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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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는 26일(현지시간) 고용지표 개선으로 다우와 S&P500지수가 사상 최고를 경신하는 등 랠리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22.33포인트, 0.75% 오른 1만6479.88로 엿새째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올들어 50번째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8.70포인트, 0.47% 상승한 1842.02로 마감, 나흘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지수는 올들어 이날까지 44번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나스닥지수도 이날 전날보다 11.76포인트, 0.28% 오른 4167.18로 장을 마쳐 13년여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발표된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호조를 보인 게 증시 랠리를 이끌었다. 앞서 크리스마스 휴일 전인 24일에는 내구재 주문과 신규주택 판매가 호조를 나타냈다. US뱅크 웰스 매니지먼트의 짐 러셀 전략가는 "증시가 강한 거시경제 지표에 힘입어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며 "연방준비제도이사
미국 뉴욕증시는 24일(현지시간) 내구재 주문 등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다우와 S&P500지수가 사상 최고를 경신하는 등 랠리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62.94포인트, 0.39% 오른 1만6357.55로 닷새째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올들어 49번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5.33포인트, 0.29% 상승한 1833.32로 마감, 사흘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지수는 올들어 이날까지 43번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나스닥지수도 이날 전날보다 6.51포인트, 0.16% 오른 4155.42로 장을 마쳐 13년여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발표된 내구재 주문이 호조를 보인 게 증시 랠리를 이끌었다. 이날 증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후 1시 조기 폐장해 거래량은 많지 않았다. 록웰글로벌캐피탈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피터 카딜로는 "증시가 오늘도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갔다"며 "크리스마스 연휴로 거래량이 줄
미국 뉴욕증시는 23일(현지시간) 소비 지표 호조에 힘입어 다우와 S&P500지수가 사상 최고를 경신하는 등 랠리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73.47포인트, 0.45% 오른 1만6294.61로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갔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9.67포인트, 0.53% 상승한 1827.99로 마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장중 한때 각각 1만6318.11, 1829.75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다시 썼다. 나스닥지수도 이날 전날보다 44.16포인트, 1.08% 오른 4148.90으로 장을 마쳐 13년여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발표된 소비지표가 호조를 보인 게 증시 랠리를 이끌었다. 애플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인 중국의 차이나모바일과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3% 이상 상승한 것도 증시에 힘을 실어줬다. 이번주 뉴욕증시는 크리스마스 연휴가 끼어 있어 거래량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증시는 24일에는 조기 폐장하고 25일에는 휴장한
미국 뉴욕증시는 20일(현지시간) 3분기 성장률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다우와 S&P500지수가 사상 최고를 경신하는 등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42.06포인트, 0.26% 오른 1만6221.14로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갔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8.71포인트, 0.48% 상승한 1818.31로 마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장중 한때 각각 1만6287.84, 1823.75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다시 썼다. 나스닥지수도 이날 전날보다 46.61포인트, 1.15% 오른 4104.74로 장을 마쳐 13년여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3대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모두 상승했다. 이번주 다우와 S&P500지수는 각각 3.0%, 2.4% 상승해 3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주 5주만에 하락했던 나스닥지수도 이번주 2.6% 올라 상승세로 전환됐다.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 확정치가 4.1%를 기록한 게 이날 증시 랠리를 이끌었다.
미국 뉴욕증시는 19일(현지시간) 랠리 후 쉬어가기 장세를 연출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간 반면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1.11포인트, 0.07% 오른 1만6179.08로 거래를 마쳐 하루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지수는 장중 1만6194.72까지 오르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반면 전날 사상 최고를 기록했던 S&P500지수는 전날대비 1.05포인트, 0.06% 내린 1809.60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도 전날보다 11.93포인트, 0.29% 하락한 4058.13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랠리에 따른 일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경제지표가 혼조세를 보임에 따라 이날 증시는 숨고르기 장세를 연출했다. 고용지표와 주택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난 것도 증시에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전날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결정으로 불확실성이 사라짐에 따라
