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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새벽까지 전국 곳곳 비…아침 기온 '뚝' 최저 5도
월요일(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전 6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북부 1㎜ 안팎 △대전, 세종, 충남, 충북 5~20㎜ △광주, 전남 5~40㎜ △전북 5~20㎜ △부산, 울산, 경남 5~40㎜ △대구, 경북 5~20㎜ △울릉도·독도 5㎜ 안팎 △제주도산·지중산간 10~60㎜ △제주도해안 5~30㎜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 대전 9도 △대구 9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부산 13도 △춘천 6도 △강릉 10도 △제주 17도 △울릉도·독도 1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20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제주 19도 △울릉도·독도 17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새벽부터 서쪽 지역에서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상된다"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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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李 '내국인 역차별' 언급에 "고장난 시계도 두번 맞는다더니"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다문화가정 산후조리원 논란과 관련해 역차별을 낳는 정책은 시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여야가 함께 국민에게 불이익을 주고 내국인을 역차별하는 불공정 구조를 완전히 뿌리 뽑자"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1일 SNS(소셜미디어)에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맞는다더니, (이 대통령의) 내국인 역차별을 바로잡자는 취지만큼은 옳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X(엑스)에 "다문화가정 지원이 필요한 것 맞다"면서도 "그러나 그것이 다문화가정 지원정책 중 불합리하거나 역차별을 낳는 잘못된 구체적 정책까지 정당화할 이유는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잘못된 게 있으면 그게 누구든 무엇이든 어느 영역이든 시정해야 한다"며 "내 편이니까 내가 주장하던 주제니까 잘못된 부분조차 옹호하는 것은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는 게 아니라 문제를 더 악화시킨다"고 했다. 이를 두고 나 의원은 "PC(정치적 올바름)주의, 내로남불, 진영주의 그 자체인 이 대통령이 스스로 쓴 반성문"이라며 "다른 누구보다 이재명 대통령 본인과 민주당이 새겨들어야 할 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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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실수에 뮌헨 팬들 철렁" 딱 그 패스만 아쉬웠다... 독일 현지 "이후 안정적", 풀타임 평점도 7.3
한국 축구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도르트문트와 빅매치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아찔한 패스 실수 하나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2026~20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뮌헨은 두 차례나 리드를 잡았지만 끝내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반면 도르트문트는 경기 막판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점 1을 가져갔다. 김민재는 이날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중앙 수비진을 구성했다. 최근 부상 이슈가 있었지만 다행히 출전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특히 주전 경쟁자인 조너선 타를 제치고 '최대 라이벌' 도르트문트전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김민재의 활약도 나쁘지 않았다. 특히 팀에서 가장 많은 13차례의 수비적 행동을 기록했다. 걷어내기 7회, 태클 3회, 가로채기 2회, 슈팅 차단 1회 등 수비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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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제 바뀌어도 수학은 어려웠다…"수능도 내신도 수학이 승부처"
고등학교 내신 5등급 제도 시행 이후 학교 시험 평균점수가 전반적으로 높아졌지만 수학은 여전히 가장 어려운 과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문·이과 통합형 수학이 도입되는 만큼 내신과 수능 모두에서 수학의 변별력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일반고 1679개의 2026학년도 1학년 1학기 성취도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5개 교과 가운데 수학 평균점수는 66. 3점으로 가장 낮았다. 이어 영어(67. 2점), 과학(68. 9점), 사회(71. 2점), 국어(71. 3점) 순이었다. 수학은 최근 3년 연속 가장 낮은 평균점수를 기록했다. 2025학년도 1학기에도 평균 67. 3점으로 주요 과목 가운데 가장 낮았고 9등급제가 적용됐던 2024학년도 1학기 역시 63. 6점으로 주요 과목 중 최저였다. 학업성취도 A등급(90점 이상) 비율도 수학이 가장 낮았다. 수학 A등급 비율은 2026학년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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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X안은진, 끝내지 못한 '다른 연애'...자체 최저 1.6%[종합]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 안은진이 '다른 연애'를 끝내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시청률은 자체 최저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0월 31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13회에서 남궁호(서강준 분), 이미도(안은진 분)이 서로 '다른 너'와 연애하는 '다른 연애'를 끝내지 못했다. 최종 엔딩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을 모은 '너 말고 다른 연애' 13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 6%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12회 시청률 1. 9%보다 소폭 하락했다. 또한 기존 자체 최저 시청률 1. 8%보다 낮은 자체 최저 시청률을 경신했다. 6회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 최종회에서 과연 시청률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남궁호와 이미도는 얼마 남지 않은 '한 달의 다른 연애'를 끝까지 가보자고 약속했다. 연인에게 더 이상 느낄 수 없었던 다른 설렘에 대한 죄책감을 덜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에서 시작했지만, 남궁호가 박수아(조아람 분)에게 깊어지는 감정을 두 눈으로 보는 비참하고 아픈 순간들을 지나며, 이미도는 되레 남궁호의 고통을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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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일요일 전국 흐리고 비…아침 최저 3도 '쌀쌀'
11월 첫날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내린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부지방에서 시작된 비는 오후 남부지방과 제주도로 확대된다. 해발고도 1200m 이상인 강원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 강원 중·북부에서는 밤에 비가 대부분 그치고, 그 밖의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2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1~2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 1㎜ 안팎 △경기 남부 5㎜ 안팎 △서해5도 5~10㎜ △강원도 5㎜ 안팎 △대전·세종·충남·충북 5~10㎜ △광주·전남 5~40㎜ △전북 5~20㎜ △부산·울산·경남 5~40㎜ △대구·경북 5~20㎜ △울릉도·독도 5㎜ 안팎 △제주도 10~60㎜다. 특히 제주도에는 1일 늦은 밤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낮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춘천 3도 △강릉 9도 △대전 6도 △대구 6도 △전주 6도 △광주 7도 △부산 9도 △제주 14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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