 텔레비전 시청 금지 처분 등 무효 확인 소송을 기각했다. 장대호는 2019년 8월 자신이 일하던 모텔에서 투숙객을 둔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이 확정됐으며, 현재 홍성교도소에 수용 중이다. 그는 수감 이후에도 교도소 직원을 폭행하거나 폭언하는 등 문제 행위를 반복해 6차례 징벌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장대호는 폭력성향군 수형자로 지정됐다. 법무부는 장대호를 중경비처우급 시설이자 폭력성향군 수형자 전담 기관으로 시범 운영 중인 경북북부제2교도소로 이송하도록 지시했다. 장대호는 2024년 1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해당 교도소에 수용됐다. 이 기간 장대호는 TV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 수용됐고, 종교집회 참석도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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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청년이음 일자리 박람회·멘토데이' 개최...1800여명 참석
계명대학교가 지난 13~14일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2026 청년이음 일자리 박람회'와 '2026학년도 1학기 계명 멘토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의 사회 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총 18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참여 4개 대학(계명대·계명문화대·영남이공대·영진전문대)과 지역고용센터, 대구광역시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등이 주관한 '2026 청년이음 일자리 박람회'가 열렸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iM뱅크, 한미약품, 트리니티항공 등 공공기관과 기업 3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대 1 상담을 제공한 '일자리이음관' △청년고용정책 및 취업지원 정보를 취합한 '정보이음관'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의 '소통이음관' 등이 운영됐다. 이튿날에는 계명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계명 멘토데이'가 진행됐다. 공공기관을 비롯한 자동차, 전기, 유통, 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 재직 중인 졸업 동문 34명이 멘토로 참여해 후배들과 직접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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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개봉 첫 주말 전체 흥행 1위!...'프로젝트 헤일메리' 앞섰다
'팝 레전드' 마이클 잭슨의 파란만장한 삶을 담은 전기 영화 '마이클'이 개봉 첫주말 압도적인 스코어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마이클'은 지난 주말 15일부터 17일까지 47만375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64만7916명을 기록했다. 이는 경쟁작들보다 무려 3배 이상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마이클'의 폭발적인 흥행 파워를 실감케 한다. 뿐만 아니라 '마이클'은 2026년 외화 흥행작 1위인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개봉 첫 주말 3일 동안 동원한 관객수(43만82명)보다 높은 스코어를 달성, '보헤미안 랩소디'의 개봉 첫 주말 3일간 관객수(52만3,353명)와 비견할 만한 흥행력을 과시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가족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12만3,558명을 동원해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46만9,527명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12만545명을 동원해 3위에 등극했다. 누적관객수는 144만4,28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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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일반대학원, 2026학년도 후기 석·박사과정 신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다음달 17일까지 2026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학과는 △사회복지학과 △AI융합기술학과 △음악학과 △뷰티산업학과 등이며, 입학원서는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된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 혁신리더를 양성한다. △사회복지정책 △행정전문가 △사회복지 임상가 △사회복지 데이터분석전문가 등 분야별 세부 교과목을 편성하고 연구회, 견학,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외 유수 대학과 학술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산학연계기관을 통해 현장 교육·실습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AI융합기술학과는 △컴퓨터 △정보보호 △전기전자 △기계제어 △드론 △미디어 △기술창업 등 공학 세부 분야에 AI를 접목해 실전 역량을 갖춘 X+AI 인재를 양성한다. 파이썬 실습을 통해 실제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며 머신·딥러닝 모델링 능력과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교육한다. △성악 △피아노 △음악치료 등 3개 전공 트랙으로 구성된 음악학과는 온·오프라인 융복합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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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바다 선도 '시동'…해수부, 친환경 수산과학조사선 '탐구2호' 출항
해양수산부는 친환경 수산과학조사선인 '탐구 2호'가 19일 아라인천여객터미널에서 취항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1997년 진수 후 연구조사를 수행해 온 기존 조사선(90톤)을 대체하는 탐구 2호는 기존 조사선 대비 2. 7배(239톤) 큰 규모다. 연구원 수면 공간 마련 등 승선환경이 개선돼 24시간 운항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수층별 수온 염분 측정기 등 첨단 조사장비 9종(수층별 수온 염분 측정기, 트롤 모니터링 시스템, 과학어군탐지기 등 첨단 장비)을 탑재하고 있다. 탐구 2호는 수산자원 정밀조사와 해양 생태계 모니터링에 최적화된 조사 장비와 과학어군탐지기를 이용해 서해에서 고품질의 연구자료를 수집하고 실시간으로 수산자원을 탐색·추적해 조사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또 친환경 하이브리드(디젤기관+배터리) 추진기관으로 입·출항과 조사 수행 시 전기추진 운항이 가능해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저감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경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탐구 2호는 첨단 조사장비와 친환경 추진체계를 갖춘 수산과학조사선으로 정밀한 조사자료 생산과 관련 연구 기반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 우리 바다의 수산자원 변화를 보다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해양수산업 기반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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