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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수사본부] 파이프라인 가치 재평가 기대감 확대 '한올바이오파마' vs 웨어러블(착용형) 재활 로봇 전문기업 '코스모로보틱스'
▶ 진행 - 정은서 앵커 ▶ 출연 - 아이린 MTNW 어드바이저 와룡선생 MTNW 어드바이저 ▶▶▶ 급등주 CSI ▶ 아이린 추천주 - 한올바이오파마(009420) - 'IMVT-1402'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유효성 확인 - 파이프라인 가치 재평가 기대감 확대 - 목표가 78,000원 손절가 55,000원 ▶▶▶ 급등주 프로파일링 ▶ 와룡선생 추천주 - 코스모로보틱스(439960) - 웨어러블(착용형) 재활 로봇 전문기업 - 하지 마비· 보행장애 환자용 재활 시스템 제공 - 글로벌 인증(FDA· CE) 기반 해외 진출 진행 - 고령화 따른 재활환자 증가… 시장 성장 수혜 - 목표가 50,000원 손절가 35,000원 생방송 '급등수사본부'는 월~목 6시에 방송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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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의 '동반형 투자' 통했다…이앤인베, 큐레보로 15배 잭팟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앤인베스트먼트가 초기 투자한 미국 백신 개발사 큐레보(Curevo Vaccine)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에 인수된다. 국내 벤처캐피탈(VC)이 해외 바이오텍의 시리즈A 단계부터 참여해 글로벌 빅파마의 인수합병(M&A)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주목된다. 27일 투자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는 감염병 R&D(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큐레보를 포함한 백신 개발사 3곳을 총 38억3000만달러(약 5조80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중 큐레보 인수에 책정된 거래규모는 선급금과 향후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15억달러(약 2조2700억원)이다. 김나연 이앤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대표펀드매니저를 맡고 있는 '케이바이오글로벌헬스케어 PEF(이하 케이바이오PEF)'는 2022년 1월 큐레보 시리즈A에 참여한 이후 약 4년만에 기업가치 기준 10배의 밸류업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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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MASH 신약 임상 2상 조직생검 통계적 유의성 확보"
디앤디파마텍이 27일(현지시간) 개막한 유럽간학회(EASL Congress 2026)에서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자보페그듀티드(Zabopegdutide·DD01)의 미국 임상 2상 48주 조직생검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올해 유럽간학회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디앤디파마텍은 이번 임상을 통해 MASH 치료제의 핵심 허가 평가지표인 'MASH 악화 없는 섬유화 개선'과 '섬유화 악화 없는 MASH 해소'뿐 아니라 'MASH 해소 및 섬유화 개선 복합지표'까지 모든 조직학적 평가지표에서 위약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별화된 임상 결과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DD01 임상 2상은 미국 내 12개 임상시험 기관에서 무작위 배정·이중맹검·위약 대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BMI 25kg/m2 이상 과체중/비만을 동반한 MASLD/MASH 환자 총 67명이 모집됐다. 이 가운데 조직생검을 통해 MASH 및 F1~F3 단계 간 섬유화가 확인된 환자 52명 중, 기저 및 48주 조직생검을 모두 완료하고 임상 프로토콜을 충실히 이행한 프로토콜 준수(Per protocol) 환자군 총 35명(위약군 19명, DD01 투약군 16명)을 대상으로 조직학적 유효성 분석이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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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엔블로, '멕시코' 품목허가…"국산 신약 글로벌화 탄력"
대웅제약이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0. 3mg(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이 멕시코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중남미 핵심 거점 국가에서 거둔 첫 품목허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웅제약이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엔블로 글로벌 확장 전략의 결실이기도 하다. 중남미 품목허가 신청 12개국 중, 이번 멕시코를 포함해 총 7개국에서 승인을 획득했다. 대웅제약은 중남미 전역에 탄탄한 유통망을 보유한 현지 협업사 '아르세라(Arcera, 구 Moksha8)'와 손잡고 엔블로 사업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 멕시코 등 주요 12개국과 엔블로 공급 계약을 맺고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남미 전체 경제 규모의 90% 이상이 이들 12개국에 집중돼 있는 만큼, 이번 진출은 사실상 중남미 주요 시장 전체를 선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현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올해부터 중남미 전역에 엔블로 발매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글로벌 신약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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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 그룹, 유럽 GHO 합병 승부수…'K바이오' 글로벌 진출 힘 실리나
아시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전문 자산운용사 싱가포르 CBC 그룹과 유럽 헬스케어 전문 투자회사 GHO 캐피탈이 합병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전문 투자 회사가 출범할 예정이다. 중국 중심의 아시아 네트워크에 강점을 가진 CBC 그룹이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신약 개발에도 투자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합병으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도 힘이 더 실릴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CBC 그룹은 2027년까지 GHO 캐피탈과 합병을 마무리해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전문 투자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현재 CBC 그룹과 GHO 캐피탈의 총 운용자산(AUM)은 각각 108억달러(약 16조2000억원), 104억달러(약 15조6000억원)로 향후 세워질 새 법인은 약 212억달러(약 32조원)를 운용한다. 이번 합병이 마무리되면 CBC 그룹과 GHO 캐피탈은 현재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투자회사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인 오비메드를 단숨에 제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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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름케어매니지먼트, GHP 헬스케어·제약 어워드 2개 부문 수상
아우름 케어 매니지먼트(대표 오봉근)는 영국 글로벌 헬스케어·제약 전문 매체 GHP(글로벌 헬스 앤 파마)가 주관하는 '2026 헬스케어·제약 어워드'에서 '환자 중심 헬스케어 기술 기업 대상' 및 '의료 접근성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GHP는 2010년부터 생명과학 산업의 혁신 사례와 주요 기업을 조명해 왔다. 의료 및 제약 분야에서 환자 치료, 의료 혁신, 접근성 개선 등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GHP는 수상 페이지를 통해 아우름 케어 매니지먼트가 국내 환자 지원의 기준을 높여 왔다고 소개했다. 신뢰, 컴플라이언스(규정 준수), 환자 중심 실행력을 바탕으로 의료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암 및 희귀질환 등 중증·고난도 치료 영역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 접근성 향상 △경제적 부담 완화 △치료 여정 상담 △이상사례 관리 등의 환자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 환자들이 복잡한 치료 환경에서도 치료를 중단하지 않도록 돕고 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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