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도경완, '120억 집' 관리비에 한숨…"애들 변기 물도 못 내리게 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44)이 고급 공동주택 관리비 부담을 토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선 도경완·장윤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도경완은 "집에 많은 돈이 들어간다. 물론 큰 돈은 많이 버는 분(장윤정)이 내고 있지만 관리비 정도는 제가 내야겠다는 생각"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지난달 관리비를 확인한 도경완은 욕설을 내뱉었다. 그는 "수도를 5만8000원 더 썼다. 내가 씻지 말라고 했는데. 전기는 1700㎾ 더 썼다. 열 받는 게 왜 각자 방에서 시원해지려고 하냐. 그리고 왜 각자 씻냐"며 화를 냈다. 도경완이 "에어컨 사용량에 따라 관리비가 150만원 정도 차이 난다"고 하자 제작진은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도경완은 눈을 번뜩이며 "150만원이면 (촬영일 기준) SK하이닉스 1주와 삼성전자 3주를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 집으로 이사하는 걸 반대했다는 도경완에게 제작진은 "장윤정의 남자인데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한다"고 했다. 그러자 도경완은 "그 왕관을 도대체 언제, 누가 씌워줬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무거워 버틸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
바이오가스·AI 더빙·실내위치인식…과기대 교원창업 '3인3색'
버려진 볏집, 전기로 재탄생…바이오가스 만드는 신기술 주목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교원창업기업 '그리네플' 볏집 등 농업부산물로 바이오가스 만드는 혐기성소화 기술 개발 이형술 대표 "기본 방식보다 생산량이 4배 많아…해외도 진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매년 가을 수확이 끝나면 논밭에는 볏짚과 왕겨, 채소류의 겉잎·껍질 등 농업부산물이 쏟아진다. 업계에선 농업부산물 발생량이 연간 약 1400만톤에 달할 것이란 추산도 나온다. 상당량은 밭에서 태워지거나 땅에 묻히는데, 소각은 산불과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고 묻힌 부산물은 썩으면서 온실가스를 내뿜는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교원창업기업 그리네플은 이 마른 부산물로 전기·열·수소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가스를 만드는 '건식 혐기성소화(ADOS)'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전기가 통하는 미생물끼리 전자를 직접 주고받으며 메탄을 더 빠르고 많이 만들어내도록 한 기술이다.
-
"월척 잡았네" 어깨에 잉어 메고 유유히…공원 발칵 뒤집혔다
호주의 한 공원에서 여성이 자신의 몸통만 한 대형 잉어를 어깨에 메고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공원은 낚시가 금지된 곳이지만, 일부에서는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종을 제거한 행동이라며 여성을 옹호하고 있다. 최근 호주 매체 7뉴스에 따르면 최근 시드니 센테니얼 파크에서 한 여성이 대형 잉어를 어깨에 메고 연못을 떠나는 모습이 촬영됐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며 수천 명의 관심을 끌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낚시가 금지된 공공장소에서 물고기를 잡은 것은 규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호주 수생태계에 피해를 주는 외래종을 제거한 만큼 오히려 칭찬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공원 관리 당국도 입장을 밝혔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정부 산하 광역시드니공원관리청 대변인은 7뉴스에 "수질과 야생동물, 방문객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센테니얼 파크에서는 낚시가 허용되지 않는다"며 "공원 관리원들이 연못을 순찰하고 필요할 경우 개입하고 있다"고 했다.
-
중고차 사러가서 '전기차' 사온다…요즘 시장 달라졌다는데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이 끝나간다는 평가 속에 중고차 시장에서도 전기차 거래가 늘고 있다. 전기차 수요가 늘어 가격이 안정되면 나중에 되팔 때 값이 크게 떨어질까 하는 걱정이 줄어 새 전기차 구매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4일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에 따르면 올해 1~9월 중고 순수 전기차가 팔리기까지 걸린 평균 일수가 중고 내연기관차의 81% 수준으로 집계됐다. 전기차의 평균 판매기간이 내연기관차보다 19% 짧다는 의미다. 같은 기간 케이카의 전체 중고차 판매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늘었다. 케이카는 유류비 부담을 배경으로 꼽았다. 케이카 관계자는 "유류비 부담에 따른 전기차 선호도 증가와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 증가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개인 간 중고거래에서도 전기차 매물과 거래가 늘었다. 올해 1~9월 당근중고차의 개인 간 거래 매물 가운데 전기차 게시물 수는 전년 동기 대비 79%, 전기차 거래완료 게시글 수는 54% 늘었다.
-
반도체 전력낭비 잡고, 색소없이 색 내는 신기술…29일 전격 공개
AI반도체 전력낭비 잡는다…전송효율 '50%→95%' 올린 이 기술 김상현 카이스트(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AI 칩 에너지 낭비 줄이는 질화갈륨 기반 기술 개발 "기술이전 통해 상용화 속도…직접 창업도 고려" "AI(인공지능) 반도체 경쟁은 흔히 '누가 더 빠르게 계산하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중요한 승부처는 칩에 전기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공급하느냐에 있습니다. " 김상현 KAIST(한국과학기술원)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의 말이다. AI 반도체가 소비하는 전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칩 하나가 1㎾급 전력을 쓰는 시대에 전기를 칩까지 보내는 과정에서도 상당한 에너지가 사라진다. 김 교수는 전력 전달 과정에서 전체 전력의 30~40%가 손실될 수 있으며 칩의 전력 소비가 계속 늘면 손실이 절반에 이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의 계산 속도를 높이는 데 관심이 집중된 사이, 전기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낭비는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 김 교수는 그동안 연구해 온 반도체 구조와 질화갈륨(GaN) 소재 등에서 해법을 찾았다.
-
유럽 파고든 中 잡는다…현대차, 튀르키예산 '아이오닉3' 승부수
현대자동차가 유럽 생산기지인 튀르키예 공장 물량의 절반 가까이를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3'에 배정했다. 중국 업체들의 저가 전기차 공세가 거센 유럽 소형차 시장을 현지 생산 전기차로 공략하겠다는 것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HMTR)의 지난달 아이오닉3 판매는 6486대로, 공장 전체 판매(1만4682대)의 44. 2%를 차지했다. 지난 8월 중순 양산에 들어간 뒤 처음으로 한 달을 꽉 채워 생산한 실적이다. 이 가운데 6065대가 수출 물량이고 421대는 튀르키예 내수 물량이다. 튀르키예 공장은 현대차가 유럽 공략을 위해 1997년 세운 생산기지다. 2013년 증설로 연산 20만대 체제를 갖췄고 엑센트, i10 등을 거쳐 최근까지 i20과 바이온을 주로 생산해왔다. 누적 생산량은 약 340만대이며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판매는 11만7243대다. 아이오닉3는 현대차가 유럽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B세그먼트(소형) 전기차로, 튀르키예 공장에서는 처음 만드는 전기차다. 현대차가 소형 전기차를 유럽에서 직접 생산하는 건 이 시장의 성장성 때문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전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전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전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