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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저층단지 재건축…강남원효성빌라 132가구로 재탄생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사업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사업성 부족으로 추진이 더뎠던 저층 주거지 재건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초구 반포동 591-1번지 일대 2만4729㎡ 규모다. 강남원효성빌라는 1984~1986년 준공된 연립주택 15개동, 103가구 규모 노후 단지다. 이번 계획에 따라 용적률 107. 32%, 최고 5층 이하, 총 132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번 심의가 제1종일반주거지역 내 저층 주거지의 사업성 한계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도 반영됐다. 주차난 개선 계획도 포함됐다. 시는 사평대로20길 거주자우선주차 15면을 없애 도로 폭을 약 2m 넓히기로 했다. 대신 단지 내 18면의 주차공간을 별도 확보해 공공에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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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같은 뜻이면 표준어 아니라도 '정답' 인정해야
국가자격시험에서 같은 개념의 용어를 답안지에 기재했지만 표기 차이로 오답 처리한 것은 위법하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중앙행심위)는 2025년도 2급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에서 정답과 같은 개념의 용어를 다르게 표기해 불합격 처분을 받은 청구인의 행정심판 청구 사건에서 해당 불합격 처분을 취소했다. 청구인은 2025년 2급 치유농업사 제2차시험에서 57점을 받아 합격기준(60점)에 미달해 불합격 처분을 받았다. 청구인은 특정 문제에서 '코티솔'을 정답으로 기재했다. 피청구인은 시험 공고 시 제시된 표준교재 및 표준어 규정에 따라 '코티졸' 또는 '코르티솔'만을 정답으로 인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아 오답 처리했다. 청구인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중앙행심위는 △시험 안내에서 '표준어 등에 준해 채점'한다고 돼 있을 뿐, 특정 표기만을 정답으로 한정한다고 명확히 고지되지 않은 점 △'코티솔' 역시 대한의사협회 등에서 사용되는 공식 의학용어로 의미상 동일성이 인정되는 점 △치유농업사 시험에서 용어 정확성 수준을 엄격히 요구하는 것은 시험 목적에 비춰 볼 때 과도한 점 등을 고려해 '코티솔'을 정답으로 인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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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 스벅 못가?" "너보다 없겠냐"…'탈벅' 한정수, 누리꾼과 설전
배우 한정수가 5월18일 '탱크 데이' 파문으로 물의를 빚은 스타벅스 불매 운동에 동참했다. 지난 20일 한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가지 맙시다"라는 글과 함께 스타벅스 카드를 자른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한정수는 빅토리 김의 '멋진 승리'를 배경 음악으로 삽입했다. 누리꾼들은 "정치나 이념이 아닌 역사에 대한 존중이다.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하다" "이분 배우신 분이네" 등의 댓글을 달았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에는 진보 보수 정치 성향을 띠는 누리꾼들이 몰려와 댓글 싸움이 벌어졌다. 이들은 "멸공" "극우벅스 가지 말자" "좌파 청정지역" "너 좌파냐"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일부 극우 성향 누리꾼들은 한정수에 일방적인 비난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 누리꾼이 "돈 없어서 스타벅스도 못사는 주제에"라고 댓글을 달자 한정수는 "내가 너보다 없겠니"라고 응수했다. "이 듣보는 누구?"라는 댓글에는 "넌?"이라고 대댓글을 달며 설전을 펼쳤다. 앞서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8일 텀블러 탱크 시리즈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탱크 데이'와 '5월 18일'을 나란히 표기해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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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 장부 미작성시 징역 2년·2000만원 이하 벌금
앞으로 아파트 단지 관리비 등 공동주택 관련 장부를 작성하지 않거나 이를 거짓으로 기재할 경우 징역 2년·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는 21일 이 같은 내용의 '공동주택 관리비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각종 비리로 인한 아파트 단지 관리비 인상 근절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난 3~4월 전국 16개 시·도, 19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착수한 '관리비 부과 집행 현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합동조사단은 현장 지도·시정 38건, 과태료 부과 사전통지 등 19건을 시행했다. 위반 사례를 보면 사용처에 맞지 않는 용도로 관리비를 사용(과태료 1000만원 이하)하거나 2회 유찰 등 수의계약의 대상이 아닌데도 경쟁입찰방식을 적용하지 않고 임의로 수의계약 체결(과태료 500만원 이하)하는 등 주먹구구식 운영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심지어 사업주체 관리기간 등 입주자대표회의가 없는 예외적 관리상태에서 회계서류와 장부 등을 아예 보관하지 않은(과태료 500만원 이하) 곳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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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물놀이·미식 담은 여름 호캉스 승부수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워터파크와 미식, 액티비티를 결합한 '썸머 플레이케이션'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인스파이어는 2박부터 3박까지 체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한 여름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고유가 영향 등으로 해외 대신 국내 여행을 선호하는 수요를 겨냥해 리조트 내에서 다양한 휴가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패키지에는 실내 워터파크 '스플래시 베이' 4시간 이용권이 포함된다. 유리 돔 천장 아래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을 갖춘 공간으로 날씨와 관계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썸머 플레이케이션 2박 베이직 패키지'는 식음료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F&B 크레딧 10만 원권과 리조트 내 올리브영 이용권 등을 제공해 실속형 혜택을 강화했다. '썸머 플레이케이션 2박 미식 패키지'는 인룸 다이닝 프라이드 치킨과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 키친' 조식 2인 혜택을 포함해 미식 경험을 강화했다. '썸머 플레이케이션 3박 패키지'는 '브라세리 1783' 디너와 인룸 다이닝, F&B 크레딧은 물론 실내 테마파크 '짱랜드' 놀이기구 이용권까지 포함해 가족 단위 고객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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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노베(Res novae), 론칭 2주년 기념 '고객 감사제' 개최
프리미엄 홈케어 뷰티 브랜드 레스노베(Res novae)가 론칭 2주년을 맞이해 오는 5월 31일까지 특별한 혜택을 담은 '2주년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2년간 레스노베를 사랑해 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됐으며, 레스노베의 대표 뷰티 디바이스와 맞춤형 더마 코스메틱 제품을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주요 행사로는 '뷰티 루틴 세트 할인', '2+2 특가', '한정수량 선물세트'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먼저, '뷰티 루틴 세트'는 피부 고민별로 구성돼 있어 인기가 높다. 고객들이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는 세트는 다음과 같다. △두피케어를 위한 기기 하이퍼샷과 스칼프 앰플, 볼륨 샴푸로 구성된 스칼프 세트 △브라이트닝을 위한 페이셜 기기 코어 임팩트와 브라이트닝 앰플, 부스터, 마스크팩, 선 프로텍터로 구성된 데일리 세트 △리프팅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페이셜 기기 코어 임팩트와 리프팅 앰플, 하이드레이팅 크림 세트 또한, 레스노베의 인기 화장품을 쟁여둘 수 있는 '2+2 특가 기획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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