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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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는 18일(현지시간)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인해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소폭 하락한 반면 나스닥지수는 13년여만에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고, S&P500지수는 소폭 상승한 것이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23.99포인트, 0.15% 내린 1만6130.40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S&P500지수는 전날대비 2.13포인트, 0.12% 오른 1840.76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도 전날보다 28.76포인트, 0.68% 상승한 4272.78로 장을 마쳐 8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 2000년 7월17일 이후 13년7개월만에 최고다. 지난주 주간 기준으로 올들어 최고 상승률을 나타냈던 뉴욕증시는 이날 제조업과 주택 지표 부진으로 인해 랠리를 이어가지 못했다. 하지만 기술주들의 선전으로 나스닥지수는 13년여만의 최고치 행진을 지속했다. 일본의 부양책이 뉴욕 증시에도 호재로 작용했으나 시장은 랠리를 이어가게 할 새로운 촉매를 찾는 모습을 보였다. S&P캐피탈IQ의
미국 뉴욕증시는 14일(현지시간) 엇갈린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26.80포인트, 0.79% 오른 1만6154.39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8.80포인트, 0.48% 상승한 1838.63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3.35포인트, 0.08% 오른 4244.03로 장을 마쳐 7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 2000년 7월 이후 13년7개월만에 최고다. 이에 따라 3대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올들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이번주 2.3% 올라 지난해 12월20일 끝난 주 이후 최고 상승했다. 이번주 S&P500지수는 2.3% 상승했고, 나스닥지수도 2.9% 올랐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엇갈렸다. 1월 제조업 생산은 4년반만에 최대 감소한 반면 2월 소비자기대지수는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투자자들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제조업 생산 부진을 폭설과 한파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였고, 소
미국 뉴욕증시는 13일(현지시간) 경제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다우지수가 1만6000선을 회복하는 등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63.65포인트, 0.40% 오른 1만6027.59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10.57포인트, 0.58% 상승한 1829.83으로 마감, 하루만에 반등세로 돌아섰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39.38포인트, 0.94% 오른 4240.67로 장을 마쳐 엿새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발표된 소매판매와 고용지표가 부진했지만 투자자들은 이를 폭설과 한파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였다. 또 일부 기업의 실적 호조와 합병 소식 등도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프린스펄 글로벌 인베스터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밥 바우어는 "1월 소매판매가 실망스러웠지만 시장은 추운 날씨 때문인 것으로 받아들였다"며 "2월에도 한파에 따른 영향이 이어지겠지만 2분기에는 지표가 개선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에버뱅크의 수석 시장 전략가
미국 뉴욕증시는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론과 일부 대기업의 실적 부진 등이 맞서면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5거래일만에 소폭 하락한 반면 나스닥지수는 5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30.83포인트, 0.19% 내린 1만5963.94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0.49포인트, 0.03% 하락한 1819.26으로 마감했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24포인트, 0.24% 상승한 4201.29로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장 초반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의 미국 경제 낙관론과 중국 무역수지 호조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프록터 앤 겜블 등 일부 대기업의 실적 부진과 차익실현 매물 등으로 인해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내셔널 펜실베니아 인베스터스의 테리 모리스 선임 매니저는 "지난 4거래일 동안 강세를 보이던 증시가 잠시 쉬어가는 국
미국 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기존 정책 기조 유지 발언에 힘입어 1%대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92.98포인트, 1.22% 오른 1만5994.77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는 장중 한때 1만60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19.91포인트, 1.11% 상승한 1819.75로 마감, 1800선을 회복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42.87포인트, 1.03% 오른 4191.04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나스닥지수는 올들어 0.3% 상승해 플러스로 돌아섰다. 옐런 의장이 취임 후 첫 하원 청문회에 출석해 기존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힌 게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옐런 의장은 이날 경제 지표에서 큰 변화가 없는 한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노동시장 회복은 갈 길이 멀다"며 "벤 버냉키 전 의장이 제시해 놓은 초저금리 기조 등 기존 정책 기조를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뉴욕증시는 10일(현지시간)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소폭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소폭 등락을 거듭한 끝에 전날보다 7.71포인트, 0.05% 오른 1만5801.79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2.82포인트, 0.16% 상승한 1799.84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22.31포인트, 0.54% 오른 4148.17로 장을 마쳤다. 지난주 주간 기준으로 올들어 최대 상승했던 뉴욕증시는 이날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형성됐다. 시장은 11일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의 취임 후 첫 의회 청문회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였다.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와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옐런 의장의 발언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옐런 의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11일 공식적인 입장을 밝힘에 따라 옐런 발언이 증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주 고용 부진에도 불