미국 뉴욕증시는 18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결정에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급등했다.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결정으로 불확실성이 사라진데다 투자자들이 양적완화 축소를 경제 개선 신호로 받아들인데 따른 것이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292.71포인트, 1.84% 오른 1만6167.97로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29.65포인트, 1.66% 상승한 1810.65로 마감,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와 S&P500의 이날 상승폭은 지난 10월10일 이후 2개월여만에 최대다. 나스닥지수도 이날 전날보다 46.38포인트, 1.15% 오른 4070.06으로 장을 마쳤다. 연준이 양적완화 규모를 100억달러 줄이기로 했지만 뉴욕증시는 오히려 급등했다.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발표 직후 3대 지수는 1%대 하락하기도 했으나 이내 반등세로 돌아선 후 시간이 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올해 마지막 FOMC(공개시장위원회) 회의가 시작된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소폭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9.31포인트, 0.06% 내린 1만5875.26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도 전날대비 5.84포인트, 0.14% 하락한 4023.68로 마감했다. 이로써 다우와 나스닥지수는 사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날 닷새만에 반등했던 S&P500지수도 이날 전날보다 5.54포인트, 0.31% 내린 1781.00로 마감했다. 연준의 FOMC 정례회의가 이날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최됨에 따라 시장의 이목은 FOMC 결과에 쏠렸다. 연준의 FOMC 회의 결과는 현지시간으로 18일 오후 2시(한국시간으로 19일 새벽 4시)에 나온다. 이 때문에 이날 증시는 연준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형성된 가운데 소폭 등락을 거듭한 끝에 소폭 하락한 채 마감했다. 맥퀸 볼&어소시에이츠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빌 슐츠는 "연준의 회의에 모든 이들의 시선이 집중돼
미국 뉴욕증시는 16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올해 마지막 FOMC(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하루 앞두고 지표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다. 다우와 나스닥지수는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고, S&P500지수는 닷새만에 반등한 것이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29.21포인트, 0.82% 오른 1만5884.57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11.22포인트, 0.63% 상승한 1786.54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28.54포인트, 0.71% 오른 4029.52로 장을 마쳤다. 연준의 FOMC회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과 유로존의 제조업 지표가 호조를 보인 게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연준이 이번에는 양적완화 축소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커진 것도 증시에 힘을 실어줬다. 윌밍턴 트러스트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렉스 메이시는 "시장이 경제지표 호조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첫 징후를 보였다"며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는 내년 3월에 시작될 가능
미국 뉴욕증시는 13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양적완화(QE) 축소 경계감등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와 나스닥지수는 나흘만에 소폭 반등한 반면 S&P500지수는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간 것이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5.93포인트, 0.10% 오른 1만5755.36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도 전날대비 2.57포인트, 0.06% 상승한 4000.98로 마감, 하루만에 4000선을 회복했다. 반면 S&P500지수는 전날보다 0.18포인트, 0.01% 내린 1775.32로 마감,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오는 17~18일 열리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관망세가 지속된 가운데 반발 매수세가 일부 유입된 게 다우와 나스닥의 반등을 이끌었다. 이날 발표된 11월 생산자물가가 석달 연속 하락한 것도 증시에 다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인플레이션이 낮은 만큼 연준이 양적완화 축소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된 것이다. 하지만 양적
미국 뉴욕증시는 12일(현지시간) 소비 지표 호조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경계감이 지속되면서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04.10포인트, 0.66% 내린 1만5739.43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6.72포인트, 0.38% 하락한 1775.50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도 전날보다 5.41포인트, 0.14% 내린 3998.40으로 마감, 4000선이 무너졌다. 나스닥지수 4000선이 붕괴된 것은 지난 11월25일 이후 처음이다. 소비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지속된 게 증시 하락을 부추겼다.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약 2개월만에 최고를 기록했지만 지난달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나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경계감은 여전했다. 허핑턴 애셋 어드바이저스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랜디 베트먼은 "최근에 상당히 좋은 경제 뉴스들이 나왔다"며 "이로 인해 연준이 다음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
미국 뉴욕 증시는 11일(현지시간) 예산안 합의로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틀째 하락했다. 이에 따라 전날 다우지수 1만6000선이 무너진 데 이어 S&P500지수 1800선도 붕괴됐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29.60포인트, 0.81% 내린 1만5843.53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20.40포인트, 1.13% 하락한 1782.22로 마감, 1800선이 무너졌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56.68포인트, 1.40% 내린 4003.81로 장을 마쳤다. 전날 미국 의회의 예산안 합의로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커진 게 증시 하락을 부추겼다. 예산안 타결이 증시에는 악재로 작용한 것이다. 미국의 11월 재정적자가 감소한 것도 증시에는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 ◇ 예산안 합의 호재가, 증시 악재로 작용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은 전날인 10일 2014년 회계연도(2013년 10월~2014년 9월) 예산안에 잠정 합의했다. 공화당의 폴 라이언 하원 예산위원장
미국 뉴욕증시는 10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사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52.40포인트, 0.33% 내린 1만5973.13으로 거래를 마쳐, 1만6000선이 무너졌다. 전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S&P500지수도 전날대비 5.75포인트, 0.32% 하락한 1802.62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8.26포인트, 0.20% 내린 4060.49로 장을 마쳤다. 지난 6일 깜짝 고용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던 뉴욕증시는 이날 소폭 등락을 거듭한 끝에 하락했다.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가 투심을 위축시킨 가운데 일부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사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것도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하지만 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트위터 주가는 이날 최고가를 경신했다. 트위터 주가 급등에 힘입어 페이스북과 그루폰 등 소셜 네트워크 관련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