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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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은 뉴욕 주식시장에 공포가 아니라 행운의 날이었다. 뉴욕 증시는 13일(현지시간) JP모간의 어닝 호재와 중국 경제에 대한 안도감을 바탕으로 급등했다. 미국의 7월 소비자 심리지수와 6월 생산자물가지수 등 경제지표는 증시에 긍정적이지 않았으나 장기간의 하락세에 따른 과매도 상황에서 터진 JP모간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묻혀 버렸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7거래일만에 첫 상승에 홈런을 터뜨리며 주간 기준으로도 소폭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203.82포인트, 1.62% 오른 1만2777.09로 마감했다. 이날 상승의 동력을 제공한 JP모간이 5.96% 급등하며 동료 금융회사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까지 4.55% 상승 견인했다. 반면 휴렛팩커드는 전날 급락에 이어 이날도 1.91% 떨어져 다우지수 30개 종목 중 유일한 하락 종목의 불명예를 안았다. S&P500 지수는 22.02포인트, 1.65% 오른 1356.78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도 42.28포인트
뉴욕 증시가 12일(현지시간)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약세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두달만에 최장기인 6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반면 미국 국채 가격은 6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10년물 국채수익률이 사상 최저에 근접했다. 다만 뉴욕 증시는 이날 큰 폭 하락세로 개장했다가 오후 들어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는 약세가 과도하다고 판단한 저가 매수세의 유입으로 낙폭을 크게 줄였다. 이날 뉴욕 증시가 약세로 개장한 것은 전날 공개된 지난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 대한 실망감이 지속된데다 13일 중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발표를 앞둔 불안감 때문으로 분석된다. 주간 실업수당 신청건수와 6월 수입물가가 증시에 긍정적인 내용으로 발표됐지만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했다. 오펜하이머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존 스톨츠퍼스는 "벤 버냉키 주식회사가 3차 양적완화(QE3)를 내놓지 않자 시장은 자지러질 정도로 짜증을 내는 분위기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욕 증시가 11일(현지시간) 5일째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장중 최저 마감은 피했다. 뉴욕 증시는 이날 대부분을 마이너스권에 머물렀으며 오후에 지난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이 공개된 직후 낙폭을 확대하며 장중 최저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막판 30분동안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낙폭을 줄였다. 연방준비기구(연준) 위원들은 지난 6월 FOMC에서 경제 성장세가 약화되고 있다는데 동의했고 경제가 더 악화되면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는데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공감했다. 하지만 추가 양적완화(QE)를 언급한 위원은 소수에 불과했다. 다우지수는 48.59포인트, 0.38% 하락한 1만2604.53으로 마감했다.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가 2.21%, 보잉이 2.32% 떨어져 약세를 주도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한 때 100포인트까지 급락하다 낙폭을 줄였다. S&P500 지수는 0.02포인트 떨어진 1341.45를 나타냈다. 나스닥지수는 14.35포인트, 0.49% 내려간 2887.98로 거래를
뉴욕 증시가 10일(현지시간) 강세로 개장했으나 쭉 미끄러지며 4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 경고가 잇따르고 독일 헌법재판소가 유로안정화기구(ESM) 의 합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청문회를 개최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매수의 이유를 찾지 못했다.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가 이탈리아도 유로안정화기구(ESM)에 도움을 요청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한 것도 시장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날 다우지수는 83.17포인트, 0.655 하락한 1만2653.12로 마감했다. 전날 장 마감 후 예상을 소폭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알코아가 4.11% 급락했다. 중장비 업체인 캐터필러도 3.45% 추락했다. 이같은 상품 및 제조업체의 주가 하락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S&P500 지수 10대 업종 중에서도 소재업종과 제조업종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S&P500 지수는 10.99포인트, 0.81% 떨어진 1341.47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
뉴욕 증시가 9일(현지시간) 스페인 국채수익률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유로존 금융시장이 불안한 양상을 보임에 따라 3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만 이날 장 마감 후 알루미늄 업체 알코아의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개막되는 2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장중 저점에서 반등하며 낙폭은 줄였다. 이날 다우지수는 36.18포인트, 0.28% 하락한 1만2736.29로 마감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듀퐁이 2.92%, 캐터필러가 1.74% 하락했다. 다우지스는 3일깨 하락세를 이어오며 총 207포인트 떨어졌다. 아울러 다우지수는 6주일 연속으로 월요일에 주가가 하락했다. S&P500 지수는 2.22포인트, 0.16% 떨어진 1352.46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5.56포인트, 0.19% 내려간 2931.77을 나타냈다. ◆2분기 어닝시즌 개막 이날 장 마감 후 알코아는 2분기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이익이 주당 6센트, 매출액이 59억6000만달러로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전
뉴욕 증시가 6일(현지시간) 미국의 6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자 하락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장중 저점에서 반등을 시도하며 낙폭은 줄였다. 다우지수는 이날 124.20포인트, 0.96% 떨어진 1만2772.47으로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지며 제조업종인 캐터필러가 2.51%, 소재업종인 알코아가 2.19% 떨어져 비교적 낙폭이 컸다. 휴렛팩커드도 3.5% 급락했다. S&P500 지수는 12.90포인트, 0.94% 떨어진 1354.69로 마감했고 나스닥지수는 38.79포인트, 1.30% 내려간 2937.33을 나타냈다. S&P500 지수의 10대 업종 모두 하락한 가운데 제조업종과 기술업종의 낙폭이 컸다. 특히 S&P500 지수에서 낙폭이 큰 10개 종목 중 8개가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컴퓨터 관련 기업이었다. 테라데이터가 10.48%, 사이트릭스 시스템즈 7.56%, F5 네트웍스가 6.85% 각각 급락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주