미국 뉴욕증시는 7일(현지시간) 1월 고용부진에도 실업률 하락 등으로 인해 1%대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65.55포인트, 1.06% 오른 1만5794.08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23.59포인트, 1.33% 상승한 1797.02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68.74포인트, 1.69% 오른 4125.86으로 장을 마쳤다. 이에 따라 3대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이번주 0.6% 올라 3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S&P500지수는 이번주 0.8% 올라 4주만에 상승했고, 나스닥지수도 이번주 0.5% 올랐다. 1월 고용자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으나 실업률이 개선된 게 이날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고용 부진'을 '실업률 감소와 노동시장 참가율 증가'가 상쇄시키면서 증시 상승세가 이어진 것이다. ◇ 1월 고용, 시장 예상 하회..실업률 5년3개월來 최저 이날 발표된 지난달 비농업부문 취업자수는 시장 전망을 하회했지만
미국 뉴욕증시는 6일(현지시간) 고용지표 호조와 기업들의 실적 개선으로 1%대 반등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88.30포인트, 1.22% 오른 1만5628.53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21.79포인트, 1.24% 상승한 1773.43으로 마감했다. 다우와 S&P500지수의 이날 상승폭은 7주만에 최대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45.57포인트, 1.14% 오른 4057.12로 장을 마쳤다.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크게 감소하면서 고용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진 게 증시 반등을 이끌었다. 또 월트디즈니 등 기업들의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게 증시에 힘을 실어줬다. ◇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고용개선 기대감 커져 전날 미국의 민간 고용지표가 부진했던 것과 달리 이날 발표된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시장 예상을 하회했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지난주(~1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3만1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주대비 2만건 감소한 것
미국 뉴욕증시는 5일(현지시간) 엇갈린 경제지표로 인해 등락을 거듭한 끝에 하락했다. 전날 반등한 지 하루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5.01포인트, 0.03% 내린 1만5440.23으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이날 1만5340.69포인트까지 떨어졌다 1만5473.44까지 상승하는 등 등락폭이 130포인트에 달한 끝에 소폭 하락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날대비 3.56포인트, 0.20% 내린 1751.64로 마감했다. S&P500지수의 이날 등락폭도 18포인트에 달했다. 나스닥지수도 전날보다 19.97포인트, 0.50% 하락한 4011.55로 장을 마쳤다. 이날 발표된 민간고용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서비스 지표는 호조를 나타냈다. 이로 인해 뉴욕증시는 민간고용 부진으로 하락세로 출발한 후 서비스업 지표 호조에 힘입어 낙폭을 줄였고, 다우와 S&P500지수는 한때 반등하기도 했지만 이를 지키지 못하고 소폭 하락한 채 마감했다. 찰스 플로
미국 뉴욕증시는 4일(현지시간)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시장 예상을 웃돈 제조업 수주 등으로 인해 반등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72.44포인트, 0.47% 오른 1만5445.24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13.31포인트, 0.76% 상승한 1755.20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34.56포인트, 0.86% 오른 4031.52로 마감, 하루만에 4000선을 회복했다. 전날 2%대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고 지난해 12월 제조업 수주(공장재 주문) 감소폭이 시장 예상보다 낮은 게 반등을 이끌었다. 마이클코어스와 UBS, 염브랜즈 등의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돈 것도 증시 반등에 기여했다. 하지만 이날 거래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반등폭도 크지 않아 월가는 기술적 반등으로 해석했다. 반얀파트너스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로버트 파블릭은 "오늘 반등은 일부 바겐 헌터(저가 매수자)들의 매수에 따른 기술적 반등일 뿐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
미국 뉴욕증시가 2월 첫 거래일인 3일(현지시간) 제조업 지표 부진 등으로 인해 나스닥지수 4000선이 무너지는 등 2%대 급락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326.05포인트, 2.08% 내린 1만5372.80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40.70포인트, 2.28% 하락한 1741.89로 마감했다. S&P500지수의 이날 하락폭은 지난해 6월 20일 이후 최대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106.92포인트, 2.61% 급락한 3996.96으로 마감, 4000선이 무너졌다. 나스닥지수의 이날 하락률은 2012년 6월1일 이후 최고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1월 제조업 지표 등이 부진하게 나타난 게 증시 급락을 부추겼다.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과 중국의 경기 둔화 등에 이어 미국의 제조업이 부진하게 나타나면서 글로벌 경제와 미국 경제의 성장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다. 전날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6개월만에 최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발표된 중국의 서비스업 지표가 5년
미국 뉴욕증시가 1월의 마지막 날인 31일(현지시간) 일부 기업들의 실적 부진과 유로존 디플레이션 우려,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인해 하락했다. 전날 미국 성장률 호조 등으로 1%내외 반등한지 하루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49.76포인트, 0.94% 내린 1만5698.85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11.60포인트, 0.65% 하락한 1782.59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19.25포인트, 0.47% 내린 4103.88로 장을 마쳤다. 이에 따라 3대 지수는 주간 기준, 월간 기준으로 모두 하락했다. 1월 한달동안 다우지수는 5.3% 하락해 2012년 5월 이후 최고 하락률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이달에 3.6% 떨어졌고, 나스닥지수도 1월에 1.7% 하락했다. 아마존과 마텔, 월마트 등의 실적 부진이 이날 뉴욕 증시 하락을 부추겼다. 유로존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와 신흥국의 통화가치가 다시 하락한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