뉴욕 증시가 5일(현지시간) 거래량이 극히 부진한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하락하고 나스닥지수는 간신히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와 중국 인민은행이 금리를 인하하고 영란은행은 양적완화 규모를 확대하는 등 전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이 통화완화에 나섰지만 6일 미국의 6월 고용지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민간고용 지표와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긍정적으로 나타났지만 투자자들의 관심을 크게 끌지 못했다. 반면 6월 서비스업 지표와 소매업체 매출은 예상보다 부진했다. 미국 경제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의 부진 조짐이 투자자들의 매수를 가로막았다는 분석도 나왔다. 다우지수는 이날 47.15포인트, 0.36% 떨어진 1만2896.67로 마감했다. JP모간이 4.18% 급락하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2.98% 떨어지면서 다우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다만 다우지수는 한 때 90포인트 이상 떨어지다 낙폭을 절반 수준으로 줄였다. S&
뉴욕 증시가 3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지표 호조로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4일 독립기념일 휴장과 이날 조기 폐장으로 거래가 한적했다. 뉴욕시간 낮 1시(한국시간 4일 새벽 2시) 마감한 다우 지수는 전일대비 72.43포인트(0.56%0 올라 1만2943.82를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8.51포인트(0.62%) 올라 1374.02를, 나스닥 지수는 24.85포인트(0.84%) 오른 2976.07로 장을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2007년 인수했던 인터넷 광고 서비스 업체 ‘어퀸티브’와 관련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문에서 62억달러 규모의 영업권 상각을 처리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0.65% 상승했다. 제너럴모터스(GM)과 포드는 예상치를 상회한 6월 미국 판매량 발표 소식에 각각 5.62%, 2.24% 올랐다. GM은 6월 미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동월대비 16% 증가한 24만8750대를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7.6% 증가를 크게 상회하는
뉴욕 증시는 2일(현지시간) 대부분의 손실을 만회하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의 제조업 지표 부진이 증시를 내리 눌렀지만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추가 경기 부양에 나설 것이란 희망이 증시에 버팀목이 됐다. 이날 다우지수는 8.70포인트, 0.07% 약보합세를 보이며 1만2871.39로 마감했다. 듀폰이 제프리즈의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하향 조치에 2.25% 급락하며 다우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S&P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막판에 상승 반전했다. S&P500 지수가 3.35포인트, 0.25% 오른 1365.51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지수가 16.18포인트, 0.55% 상승한 2951.23을 나타냈다. ◆美 6월 제조업 지표, 예상외 위축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지난 6월 미국의 제조업 지수가 49.7로 전월 53.5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고 밝혔다. ISM 제조업 지수가 50 밑이면 경기가 위축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미국의 ISM 제조업 지수가 50을 하회하기는 지난 20
뉴욕 증시가 올 2분기 마지막 거래일인 29일(현지시간) 2% 이상의 랠리를 펼쳤다. 유럽연합(EU) 정상들이 금융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기대 이상의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매수 열기가 고조됐다. 다우지수는 277.83포인트, 2.2% 오른 1만2880.09로 거래를 마쳤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5.68% 급등하고 시스코 시스템즈는 4.19% 상승했다. S&P500 지수는 33.12포인트, 2.49% 오른 1362.16으로 마감했다.S&P500 지수의 이날 상승률은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S&P500 지수의 10대 업종이 일제히 오른 가운데 제조업과 기술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나스닥지수는 85.56포인트, 3% 급등해 올들어 최고의 상승률을 시현하며 2935.05로 거래를 마쳤다. 이번 한주간 다우지수는 1.89%, S&P500 지수는 2.03%, 나스닥지수는 1.47% 올랐다. ◆뉴욕 증시 6월 상승률...1990년대 말 이후 최고 아울러 뉴욕 증시
2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약세로 마감했다. 개장 전 발표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율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 지표가 크게 개선되지 않은 데다 JP모간체이스의 파생거래 손실폭이 당초 예상보다 4배 넘게 늘어날 것으로 알려지면서 3대 지수는 약세로 출발했다. 여기에 오전 10시 미 연방 대법원이 이른바 '오바마 케어'로 알려진 건강보험 개혁안에 대해 합헌 판결을 내리면서 다우지수 하락폭은 장중 한 때 160포인트 이상으로 확대됐다. 하지만 장 막판 들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이날 밤 예정된 기자회견을 돌연 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낙폭이 크게 줄었다. 유럽연합(EU) 정상 회의에서 예상과 달리 진전이 있는 논의가 오가고 있는 게 아니냐는 기대감이 확산됐기 때문이다. 아트 캐쉰 UBS 파이낸셜 서비스 이사는 "기자 회견을 취소했다는 것은 유럽 정상들이 아직도 뭔가 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6.49포인트, 0.21% 내린 1만
뉴욕 증시가 27일(현지시간) 경기 지표 호조세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92.41(0.74%) 상승한 1만2627.08을 기록했다. JP모간(+3.2%)과 뱅크오브아메리카(+2.1%) 등 금융주가 다우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S&P500지수는 11.86(0.9%) 오른 1331.85를, 나스닥 지수는 21.26(0.74%) 뛴 2875.32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영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유럽 증시도 미국발 경기 지표 호조 소식에 일제히 상승했다. ◆美 제조업·부동산 경기 둔화 개선 이날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내구재 주문은 2개월간의 감소세를 벗어나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치(0.5% 증가)를 큰 폭으로 웃도는 것이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미국의 5월 미결주택 매매지수가 전월대비 5.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 5.5% 감소치는 물론 블룸버그 전문가 전망치 1.5% 증가를 월등히 웃도는 수치인 동시